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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넥스턴앤롤코리아 (089140)

기계·장비 · 종가 2150원 · 등락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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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04억2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17억-20억
부채비율 추이
76.8%202370.6%202453.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80.30.24PSR0.40.630.47
PER적자
PBR0.24
PSR0.47
배당

넥스턴앤롤코리아는 2025년 매출 7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2.6%의 가파른 외형 성장을 달성했고, 영업이익 또한 283.1%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다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고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하는 등 내실 강화와 안정적인 수주 구조 확보가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 2025년 매출은 7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6%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2.8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1% 증가하며 수익성 회복세를 보였다.
  • 2025년 순이익은 -23.5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적자 구조를 유지했다.
  • 분기별 영업이익은 2025Q3 38.5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Q4 -20.4억원으로 전환되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 PBR 0.24배, PSR 0.47배 수준으로 자산 및 매출 대비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구조

넥스턴앤롤코리아는 기계·장비 업종 내에서 공작기계 및 중장비 부품 사업을 영위한다. 공작기계 산업은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 고부가가치 부품 제작의 기반이 되며, 최근 숙련공 구인난과 주5일제 확대로 인해 무인 자동화 및 원격 진단 기능이 포함된 High Technology Controller 내장형 장비로 수요가 이동하는 추세다. 특히 자동차 제조업체의 대형화에 따른 신규 수요와 환경친화적 산업 확대로 인한 자동화 시스템 수요 증가는 산업의 주요 성장 동력이다. 중장비 부품 사업 또한 건설기계 및 산업차량의 기초 소재부터 정밀 가공, 조립, 제어 기술이 집약된 자본 및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완성차 업체(OEM)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과 품질 신뢰도가 핵심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회사는 이러한 B2B 중심의 수주 구조 속에서 생산 계획 및 사양에 맞춘 부품 개발과 공급을 수행하고 있으며, 인프라 투자 확대와 물류 산업 팽창에 따른 대형 물류 장비 수요 등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의 급격한 팽창과 수익성 회복이 동시에 나타난 시기였다. 매출은 2023년 413억원에서 2024년 316억원으로 감소했으나, 2025년에는 7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2.6% 급증했다. 영업이익 역시 2023년 12.7억원, 2024년 -12.5억원에서 2025년 22.8억원으로 반등하며 전년 대비 283.1%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2025년 -23.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상태를 유지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매우 뚜렷하다. 2024Q4 매출 76.3억원(영업손실 -7.4억원)에서 2025Q1 매출 63.9억원(영업손실 -6.5억원)을 거쳐, 2025Q2 매출 140억원(영업이익 11.2억원), 2025Q3 매출 284억원(영업이익 38.5억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가, 2025Q4 매출 217억원(영업손실 -20.4억원)으로 다시 꺾이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수주 물량의 집중도나 프로젝트별 수익성 차이가 실적에 민감하게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주 산업 특유의 변동성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2025년 매출이 122.6%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분기별 영업이익이 11.2억원(2Q)에서 38.5억원(3Q)으로 급증했다가 다시 -20.4억원(4Q)으로 전환된 점은 프로젝트별 수익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야 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향후 매출이 704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이 22.8억원 이상의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지가 핵심이다. 또한, 공작기계 산업의 자동화 및 고도화 추세에 맞춰 High Technology Controller 내장형 장비나 무인 자동화 시스템 관련 수주 비중이 확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가 2024년 1,366억원에서 2025년 2,225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만큼, 이 자본이 신규 설비 투자나 R&D로 이어져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지가 관건이다.

밸류에이션

넥스턴앤롤코리아는 현재 PER을 산출할 수 없는 적자 상태이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180원이며 시가총액은 334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4배로, 이는 PBR 밴드(min 0.18, med 0.21, max 0.3) 내에서 하단에 위치한 수준이다. 주가매출비율(PSR)은 0.47배로 PSR 밴드(min 0.4, med 0.49, max 0.63)의 중간 수준에 해당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를 기록 중이며, 주당순자산(BPS)은 9061원이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측면을 보여주지만, 순이익 적자 지속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높은 상황임을 고려할 때, 단순 배수보다는 영업이익의 흑자 유지 여부와 자본총계 2,225억원의 효율적 활용이 가치 평가의 핵심이다.

강세 요인

가파른 외형 성장세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22.6% 증가하며 강력한 수주 경쟁력을 입증했다. 공작기계 및 중장비 부품 시장의 자동화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수익성 회복 기조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3.1%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나 효율적인 생산 공정 도입을 통한 수익 구조 개선의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강력한 자본 확충자본총계가 2024년 1,366억원에서 2025년 2,225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는 향후 설비 투자 및 R&D를 위한 충분한 재무적 여력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약세 요인

순이익 적자 지속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되었음에도 순이익은 -23.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상태다. 영업외 비용이나 일회성 비용 등 내실 측면의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높은 분기 변동성2025Q3 38.5억원의 영업이익이 2025Q4 -20.4억원으로 급감하는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다. 수주 산업 특유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
낮은 ROE 및 수익성ROE가 -1.1%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 성장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외형 성장이 실제 순이익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더딜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리스크

수익성분기별 영업이익의 변동 폭이 매우 크다. 수주 물량의 집중도나 프로젝트별 원가 구조에 따라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재무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본총계 증가가 실제 현금 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영업외 비용 항목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거버넌스최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계약 및 자기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 등 지배구조 및 자금 조달 관련 변동이 잦다. 이는 경영권 안정성이나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

종합 의견

넥스턴앤롤코리아는 2025년 매출 122.6% 증가와 영업이익 283.1% 증가라는 강력한 외형 및 수익성 회복세를 보여주었다. 특히 자본총계가 2,225억원으로 대폭 증가하며 재무적 기초를 다진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매우 크고(2Q 11.2억원 → 3Q 38.5억원 → 4Q -20.4억원), 순이익이 여전히 적자(-23.5억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내실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1)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을 줄이며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지, 2) 증가한 자본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자동화 장비 시장에서 실질적인 점유율을 확보하는지, 3) 순이익 흑자 전환 시점이 언제인지에 달려 있다. 현재 PBR 0.24배 수준의 저평가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반영한 결과로 보이며, 실적의 안정성이 확인될수록 가치 재평가 논리가 강화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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