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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089860)

일반서비스 · 종가 39350원 · 등락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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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이익 동반 성장, 주가는 52주 최고치 부근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9조3,12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264억793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392.1%2023377.1%2024372.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7.7711.999.85PBR0.630.860.8PSR0.340.440.43
PER9.85
PBR0.8
PSR0.43
배당3.47%

롯데렌탈은 2025년 매출 2.92조원, 영업이익 3,125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늘렸다. 다만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줄고 순이익도 감소해 분기별 변동성이 남아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4.2% 지점에서 거래되며, 높은 가격 위치에서 실적 지속성이 어떻게 평가될지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2.92조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25억원으로 9.7% 늘었다.
  • 순이익은 1,267억원으로 23.4% 증가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줄어든 점이 확인된다.
  • 영업이익률은 10.7%로 2023년 11.1%, 2024년 10.2%와 비교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94.2% 지점에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는 1.88로 높은 편이다.
  • 주가수익비율 9.85배는 52주 밴드 하단 21.2% 지점이지만, 주가순자산비율 0.8배는 상단 78.0% 지점에 있다.

사업 구조

롯데렌탈은 렌탈 사업부문과 오토리스 및 할부금융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한다. 렌탈 사업부문은 차량렌탈(장/단기 대여, 카셰어링, 중고차 매각)과 Biz렌탈(운용렌탈, 금융렌탈)로 구성된다. 차량렌탈은 만 21세 이상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한 단기대여와, 차량 관리 편의성으로 증가하는 장기대여를 포함한다. 렌탈 기간이 종료된 차량은 중고차 경매장과 해외 법인을 통해 매각된다. Biz렌탈은 통신장비, 전자전기 계측장비, OA기기, 건설장비(리프트, 지게차 등), 의료기기 등을 기업이나 개인사업자에게 대여하거나 할부금융 방식으로 제공한다. 오토리스 및 할부금융부문은 1년 이상의 장기 차량 리스 계약과, 고객 니즈에 맞춘 신차·중고차 할부금융 수익을 창출한다. 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구조는 매출 2.92조원의 기반이 되며, 차량 수명 주기 관리와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수익 모델이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8위로, 일반서비스 업종에서 중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보여준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매출은 2.92조원으로 전년 대비 4.5% 늘었고, 영업이익은 3,125억원으로 9.7% 증가했다. 순이익은 1,267억원으로 23.4%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0.7%로, 2023년 11.1%, 2024년 10.2%와 비교해 안정세를 유지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6,856억원, 영업이익 670억원에서 2분기 매출 7,488억원, 영업이익 772억원으로 증가했다. 3분기에는 매출 7,580억원, 영업이익 890억원으로 정점을 찍었으나, 4분기에는 매출 7,264억원, 영업이익 793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4.2%, -10.9% 감소했다. 순이익도 4분기 281억원으로 전분기 387억원보다 -27.5% 줄었다. 이는 계절적 요인이나 수요 변동에 따른 것으로 보이나,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자본총계는 1.56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부채는 5.79조원으로 늘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8.1%로, 자본 효율성은 유지되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은 차량렌탈과 Biz렌탈의 수요 안정성, 그리고 오토리스 및 할부금융의 수익성 개선에 달려 있다. 매출이 2.92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0.7% 이상을 지속한다면, 성장의 질이 높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 반면 4분기처럼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감소하는 분기가 반복된다면, 수요 부진이나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차량 수명 주기와 중고차 매각 가격은 렌탈 사업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중고차 시장 동향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Biz렌탈의 경우, 기업 고객의 장비 교체 주기나 신규 투자 여력이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경기 흐름과 연동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5.79조원의 증가 폭이 자본총계 1.56조원의 증가보다 크므로, 부채 비율 관리가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4.2% 지점에 있어, 높은 가격 위치에서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조정 압력이 있을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88은 시장 관심이 높음을 보여주나, 방향성은 실적 확인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주가수익비율 9.85배는 52주 밴드 하단 21.2% 지점으로, 역사적으로 낮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 0.8배는 52주 밴드 상단 78.0% 지점으로, 자산 대비 주가는 높은 편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 0.43배는 52주 밴드 상단 96.8% 지점으로, 매출 대비 주가도 높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 8.1%는 자본 효율성을 보여주나, 부채가 많은 구조임을 고려해야 한다. 주가 34,600원, 시가총액 1.26조원, 주당순이익 3,514원, 주당순자산 43,125원이다. 낮은 PER과 높은 PBR, PSR의 조합은 이익 창출 능력은 인정받지만, 자산 가치나 매출 대비 주가는 이미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52주 범위 94.2% 지점의 주가는 단기적 과열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실적 지속성이 주가 안정의 핵심이다.

강세 요인

이익 성장율 우위2025년 순이익은 23.4% 증가하며 매출 증가율 4.5%와 영업이익 증가율 9.7%를 크게 상회했다. 비용 효율 개선이나 고수익 사업 비중 확대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이익 성장의 질이 높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영업이익률은 2023년 11.1%, 2024년 10.2%, 2025년 10.7%로 10%대 중반을 유지하며 안정적이다. 매출 변동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구조가 견고함을 보여주어, 경기 변동에 대한 저항력이 있을 수 있다.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차량렌탈, Biz렌탈, 오토리스 및 할부금융 등 다양한 수익원을 보유하고 있어, 특정 사업 부문의 부진이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할 수 있다. 특히 Biz렌탈의 기업 고객 기반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약세 요인

4분기 실적 부진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2%, 영업이익은 -10.9% 감소했다. 순이익도 -27.5% 줄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며, 연말 수요 부진이나 비용 증가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높은 주가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94.2% 지점에 있어, 단기적으로 조정 압력이 있을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1.88은 시장 관심이 높지만, 높은 가격에서 추가 상승을 이끌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부채 증가부채는 5.79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자본총계 1.56조원보다 훨씬 크다. 부채 비율이 높아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금리 상승 환경에서는 재무 비용 증가로 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요 변동차량렌탈과 Biz렌탈은 경기 흐름과 기업 투자 여력에 민감하다. 경기 침체 시 차량 대여 수요 감소나 기업 장비 투자 지연이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4분기 실적 부진이 계절적 요인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면 우려가 커진다.
중고차 가격 변동렌탈 차량의 매각 수익은 중고차 가격에 크게 의존한다. 중고차 가격 하락은 자산 가치 감소와 매각 수익 감소로 이어져 영업이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차량 수명 주기 관리가 중요해졌다.
금리 민감도오토리스 및 할부금융 부문은 금리 변동에 민감하다. 금리 상승은 고객 부담 증가로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부채 5.79조원에 대한 이자 비용 증가도 이익을 압박할 수 있다. 금리 정책 변화에 대한 노출도가 높다.

종합 의견

롯데렌탈은 2025년 매출 2.92조원, 영업이익 3,125억원, 순이익 1,267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늘렸다. 영업이익률 10.7%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감소는 분기별 변동성을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4.2% 지점에서 거래되며, 높은 가격 위치에서 실적 지속성이 어떻게 평가될지 주목된다. 주가수익비율 9.85배는 낮은 편이나, 주가순자산비율 0.8배와 매출 대비 시가총액 0.43배는 높은 편이다. 부채 5.79조원의 증가와 금리 민감도도 고려해야 한다. 향후 1분기 실적 회복 여부, 중고차 가격 동향, 금리 정책 변화가 핵심 확인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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