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086450)
제약 · 종가 17500원 · 등락 2.1%
AI 리포트 — 매출 9,269억원 달성, 영업이익률 10.4%로 개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동국제약은 2025년 매출 9,26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66억원으로 20.1%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0.4%로 상승하며 수익성도 함께 개선됐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소폭 줄어 분기별 변동성을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9,26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하며 외형 성장이 지속됐다.
- 영업이익은 966억원으로 20.1%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0.4%로 3년 연속 상승했다.
- 순이익은 739억원으로 18.6% 증가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7%를 기록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12.91배로 52주 밴드 하단 29.6% 지점에 위치해 있다.
- 60일 수익률은 -30.43%로 하락했으나 거래량 급증 지표는 0.87로 높은 편이다.
사업 구조
동국제약은 1968년 창립 이래 '대한민국 최고의 토탈 헬스케어 그룹'을 비전으로 삼아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일반의약품 부문에서는 잇몸질환 치료제 '인사돌',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구내염 치료제 '오라메디', 여성갱년기 증상치료제 '훼라민큐' 등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며 성장을 견인해 왔다. 전문의약품 분야에서는 국내 유일의 자체 원료합성으로 만든 조영제 '파미레이', 항암제 '로렐린데포' 등을 개발·생산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주사제 부문에서 유럽 GMP 기준을 통과했고, 원료의약품 부문에서도 EU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제품을 보유해 중국, 일본, 중남미,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헬스케어 사업에서는 건강기능식품, 더마코스메틱,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구조는 매출 9,269억원 달성의 기반이 되었으며, R&D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한 신제품 개발이 향후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 분석
2025년 동국제약의 실적이 주목받는 이유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매출은 2023년 7,310억원, 2024년 8,122억원에서 2025년 9,269억원으로 14.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69억원, 804억원에서 966억원으로 20.1% 늘었고, 순이익은 489억원, 623억원에서 739억원으로 18.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9.1%, 2024년 9.9%에서 2025년 10.4%로 3년 연속 상승하며 비용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2,237억원, 영업이익 253억원을 기록한 후 2분기 매출 2,335억원, 영업이익 221억원, 3분기 매출 2,268억원, 영업이익 248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이 2,42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 감소했다. 이는 분기별 비용 발생 구조나 마케팅 비용의 변동성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연중 균일한 수익성 유지보다는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자본총계는 7,637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2,992억원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재무 건전성은 양호한 편이다.
전망
동국제약의 향후 전망은 신제품 출시와 해외 시장 확대, 그리고 분기별 수익성 안정화에 달려 있다. 매출이 9,269억원을 넘어서며 14.1% 성장한 만큼, 이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영업이익 966억원도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0.4%로 개선된 흐름이 이어진다면, 비용 구조의 효율화가 본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0%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분기별 변동성을 줄이고 연중 균일한 수익성을 유지하는지가 중요하다. 해외 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수출 비중이 높아진다면 환율 변동성과 해외 규제 변화에 대한 리스크 관리도 필요할 것이다. 헬스케어 사업의 다각화가 성공적으로 이어진다면,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외에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어 매출 기반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20.6%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PER 12.91배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이다. 실적 개선이 확인된다면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있지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면 주가 안정화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따라서 신제품의 시장 반응과 해외 수출 확대 속도, 그리고 분기별 영업이익의 안정화가 향후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동국제약의 주가는 19,200원이며 시가총액은 8,684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2.91배로, 52주 밴드에서 하단 29.6% 지점에 위치해 있어 과거 대비 저평가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배로 밴드 하단 22.0% 지점이며,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94배로 밴드 상단 70.8% 지점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7%로, 자본 효율성이 양호한 편이다. 적자가 아닌 만큼 PER을 통한 평가가 가능하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존재하므로 연평균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적절하다. P/S가 밴드 상단에 있는 것은 매출 성장에 대한 시장 기대가 반영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60일 수익률이 -30.43%로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단기적인 주가 조정이 있었음에도 PER은 여전히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어 중장기적인 저평가 가능성이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가 0.87로 높은 편인 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실적 개선이 지속된다면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있지만, 분기별 변동성과 해외 시장 리스크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동국제약은 매출 9,269억원과 영업이익 966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이 10.4%로 3년 연속 상승한 것은 비용 효율화가 입증된 결과로, 이 흐름이 지속된다면 성장 모멘텀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0% 감소한 점은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함을 시사하며, 연중 균일한 수익성 유지가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밴드 하단 29.6% 지점에 위치해 있어 저평가 가능성이 있지만, 60일 수익률 -30.43% 하락은 시장 심리의 위축을 보여준다. 해외 시장 확대와 신제품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어진다면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있으나, 해외 규제 리스크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