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 (083450)
기계·장비 · 종가 42850원 · 등락 19.19%
AI 리포트 — 매출 4% 성장, 영업이익 1% 증가... 고배수 부담과 분기 변동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GST는 2025년 매출 3,472억원, 영업이익 5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4.1%, 1.0%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456억원으로 소폭 감소했고, 주가는 52주 범위의 58% 지점에서도 20일 수익률 -22.66%를 기록하며 조정 국면에 있다. 고배수 평가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투자 심리를 제약하는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3,472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92억원으로 1.0% 증가에 그쳐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다.
- 순이익은 456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0%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7% 감소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18.26배로 52주 밴드의 80% 지점,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75배로 77.6% 지점에 위치해 고배수 부담이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58% 지점이나 20일 수익률은 -22.66%로 하락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는 0.66으로 수급 변화가 관찰된다.
사업 구조
GST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배출되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스크러버(Scrubber)와 공정 온도 유지를 위한 칠러(Chiller)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매출 구성은 제품 매출이 79.3%, 용역 매출 18.4%, 상품 매출 2.3%로 제품 중심의 구조다. 주요 종속회사인 이에스티(92.96% 지분)는 반도체 설비 부품 및 콜드체인 시스템을 생산한다. 2025년 말 누적 생산 현황은 스크러버 1,789대, 칠러 1,089대로 총 2,878대이며, 스크러버 생산량은 전기 대비 13% 감소한 반면 칠러는 39% 증가했다. 스크러버 단가는 134백만원으로 11% 상승했으나, 원재료 가격 변동으로 캐비넷 ASS'Y는 10% 감소, MFC는 4%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매출 대비 5.2%인 17,415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26.6% 증가했으며, 초저온칠러, CO₂칠러, 액침냉각 솔루션 등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의 액체냉각 도입 소식과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소식이 냉각 시스템 테마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바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9위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3년 2,698억원, 2024년 3,334억원, 2025년 3,472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30억원, 586억원, 592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증가 폭은 2024년의 36.3%에서 2025년에는 1.0%로 둔화됐다. 순이익은 369억원, 459억원, 456억원으로 2025년에는 소폭 감소했다. 자기자본은 2,331억원에서 3,047억원으로 증가했고 부채는 467억원에서 817억원으로 늘었다. 분기 흐름에서는 2025년 4분기 매출이 92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6.7% 감소했다. 순이익도 129억원으로 3.8% 줄었다. 1분기 매출 748억원, 영업이익 96.0억원, 2분기 매출 994억원, 영업이익 173억원, 3분기 매출 808억원, 영업이익 167억원과 비교할 때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5.9%, 2024년 17.6%, 2025년 17.0%로 2025년에는 소폭 하락했다.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 증가로 완전히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특징이 나타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칠러 중심의 생산 확대와 액침냉각 등 신사업의 기여도 증가에 달려 있다. 칠러 생산량이 39% 증가한 점을 고려할 때,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가 지속된다면 매출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스크러버 생산량 감소와 원재료 가격 변동성은 수익성에 변수다. 영업이익률이 17.0%로 하락한 만큼,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를 상쇄하며 영업이익률을 17.6% 수준으로 회복시키는지가 관건이다. 분기별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제품 믹스 개선과 원가 관리가 필요하며, 연구개발비 증가분이 신제품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이 중요하다. 주가 측면에서는 고배수 부담이 해소되기 위해 실적 성장률이 평가 배수를 정당화할 만큼 높아져야 한다. 52주 범위 58% 지점에서의 하락세가 멈추려면 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해야 하며, 특히 4분기 영업이익 감소 요인이 일회성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GST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8.26배로 52주 밴드(7.36~26.25배)의 80% 지점에 위치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75배로 밴드(1.26~3.95배)의 77.6% 지점, 매출배수(PSR)는 2.46배로 밴드(0.97~3.53배)의 80.8% 지점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0%로 양호하나, 고배수 평가는 향후 실적 성장성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영한다. 시가총액 8,524억원 대비 매출 3,472억원은 PSR 2.46배로 업종 평균 대비 높은 편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8% 지점이나 20일 수익률 -22.66%로 조정 중이며, 거래량 급증 지표 0.66은 수급 변화가 있음을 시사한다. 고배수 부담을 해소하려면 영업이익 성장률이 1.0% 수준을 크게 상회해야 하며, ROE 15.0%를 유지하거나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GST는 매출 4.1% 성장과 영업이익 1.0% 증가를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소폭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은 하락했다. 고배수 평가(PER 18.26배, PBR 2.75배)는 향후 실적 성장성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영하지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스크러버 생산량 감소는 부담 요인이다. 칠러 생산 확대와 액침냉각 신사업의 성장세가 고배수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핵심 변수다. 원가 절감 효과가 실현되고 영업이익률이 회복된다면 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으나, 반도체 산업 경기 변동성과 부채 증가는 리스크다. 투자자는 분기 실적의 변동성 축소와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 증가를 주시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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