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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케이엠 (083550)

섬유·의류 · 종가 2425원 · 등락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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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 탈피와 클린룸 수요 기반의 실적 개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54억-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62억-6억
부채비율 추이
36.7%202340.4%202437.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30.390.24PSR0.230.380.25
PER7.5
PBR0.24
PSR0.25
배당1.98%

케이엠은 2025년 매출 1,354억원, 영업손실 -3.9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적자 구조를 탈피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클린룸 소모품과 생활용품이라는 투트랙 사업 구조 속에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는 시점이다.

  • 2025년 영업손실 -3.9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 구조를 탈피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영업이익률 흐름이 -6.1% → -2.6% → -0.3%로 매년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세가 뚜렷하다.
  • 클린룸 소모품 부문은 반도체, 제약 등 고도화된 청정 환경 수요를 기반으로 한 핵심 성장 동력이다.
  • 생활용품 부문은 Dr.Puri 브랜드를 통해 단가 경쟁력 확보 및 신제품 개발로 매출 성장을 도모한다.
  • PBR 0.24배, PSR 0.25배 수준으로 자산 및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은 저평가 구간이다.

사업 구조

케이엠은 클린룸 소모품과 생활용품이라는 두 가지 핵심 사업 축을 보유하고 있다. 클린룸 소모품 부문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약, 생명공학 등 고도의 청정 환경이 요구되는 산업군을 대상으로 방진복, 방진화, 방진모, 글러브, 와이퍼 등 거의 모든 청정용품을 제조 및 판매한다. 특히 국내 주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규정 강화에 따른 고도화된 오염 제어 기술 요구는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다. 생활용품사업 부문은 자사 브랜드인 Dr.Puri를 중심으로 마스크 및 위생용품을 생산하며, 저가 공세가 심화되는 시장 상황 속에서 단가 경쟁력 확보와 신제품 개발을 통해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클린룸 소모품은 고부가가치 산업 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이며, 생활용품은 브랜드 파워와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는 구조로 이해된다.

실적 분석

재무적 성과는 뚜렷한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여준다. 2023년 매출 1,278억원, 영업손실 -77.4억원, 순손실 -36.6억원에서 2024년 매출 1,311억원, 영업손실 -34.3억원, 순손실 -23.7억원으로 개선되었다. 2025년에는 매출 1,354억원, 영업손실 -3.9억원, 순이익 42.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6.1%, -2.6%, -0.3%로 매년 개선되며 손익분기점에 근접하고 있다. 분기별 실적을 보면 2024Q4 영업손실 -14.1억원, 2025Q1 영업손실 -15.4억원으로 시작했으나, 2025Q2 영업이익 1.0억원, 2025Q3 영업이익 16.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구간에 진입했다. 2025Q4에는 영업손실 -6.2억원을 기록했으나, 지배주주순이익은 23.1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단위의 수익성 회복이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매출은 2023년 대비 3.3% 증가하며 완만한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클린룸 소모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생활용품의 단가 경쟁력 유지에 달려 있다. 클린룸 소모품 부문에서 반도체 및 제약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 고사양 제품 수요가 지속된다면 영업이익률의 추가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저가 공세가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자사 브랜드 Dr.Puri의 제품 경쟁력과 생산 관리 효율을 통해 마진을 방어하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2025년 흑자 전환 이후, 영업이익률이 -0.3% 수준에서 플러스 영역으로 완전히 안착하는지가 중요한 확인 변수다. 또한 최근 공시된 최대주주 변경은 경영권 안정성이나 사업 방향성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소이므로 후속 공시를 통해 사업 전략의 변화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매출 성장세가 완만하더라도 수익성 개선 폭이 큰 만큼, 비용 구조의 효율화가 지속되는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프레임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케이엠은 현재 주가 2,520원, 시가총액 342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7.5배, EPS는 336원이며, PBR은 0.24배, BPS는 10,326원이다. 특히 PBR 0.24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며, PSR은 0.25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낮은 편이다. ROE는 3.2%로 흑자 전환 초기 단계임을 반영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1.9%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7.01%, 60일 수익률 -30.86%를 기록하며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받은 상태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및 매출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음을 시사하나, 흑자 전환 이후의 이익 성장 속도와 클린룸 사업의 확장성이 이 배수들을 재평가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의 가시화2025년 영업손실 -3.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영업이익률이 매년 개선되는 흐름은 비용 구조 효율화와 제품 믹스 개선이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클린룸 수요 확대반도체 및 제약 산업의 고도화에 따른 청정 환경 요구는 클린룸 소모품 수요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산업적 기반이 된다.
극심한 저평가 구간PBR 0.24배, PSR 0.25배 수준은 자산 가치와 매출 규모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흑자 전환 이후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재평가 여력이 크다.

약세 요인

생활용품 가격 경쟁생활용품 부문에서 저가 공세가 심화되는 상황은 마진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단가 경쟁력 확보가 지연될 경우 수익성 회복이 둔화될 수 있다.
단기 주가 조정60일 수익률 -30.86%를 기록하며 단기적으로 주가 흐름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1.53)와 동반된 변동성을 주의해야 한다.
매출 성장 둔화매출 증가율이 3.3% 수준으로 완만한 편이어서, 폭발적인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개선에 의존하는 구조이므로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리스크

경쟁 위험생활용품 시장의 저가 공세 심화는 지속적인 마진 압박 요인이며, 브랜드 파워가 약화될 경우 시장 점유율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수급 및 거버넌스최근 최대주주 변경 공시는 경영권 변화에 따른 사업 전략의 급격한 변화나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변수다.
산업 변동성클린룸 소모품은 반도체 및 제약 산업의 설비 투자 규모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해당 산업의 투자 위축 시 수요 감소 위험이 존재한다.

종합 의견

케이엠은 2025년 영업손실 -3.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의 변곡점을 통과했다. 판단의 핵심은 첫째, 영업이익률이 -0.3%에서 플러스 영역으로 완전히 안착하며 수익 구조가 안정화되는지 여부다. 둘째, 클린룸 소모품 부문이 반도체 및 제약 산업의 고도화 수요를 흡수하며 고부가가치 성장을 견인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생활용품 부문의 단가 경쟁력이 저가 공세 속에서도 유지되어 마진을 방어할 수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현재 PBR 0.24배, PSR 0.25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상태는 흑자 전환 이후 실적 가시성이 확보될 때 재평가 논리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최근 최대주주 변경과 단기 주가 조정(-30.86%)은 경영권 변화에 따른 변동성 요인이므로 후속 공시를 통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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