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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086790)

기타금융 · 종가 125400원 · 등락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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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영업이익 10.2% 성장, 주가는 52주 최고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4조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8,904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1373.1%20231363.7%20241377.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4310.49.6PBR0.530.860.81
PER9.6
PBR0.81
PSR
배당3.06%

하나금융지주는 2025년 영업이익 5.35조원, 순이익 4.04조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0.2%, 7.1% 증가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00% 지점인 134,000원에 거래되며 거래량도 1.69배로 늘었다. 분기별 영업이익 흐름과 자기주식 소각 공시가 향후 주가 방향을 가를 변수다.

  • 2025년 영업이익은 5.35조원으로 전년보다 10.2% 늘었고, 순이익은 4.04조원으로 7.1% 증가했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8,9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8% 감소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성장세를 유지했다.
  • 주가는 52주 최고치인 134,000원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수익비율 9.6배는 52주 밴드의 91.6% 지점에 있다.
  •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와 주식소각결정 정정 공시가 잇따라 발행되었으며, 이는 자본 효율성 개선 신호로 해석된다.
  • 업종 시가총액 순위는 5위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8.8%, 주가순자산비율은 0.81배로 저평가 논란이 있다.

사업 구조

하나금융지주는 기타금융 업종에 속하며,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예금, 대출, 카드, 자산운용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요약에는 하나원큐를 통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대와 다양한 적금 상품(행운기부런 적금, 꿈꾸는 저금통, 하나 농구 응원 적금 등)을 통한 고객 유치 전략이 명시되어 있다. 특히 청년층과 중소기업 재직자를 타깃으로 한 우대 상품과 스포츠 마케팅 연계 상품을 통해 신규 고객 기반을 다지고 있다. 재무 구조는 연결 기준이며, 2025년 자본총계는 45.65조원, 부채는 628.95조원으로 금융지주 특유의 높은 레버리지를 보인다. 시가총액은 36.77조원으로 업종 내 5위 규모다. 최근 공시에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표와 기업설명회(IR) 개최가 예정되어 있어, ESG 경영과 투자자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자기주식 소각 결정을 통해 주주 가치 환원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이는 자본 효율성 제고와 주당 가치 상승을 목표로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영업이익 5.35조원, 순이익 4.04조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2%, 7.1% 증가했다. 2023년 영업이익 4.69조원, 순이익 3.47조원에서 2024년 4.86조원, 3.77조원으로 성장한 뒤 2025년 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분기별 영업이익은 2025년 1분기 1.49조원, 2분기 1.49조원, 3분기 1.48조원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4분기에는 8,9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8% 감소했다. 이는 금융권에서 흔히 나타나는 4분기 실적 부진(이자 마진 축소, 비용 증가 등)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성장세를 유지했다. 자본총계는 2023년 40.18조원에서 2024년 43.58조원, 2025년 45.65조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부채도 551.74조원에서 594.27조원, 628.95조원으로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8.8%로, 자본 증가율보다 이익 증가율이 높지 않아 자본 효율성 개선 여지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순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실적 부진이 2026년 1분기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자기주식 소각이 주당 가치에 얼마나 반영되는지에 달려 있다. 영업이익이 5.35조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보였으나, 4분기 8,9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8% 줄어든 점은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이다. 만약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49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늘어난다면, 4분기 부진이 일회성 요인이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반대로 4분기 수준으로 떨어지면 연간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자기주식 소각 공시는 주주 가치 환원 의지를 보여주지만, 소각 규모와 시기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다. 주가가 52주 최고치인 134,000원에 위치해 있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적 성장률이 주가 상승률을 따라잡아야 한다. 기업설명회(IR) 개최를 통해 경영진의 전략과 실적 전망이 공개될 예정이므로, 이 내용을 통해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주가는 134,000원으로 52주 범위의 100% 지점, 즉 최고치에 있다. 주가수익비율 9.6배는 52주 밴드(6.43~10.4배)의 91.6% 지점으로, 역사적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 0.81배는 52주 밴드(0.53~0.86배)의 92.0% 지점으로, 역시 높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 8.8%는 주가수익비율 9.6배보다 낮아, 주가가 자본 수익률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다만 금융주 특성상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 미만인 경우 저평가로 보는 시각도 있어, 0.81배라는 수치는 저평가 논란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시가총액 36.77조원은 업종 내 5위 규모로, 대형 금융지주로서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분배율 3.06%는 주주 수익성 측면에서 매력적일 수 있으나, 주가 상승세 속에서 배당 수익률의 실제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

강세 요인

연간 실적 성장세2025년 영업이익 5.35조원, 순이익 4.04조원은 전년 대비 각각 10.2%, 7.1% 증가했다. 이 성장세가 2026년에도 이어진다면, 주가수익비율 9.6배는 합리적 수준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어 관찰 대상이다.
자기주식 소각 효과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와 주식소각결정 정정 공시가 잇따라 발행되었다. 소각을 통해 발행 주식 수가 줄어들면 주당 순이익과 주당 순자산이 증가해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
저평가 논란 지속주가순자산비율 0.81배는 1배 미만으로, 일부 투자자들은 이를 저평가로 해석한다. 만약 자본 효율성 개선과 함께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 이상으로 회복된다면,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약세 요인

4분기 실적 부진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8,9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8% 감소했다. 이 부진이 2026년 1분기로 이어져 연간 성장률이 둔화된다면, 주가수익비율 9.6배는 부담스러운 수준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가 최고치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100% 지점인 134,000원에 위치해 있다. 역사적 주가수익비율 밴드의 91.6% 지점도 높은 편이다.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적 성장률이 주가 상승률을 따라잡아야 하므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다.
자본 효율성 개선 필요자기자본이익률 8.8%는 주가수익비율 9.6배보다 낮다. 자본총계 45.65조원이 증가하는 속도를 이익 증가율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어, 자본 효율성 개선이 주가 상승의 핵심 변수로 남을 수 있다.

리스크

이자 마진 축소4분기 영업이익 8,904억원은 전분기 대비 39.8% 감소했다. 금리 환경 변화로 이자 마진이 축소되면, 연간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어 이자 수익 구조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부채 증가부채는 2023년 551.74조원에서 2025년 628.95조원으로 증가했다. 금융지주 특성상 부채 규모가 크지만, 부채 증가율이 자본 증가율을 상회할 경우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채 구조를 주의 깊게 봐야 한다.
규제 리스크금융권은 규제 변화에 민감하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표와 기업설명회 개최는 투명성 강화 신호이나, 새로운 규제 도입이나 자본 충분성 요구 강화는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규제 동향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종합 의견

하나금융지주의 판단은 실적 성장의 지속성, 자기주식 소각의 효과, 주가 평가 수준의 적정성으로 나뉜다. 먼저 2025년 영업이익 5.35조원, 순이익 4.04조원의 성장세가 2026년에도 이어지는지, 특히 4분기 8,904억원의 부진이 일시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다음으로 자기주식 소각이 주당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소각 규모와 시기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가수익비율 9.6배와 주가순자산비율 0.81배가 역사적 밴드에서 높은 지점에 있으므로,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자본 효율성 개선과 실적 성장이 주가 상승률을 따라잡아야 한다. 기업설명회(IR)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경영진의 전략과 규제 대응 방안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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