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 코스믹 (083660)
화학 · 종가 230원 · 등락 0.0%
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 속 자금 조달 시도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CSA 코스믹은 2025년 매출이 27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2% 감소하며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됐다. 영업손실은 56.3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최근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 조달을 위한 공시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사업적 반등을 위한 실질적 동력 확보가 시급하다.
- 2025년 매출은 27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2% 감소하며 외형 축소세가 뚜렷하다.
- 2025년 영업손실은 56.3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0.2%로 악화되었다.
- 최근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 관련 공시가 잇따르며 자금 조달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을 시도 중이다.
- 매출은 2023년 446억원에서 2025년 279억원으로 2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 주가는 230원이며 PBR 1.0배, PSR 0.88배를 기록하고 있으나 수익성 부재로 인한 저평가 구간이다.
사업 구조
CSA 코스믹은 2015년 화장품 사업을 추가하며 현재 '16브랜드', '원더바스', '조성아뷰티', '조성아22', '조성아TM', '초초스랩', '루츠레서피' 등 총 7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대표이사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타겟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상품개발팀을 통해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사업 내용에 따르면 과거 합성수지 제품 및 설치공사업을 영위하던 젠트로 사업부를 물적분할하고 화장품 사업에 집중해온 과정에서, 현재는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에 100.00% 집중하는 구조다. 브랜드 인지도는 확보했으나, 최근 매출이 2023년 446억원에서 2025년 279억원으로 하락세에 있는 점은 브랜드 파워의 지속성이나 시장 점유율 방어에 과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화장품 업계의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신규 브랜드의 안착 여부와 기존 브랜드의 매출 방어력이 향후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은 2023년 446억원에서 2024년 364억원, 2025년 279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23.2% 감소했다. 영업손실 또한 2023년 -59.1억원에서 2024년 -37.7억원으로 일시적으로 축소되는 듯했으나, 2025년에는 -56.3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에 실패했다. 순손실 역시 2023년 -66.0억원에서 2025년 -66.7억원으로 유사한 수준의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94.7억원에서 2025Q4 매출 57.9억원으로 급감했으며, 영업손실은 2025Q4에 -21.9억원으로 확대되며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영업이익률 흐름도 -13.3%, -10.4%, -20.2%로 악화되는 추세이며, ROE(ttm)는 -40.3%를 기록해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자금 조달을 통한 운영 자금 확보와 매출 회복의 동시 달성 여부에 달려 있다. 최근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관련 기재정정 공시가 잇따르고 있는 것은 현재의 적자 구조를 견디기 위한 자금 확보가 시급함을 시사한다. 만약 조달된 자금이 신규 브랜드 런칭이나 마케팅 강화로 이어져 매출이 2025년 279억원 수준을 상회하기 시작한다면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자금 조달이 단순 운영비 충당에 그치고 매출 감소세가 멈추지 않는다면 재무적 부담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특히 2025Q4 매출이 57.9억원으로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다음 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회복되는지가 단기적인 변곡점이 될 것이다. 또한, 대표이사의 인지도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 혹은 브랜드 간 카니발라이제이션(자기잠식)이 발생하는지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밸류에이션
라메디텍은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30원이며 시가총액은 245억원이다. PBR은 1.0배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으나, PSR은 0.88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낮은 수준이다. ROE(ttm)가 -40.3%인 점과 영업이익률이 -20.2%까지 하락한 점은 현재의 낮은 배수가 수익성 부재에 따른 결과임을 보여준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2.2%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20일 수익률 -24.59%는 최근의 하락 압력을 반영한다. 자본총계 166억원 대비 부채총계 136억원으로 부채 비율은 관리되는 수준이나, 매년 지속되는 순손실이 자본을 잠식하는 속도를 고려할 때 자산 가치만으로 주가를 지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매출 하락세의 저지'와 '자금 조달의 실효성'이다. 2023년부터 지속된 매출 감소(446억원→364억원→279억원)는 브랜드 파워의 약화나 시장 경쟁력 저하를 시사하며, 특히 2025년 영업이익률이 -20.2%까지 악화된 점은 수익 구조의 한계를 보여준다. 최근 잇따르는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공시는 현재의 영업활동만으로는 적자 구조를 견디기 어렵다는 신호로 읽힌다. 따라서 향후 조달된 자금이 단순 운영비 소모에 그치지 않고, 매출 하락세를 멈출 수 있는 신제품 개발이나 마케팅으로 연결되어 실질적인 매출 반등을 이끌어내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주가는 PBR 1.0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낮게 형성되어 있으나, 수익성 부재와 매출 하락세가 지속되는 한 저평가 매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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