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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뉴프렉스 (085670)

전기·전자 · 종가 2740원 · 등락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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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축소와 수익성 하락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541억9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96억32억
부채비율 추이
100%121.6%202363.8%202451.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3618.648.38PBR0.681.720.68PSR0.481.130.48
PER8.38
PBR0.68
PSR0.48
배당3.32%

뉴프렉스는 2025년 매출이 1,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92.3억원으로 36.9% 급감하며 실적 둔화세를 보였다. FPCB 시장의 경쟁 심화와 글로벌 생산 기지 이동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수익성 방어와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부각된다.

  • 2025년 매출은 1,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감소하며 외형 축소세가 확인되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9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6.9%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 분기별 영업이익은 2025Q2 32.1억원으로 반등했으나 2025Q3 21.2억원으로 다시 둔화되는 변동성을 보였다.
  • PBR 0.66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이나, 매출 및 영업이익의 동반 하락이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60일 수익률 -51.68%를 기록하며 시장의 실적 우려가 주가에 깊게 반영된 상태다.

사업 구조

뉴프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전자제품의 소형화·경량화 트렌드에 따른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 FPCB는 자동차 전장 및 전기차 배터리 분야로 사용처가 확대되는 추세이나, 자본집약적인 장치산업 특성상 지속적인 설비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이다. 현재 시장은 국내 경성 PCB 업체들의 진입, 중국 및 동남아의 저가 공세, 일본 및 미국의 선진기술 제품 선점이라는 다각도의 경쟁 압박을 받고 있다. 특히 주요 SET MAKER들의 생산 기지가 아시아로 이동함에 따라, 뉴프렉스는 2015년과 2018년에 걸쳐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투자를 지속하며 해외 시장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FPCB 품질의 핵심인 여과기술 시너지를 확보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적 차별화가 사업 지속성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1,951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에서 2024년 매출 1,759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일시적 반등을 보였으나, 2025년에는 매출 1,541억원, 영업이익 92.3억원으로 각각 12.4%와 36.9% 감소했다. 순이익 또한 2024년 161억원에서 2025년 88.0억원으로 45.3%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382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에서 2025Q1 매출 366억원, 영업이익 6.7억원으로 하락했다. 이후 2025Q2 매출 400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으로 반등했으나, 2025Q3 매출 380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으로 다시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2025Q4 매출 396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으로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연간 영업이익률은 5.3%, 8.3%, 6.0%로 변동성을 보이며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다.

전망

향후 전망은 FPCB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수익성 방어'와 '베트남 생산 거점의 효율성'이 핵심 변수다. 매출이 2025년 1,541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추가 감소할 경우,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6.0%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반대로 베트남 현지법인의 전공정·후공정 시너지가 극대화되어 생산 단가를 낮추고 글로벌 SET MAKER의 요구에 부응한다면 수익성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전장 및 전기차 배터리용 FPCB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이 분야의 수주 비중 확대 여부가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2025Q4의 영업이익 32.0억원 수준을 유지하며 분기별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중장기적으로는 기술적 진입장벽을 높이는 여과기술의 고도화가 필수적이다.

밸류에이션

뉴프렉스의 주가는 3,015원이며 시가총액은 739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8.38배, EPS는 360원이며 PBR은 0.66배, BPS는 4,434원이다. PSR은 0.48배로 나타난다. PBR 0.66배는 장부가격 대비 저평가된 수준으로 보이나, 이는 매출 감소와 수익성 하락이라는 기초 체력 약화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ROE는 8.1%를 기록 중이며, 배당수익률은 3.32%이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로 주가 흐름이 바닥권에 머물러 있음을 시사하며, 20일 수익률 -25.09%, 60일 수익률 -51.68%는 최근의 실적 부진과 시장의 우려가 주가에 강하게 반영되었음을 보여준다.

강세 요인

베트남 생산 거점의 확장성베트남 현지법인을 통한 전공정·후공정 통합 생산 체계는 글로벌 SET MAKER의 아시아 생산 기지 이전 흐름에 부합하는 전략이다. 현지 생산 효율화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경우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
전장 및 배터리 수요 확대자동차 전장 및 전기차 배터리용 FPCB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는 뉴프렉스의 핵심 성장 동력이다.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성공할 경우 매출 회복의 강력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
기술적 차별화 가능성FPCB 품질의 핵심인 여과기술 시너지를 통해 제품의 내열, 내곡 등 특성을 강화할 수 있다.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 제품 공급은 저가 공세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방어 기제다.

약세 요인

수익성 하락 및 비용 부담2025년 영업이익이 36.9%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확인되었다. 자본집약적인 장치산업 특성상 설비 투자 비용과 고정비 부담이 지속될 경우 영업이익률 회복이 더딜 수 있다.
경쟁 심화 및 저가 공세국내 경성 PCB 업체의 진입과 중국·동남아의 저가 제품 공세로 인해 국내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가격 경쟁력 확보가 어려울 경우 시장 점유율 하락과 매출 감소가 지속될 위험이 있다.
실적 변동성 확대분기별 영업이익이 6.7억원(2025Q1)에서 32.1억원(2025Q2), 다시 21.2억원(2025Q3)으로 급변하는 등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진 점은 투자 심리에 부정적 요인이다.

리스크

경쟁 위험국내외 경쟁사들의 FPCB 시장 진입 가속화와 중국·동남아의 저가 공세는 뉴프렉스의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위협하는 요소다.
재무 위험자본집약적 산업 특성상 대규모 설비 투자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경우 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 건전성 유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공급망 위험글로벌 SET MAKER의 생산 기지 이동과 베트남 현지 생산 환경의 변화는 공급망 관리의 복잡성을 높이며, 예상치 못한 비용 상승이나 물류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

종합 의견

뉴프렉스의 현재 상황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 1,541억원, 영업이익 92.3억원으로의 하락은 시장 경쟁 심화와 비용 구조의 한계를 드러낸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베트남 생산 거점의 효율화가 실질적인 원가 절감으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을 방어할 수 있는가이다. 둘째, 자동차 전장 및 배터리용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전환이 매출 감소세를 상쇄할 만큼 강력한가이다. 현재 PBR 0.66배의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이는 실적 부진에 따른 가격 조정의 결과이므로 실적 반등의 근거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의 높은 변동성은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므로, 향후 공시를 통해 수익성 회복의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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