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픽셀플러스 (087600)

전기·전자 · 종가 4160원 · 등락 4.0%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자동차용 CIS 중심의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27억-5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09억-29억
부채비율 추이
25.9%202321.4%202426.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90.580.29PSR0.731.490.73
PER적자
PBR0.29
PSR0.73
배당

픽셀플러스는 2025년 매출이 4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다. 특히 주력인 자동차 시장 매출 비중이 85.75%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56.3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에 난항을 겪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4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56.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던 2024년과 대비되어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 자동차 시장 매출 비중이 85.75%로 매우 높아 차량용 카메라 수요에 따른 변동성이 크다.
  • 중국 시장 매출 비중이 63.1%로 높은 편이며, 수출 의존도가 80.4%에 달한다.
  • PBR 0.29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이나, 지속적인 적자 구조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한다.

사업 구조

픽셀플러스는 CMOS Image Sensor(CIS) 및 Image Processing IC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Fabless) 반도체 설계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자동차 카메라용 CIS 및 주변 부품, 보안 카메라용 CIS, 특수 목적용 CIS 및 Camera SoC 등이다. 사업 구조를 보면 자동차 시장(Automotive)이 매출의 85.75%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비중을 점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성패가 차량용 카메라 솔루션의 경쟁력에 직결됨을 의미한다. 매출 구성 측면에서는 수출이 80.4%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그중 중국이 63.1%를 차지하고 대만(9.38%), 일본(7.86%) 순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국내 매출 비중은 19.58%로 전년(27.27%) 대비 하락했다. 회사는 자율주행에 적합한 차량용 카메라 토탈 솔루션 공급을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다만, 매출의 상당 부분이 특정 지역(중국)과 특정 산업(자동차)에 편중되어 있어 글로벌 공급망 변화나 자동차 산업의 수요 변동에 따른 리스크 노출도가 높은 구조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교차하는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2023년 매출 507억원, 영업손실 62.8억원, 순손실 4.3억원을 기록한 후, 2024년에는 매출 535억원, 영업이익 8.5억원, 순이익 34.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4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56.3억원, 순손실은 33.0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 구조로 돌아섰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에는 매출 126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2025Q1(매출 106억원, 영업손실 8.9억원), 2025Q2(매출 93.5억원, 영업손실 22.3억원)를 거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2025Q3에는 매출 118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반등을 시도했으나, 2025Q4에는 매출 109억원, 영업손실 28.7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1.6%에서 -13.2%로 하락하며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은 자동차용 CIS의 신제품 공급 속도와 중국 및 대만 시장에서의 점유율 방어 여부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수준인 427억원 이하로 추가 하락하지 않고, 특히 자동차 시장(85.75%)에서의 신규 수주가 가시화된다면 반등의 기회가 있을 수 있다. 반대로 중국 시장의 점유율이 하락하거나 자동차용 카메라 수요가 둔화될 경우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영업이익률이 -13.2% 수준에서 벗어나 흑자 구조를 재확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5Q3에 보여준 일시적 흑자 전환이 지속 가능한 구조인지, 아니면 2025Q4와 같은 적자 확대가 반복될 것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팹리스 구조상 생산 단가 및 파운드리 협력 관계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도 주요 변수다.

밸류에이션

픽셀플러스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3,800원이며 시가총액은 310억원이다. PBR은 0.29배로 업종 평균이나 과거 대비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PSR은 0.73배이다. ROE(TTM)는 -3.9%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8.02%, 60일 수익률 -38.91%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2.88로 평소보다 높은 수준이나, 실적 악화와 맞물린 수급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낮은 PB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로 해석될 수 있으나,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매출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밸류에이션의 하방 지지력이 약화될 수 있다.

강세 요인

자동차용 CIS 기술력자율주행용 차량용 카메라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요구에 대응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 시장 내 높은 매출 비중은 기술적 우위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29배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으로, 향후 실적 반등이나 사업 구조 개선이 확인될 경우 강력한 가격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는 지점이다.
글로벌 시장 확장성중국, 대만, 일본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및 신규 고객사 확보가 향후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회복 지연2024년 흑자 전환 이후 2025년 다시 영업손실 56.3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정체되고 있다.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점이 부담이다.
높은 특정 시장 의존도매출의 85.75%가 자동차 시장에, 63.1%가 중국 시장에 집중되어 있어 글로벌 경기 변동이나 특정 지역의 정책 변화에 매우 취약한 구조다.
단기 가격 하락세20일 수익률 -18.02%, 60일 수익률 -38.91%를 기록하며 주가 흐름이 매우 약세다. 실적 악화와 맞물려 하방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3.2%로 하락하며 매출 규모 확대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리스크로 작용한다.
시장변동성자동차 산업의 수요 둔화나 중국 시장 내 경쟁 심화는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로 직결될 수 있는 주요 외부 리스크다.
재무건전성지속적인 영업손실 발생 시 자본 잠식이나 재무 건전성 악화가 우려되며, 팹리스 기업으로서의 R&D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해야 한다.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자동차용 CIS 시장에서의 수익성 방어 능력이다.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2025년 매출 감소(20.1%)와 영업손실(56.3억원) 발생은 현재의 성장 엔진이 정체되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매출의 85.75%가 자동차 시장에 집중된 구조에서, 신제품의 시장 안착과 중국 외 지역에서의 매출 다변화가 실적 회복의 필수 조건이다. PBR 0.29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은 매력적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 -13.2%의 적자 구조가 지속되는 한 가격 하방 압력은 계속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손실 폭이 줄어드는지, 그리고 자동차용 신제품의 수주 모멘텀이 구체화되는지를 최우선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