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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이엠앤아이 (083470)

화학 · 종가 748원 · 등락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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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감과 수익성 악화 속 경영권 분쟁 변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84억-1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1억-12억
부채비율 추이
58.0%202358.0%202431.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972.421.9PSR0.791.661.07
PER적자
PBR1.9
PSR1.07
배당

이엠앤아이는 2025년 매출이 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1%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고, 영업손실 19.3억원과 순손실 48.4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경영권 분쟁 소송과 조회공시 요구 등 거버넌스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OLED 소재 기술력과 AI 시뮬레이션 플랫폼의 실질적 성과 확인이 시급하다.

  • 2025년 매출은 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1% 감소하며 외형적 위축을 겪었다.
  • 2025년 영업손실 19.3억원, 순손실 48.4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 2025Q4 매출은 30.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11.7억원으로 확대됐다.
  • 경영권 분쟁 소송 및 조회공시 요구 등 거버넌스 리스크가 공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 OLED 중수소화 소재 및 AI 시뮬레이션 플랫폼 등 기술적 차별화 요소는 보유하고 있다.

사업 구조

이엠앤아이는 OLED 소재 전문기업으로, 레드호스트를 포함한 발광층 소재를 공급하며 썸머스프라우트와 협력해 인광도판트 및 P-도판트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수소를 중수소로 치환하는 독자적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소자 수명과 효율성을 높인 중수소화 OLED 소재를 개발 중이다. 사업 구조는 핵심 기술은 내재화하고 공정은 아웃소싱하는 팹리스(Fabless)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형태다. 또한, 미국 슈뢰딩거사의 AI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디지털 화학 및 소재설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관계사인 이머지랩스를 통해 AI 기반 차세대 전해질 및 전자재료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AI, 양자컴퓨팅, 실험자동화 로봇을 결합한 차세대 연구 인프라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매출이 2024년 297억원에서 2025년 184억원으로 급감한 상황에서, 이러한 기술적 우위가 실제 양산 및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적 효율성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245억원에서 2024년 297억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184억원으로 38.1%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2024년 3.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으나, 2025년에는 -19.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순이익 또한 -48.4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63.3억원(영업손실 -6.6억원)에서 2025Q1 매출 60.2억원(영업손실 -4.9억원)을 거쳐 2025Q2에 매출 62.9억원(영업이익 2.1억원)으로 잠시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5Q3 매출 30.0억원(영업손실 -4.8억원), 2025Q4 매출 30.8억원(영업손실 -11.7억원)으로 이어지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특히 2025Q4 지배주주순손실은 -3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손실 폭이 커졌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1.1%에서 -10.5%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훼손된 모습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기술적 성과가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 '실적 반등'과 '거버넌스 리스크 해소'라는 두 가지 조건에 달려 있다. 첫째, OLED 소재의 중수소화 기술이나 AI 기반 소재설계 플랫폼이 실제 고객사의 양산 물량으로 연결되어 매출이 2025년 수준인 184억원 이상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특히 2025Q4에 나타난 매출 급감(30.8억원)이 일시적 현상인지, 혹은 시장 점유율 하락에 따른 구조적 문제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둘째, 최근 공시된 경영권 분쟁 소송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회사의 대응 결과가 중요하다. 경영권 분쟁은 의사결정 지연이나 자본 효율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소송의 향방과 주주총회 결과가 사업의 연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셋째, 팹리스 모델의 효율성이 유지되는지, 즉 아웃소싱 비용 통제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이엠앤아이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능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920원이며 시가총액은 196억원이다. PBR은 1.9배로 산출되며, 이는 PBR 밴드(최소 0.97, 중간 1.37, 최대 2.42) 내에서 중간값보다 높은 수준에 위치한다. PSR은 1.07배로 PSR 밴드(최소 0.79, 중간 1.08, 최대 1.66) 내에서 중간값에 근접해 있다. ROE(TTM)는 -47.6%로 수익성 부재를 명확히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1.8%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5.15%, 60일 수익률 -30.2%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낮은 주가와 낮은 PSR은 매출 급감과 적자 구조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강세 요인

독자적 소재 기술력수소를 중수소로 치환하는 독자적 특허 기술을 확보하여 OLED 소자의 수명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수소화 소재를 개발 중이다. 이는 고부가가치 소재 시장에서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요소다.
AI 기반 연구 플랫폼미국 슈뢰딩거사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AI 시뮬레이션 기반 소재설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가상 실험과 실제 합성 데이터를 연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R&D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이다.
팹리스 경영 효율성핵심 기술 외 공정을 아웃소싱하는 팹리스 경영시스템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화학·소재 산업 환경에서 기민한 대응을 가능케 한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 및 적자 지속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38.1% 급감하며 외형 성장이 멈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확대되는 등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분기별 매출 변동성 또한 큰 부담이다.
거버넌스 리스크 부각경영권 분쟁 소송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등 거버넌스 측면의 불확실성이 높다. 이러한 리스크는 의사결정 지연이나 주주가치 훼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수익성 회복 불투명2025Q4 영업이익률이 -10.5%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악화됐다. 기술적 우위가 실제 매출 증대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노출되고 있다.

리스크

거버넌스경영권 분쟁 소송 및 조회공시 요구 등 지배구조 관련 리스크가 공시를 통해 확인된다.이는 경영권 안정성 및 향후 사업 추진 동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재무매출 급감과 영업손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2025년 순손실이 48.4억원에 달하는 등 자본 잠식이나 재무 건전성 악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시장OLED 소재 시장의 경쟁 심화와 수요 변동성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클 수 있다. 팹리스 모델 하에서 아웃소싱 비용 통제 실패 시 원가 경쟁력이 급격히 약화될 위험이 있다.

종합 의견

이엠앤아이는 기술적 차별화 요소인 OLED 중수소화 소재와 AI 시뮬레이션 플랫폼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재무적·거버넌스적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구간에 처해 있다.첫째, 실적 측면에서 2025년 매출이 38.1% 급감하고 영업손실이 확대된 점은 기술력이 매출로 치환되는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25Q4의 실적 악화는 단기적 변동성인지 구조적 하락인지를 가려내는 것이 급선무다. 둘째, 거버넌스 리스크다. 경영권 분쟁 소송과 조회공시 요구는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에 불확실성을 부여하며, 이는 투자 심리 위축의 주요 원인이 된다. 셋째, 팹리스 모델의 실효성이다. 아웃소싱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가 실제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져야 하며, 현재의 적자 구조를 탈피하기 위한 구체적인 매출 확대 로드맵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기술적 잠재력은 존재하나, 실적 반등의 가시성과 거버넌스 리스크 해소가 동반되어야 주가 회복의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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