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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THE E&M (089230)

IT 서비스 · 종가 1298원 · 등락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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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과 적자 심화 속 재무 건전성 경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23억-8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억-29억
부채비율 추이
100%179.4%2023158.0%2024113.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645.992.53PSR1.912.735.69
PER적자
PBR2.53
PSR5.69
배당

THE E&M은 2025년 매출이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4% 급감하며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영업손실이 85.8억원으로 확대되고 파생상품거래손실까지 발생하며 재무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4% 급감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 2025년 영업손실은 -85.8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69.5%까지 악화됐다.
  • 2025년 순손실은 -199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으로 재무 부담이 가중됐다.
  • 2025Q4 매출은 -10.1억원으로 집계되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극심해진 상황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7.5%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 -34.75%로 하락세가 뚜렷하다.

사업 구조

THE E&M은 인터넷 사업부문과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성된 IT 서비스 기업이다. 핵심인 인터넷 사업부문은 매출 비중이 약 69%로 가장 높으며, 1인 미디어 플랫폼인 '팝콘티비'를 중심으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과 후원 아이템을 통한 수익 순환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모바일 트렌드에 맞춰 플랫폼 고도화와 웹/모바일 서비스 개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방송자 발굴 및 관리를 위한 MCN 사업을 확대해 플랫폼 경쟁력과 외형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은 종속회사를 통해 MCN 사업과 연예 매니저먼트 사업을 영위하며 1인 콘텐츠 제작자들을 지원한다. 그러나 현재 사업 구조상 매출 비중이 높은 인터넷 사업부문의 성과가 전체 실적을 견인해야 하는 상황에서, 최근의 매출 급감은 플랫폼 내 이용자 확충이나 콘텐츠 확장 전략이 기대만큼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경영컨설팅 및 금융자문 등 기타 사업부문도 존재하나, 주력 사업인 인터넷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선행되지 않는 한 사업 다각화의 효과를 보기 어려운 구조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317억원, 영업손실 -76.6억원, 순손실 -329억원에서 2024년 매출은 222억원으로 30% 가까이 줄었고, 영업손실은 -74.7억원, 순손실은 -132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에는 매출이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4% 급감했으며, 영업손실은 -85.8억원으로 확대되었고 순손실은 -199억원으로 커졌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4.2%, -33.7%, -69.5%로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추세다. 분기별 흐름은 더욱 심각하다. 2024Q4 매출 50.7억원에서 2025Q1 45.3억원, 2025Q2 45.7억원, 2025Q3 42.6억원으로 완만하게 감소하다가, 2025Q4에는 매출이 -10.1억원으로 집계되며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9.3억원, -17.4억원, -18.4억원, -20.7억원에서 2025Q4 -29.2억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2025년 5월에는 파생상품거래손실이 발생하며 순이익 구조에 추가적인 타격을 입었다.

전망

향후 실적은 인터넷 사업부문의 매출 회복과 비용 구조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가능하다. 매출이 2025년 123억원 수준을 넘어설 경우, 영업손실 -85.8억원의 폭이 줄어드는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매출 마이너스 수치와 영업손실 확대가 일시적 변동인지, 혹은 플랫폼 이용자 감소에 따른 구조적 하락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또한,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 이후의 재무 건전성 확보 여부가 중요하다. 전환사채 매도 결정 및 전환청구권 행사 등 자금 조달과 관련된 공시가 잦은 만큼, 이 자금이 운영비용이나 부채 상환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만약 매출 회복 없이 비용만 증가하는 구조가 지속된다면, 영업이익률 -69.5%의 악화세는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1,827원이며 시가총액은 702억원이다.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PBR은 2.53배, BPS는 722원이며, PSR은 5.69배로 제시됐다. ROE는 -36.0%로 수익성 부재가 뚜렷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7.5%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8.26%, 60일 수익률 -34.75%로 단기 및 중기 가격 흐름이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5.68로 다소 높은 편이나, 이는 실적 개선에 따른 매수세보다는 재무적 불확실성이나 수급 변동에 의한 영향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높은 PSR과 PBR 대비 낮은 매출과 수익성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당한 리스크가 존재한다.

강세 요인

플랫폼 고도화 및 MCN 확장팝콘티비의 모바일 서비스 개선과 MCN 사업 확대를 통해 방송자 발굴 및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플랫폼 경쟁력 강화가 실질적인 이용자 확충으로 이어질 경우, 매출 회복의 기초가 될 수 있다.
자금 조달 및 재무 구조 개선전환사채 매도 및 전환청구권 행사 등 적극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운영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확보된 자금이 사업 고도화에 효율적으로 투입된다면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
글로벌 투자 유치 가능성과거 해외 미디어 기업으로부터 투자의향서를 수령했던 사례가 있다.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이나 추가적인 대규모 투자 유치가 성사될 경우, 재무 구조 개선과 사업 확장 속도를 높이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 및 수익성 악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4.4% 급감하고 영업이익률이 -69.5%까지 하락한 점은 사업 모델의 경쟁력 약화나 이용자 이탈을 시사한다. 수익성 개선 없는 외형 축소는 기업 가치에 부정적이다.
재무적 불확실성 증대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과 지속적인 순손실(-199억원)은 재무 건전성을 위협한다. 자금 조달을 위한 전환사채 매도 등이 잦은 상황에서 재무적 리스크 관리가 시급한 과제다.
단기 및 중기 가격 하락20일 수익률 -18.26%, 60일 수익률 -34.75%로 주가 흐름이 매우 약세다.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라는 펀더멘털 악재가 가격에 반영되고 있으며, 반등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이 부족하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매출 감소 폭이 비용 절감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 1인 미디어 플랫폼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지속될 위험이 크다.
재무파생상품거래손실과 대규모 순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자금 조달을 위한 전환사채 매도 결정이 잦은 것은 재무적 압박이 상당함을 의미하며, 이는 주주 가치 희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시장개인 방송 플랫폼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 핵심 매출원인 팝콘티비의 이용자 기반이 붕괴될 수 있다. 이는 곧바로 매출 급감과 영업손실 확대로 직결된다.

종합 의견

THE E&M은 현재 매출 급감과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4.4%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69.5%까지 하락한 것은 플랫폼 경쟁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매출 마이너스 수치와 파생상품거래손실 발생은 재무적 불확실성을 극대화하는 요소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팝콘티비를 포함한 인터넷 사업부문의 매출 회복 여부와, 잦은 자금 조달 공시가 실제 사업 고도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주가는 60일 수익률 -34.75%로 하락세가 뚜렷하며, 높은 PSR(5.69배) 대비 낮은 수익성을 고려할 때 펀더멘털 개선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구간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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