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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우리바이오 (082850)

음식료·담배 · 종가 914원 · 등락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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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속 재무 건전성 경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조1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508억2억
부채비율 추이
100%133.2%2023126.5%2024191.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40.550.25PSR0.050.110.05
PER적자
PBR0.25
PSR0.05
배당1.86%

우리바이오는 2025년 매출이 1.04조원으로 전년 대비 15.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9.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특히 부채총계가 5,006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가운데,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0.1%까지 하락하며 재무적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1.04조원으로 전년 대비 15.6%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9.5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 부채총계가 3,406억원에서 5,006억원으로 급증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됐다.
  • 영업이익률은 2.1%에서 1.2%, 0.1%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
  • PBR 0.25배, PSR 0.05배로 역사적 저점 부근에 위치해 있으나 수익성 악화가 변수다.

사업 구조

우리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및 식물공장, F-PCB 연성회로기판 제조, LED PKG MODULE, 일반조명제조, 부동산 임대업 등 5개의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사업인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우리바이오, 우리이앤엘, 우리그린사이언스를 통해 운영되며,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수요가 지속되는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를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하며, 최근 소비자 의식이 '의약'에서 '보조식품'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구조상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LED 부품 및 조명, F-PCB 등 다양한 제조 및 유통 사업이 섞여 있어, 매출 감소가 특정 부문의 부진인지 혹은 전반적인 수요 위축인지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현재 팩트상으로는 매출이 1.26조원에서 1.04조원으로 줄어드는 과정에서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사업부문별 수익 기여도와 비용 구조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1.26조원에서 2024년 1.24조원, 2025년 1.04조원으로 매년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60억원에서 2024년 152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에는 9.5억원의 영업손실로 전환되며 수익성이 급격히 훼손됐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89억원, 2024년 82.3억원에서 2025년 -10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900억원에 영업손실 -39.7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5Q1 매출 2,983억원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반등을 시도했으나, 2025Q2 매출 2,310억원에 영업손실 -23.4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꺾였다. 2025Q3에는 매출 2,639억원에 영업이익 23.7억원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5Q4 매출 2,508억원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수익성이 극도로 위축된 상태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1%, 1.2%, 0.1%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익성 회복과 재무 건전성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첫째, 영업이익률이 0.1%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매출이 1.04조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도 영업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비용 구조 개선이 필수적이다. 2025Q3에 보여준 영업이익 23.7억원의 회복세가 일시적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개선인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다. 둘째, 재무적 리스크 관리다. 부채총계가 3,406억원에서 5,006억원으로 급증한 상황에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이 겹치며 현금 흐름이 악화될 경우 재무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셋째,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에서의 경쟁력 유지다. 고령화 수요는 지속되나, 원료비 상승이나 경쟁 심화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1%대에 머무는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성공 여부가 중요하다. 만약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부채 부담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재무적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

밸류에이션

우리바이오는 현재 적자 전환으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073원이며 시가총액은 520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5배로, 이는 PBR 밴드(최소 0.24, 중간 0.46, 최대 0.55) 내에서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다. 주가순이익비율(PSR)은 0.05배로 역시 밴드 최저치인 0.05에 위치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9%로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며, 배당은 1.86원으로 제시되어 있다. PBR과 PSR이 모두 역사적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측면이 있으나, 영업이익률의 급격한 하락과 부채의 급증이라는 재무적 결함이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25배, PSR 0.05배로 역사적 저점 부근에 위치해 있어,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매우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재무 구조 개선 시 가치 회복의 여지가 있다.
건강기능식품 수요 지속고령화에 따른 건강기능식품 수요는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은 지속적인 시장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분기별 이익 회복 시도2025Q3에 영업이익 23.7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수익성 회복을 시도한 사례가 있다. 이러한 회복세가 구조적으로 정착될 경우 반등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격한 악화영업이익률이 0.1%까지 하락하며 매출 규모에 비해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이 동반되는 상황은 부정적이다.
부채 부담 가중부채총계가 3,406억원에서 5,006억원으로 급증한 상황에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이 겹치며 재무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이는 향후 재무 건전성에 큰 리스크다.
매출 감소세 지속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점유율 하락이나 제품 경쟁력 약화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리스크

재무부채총계의 급격한 증가와 영업손실 전환은 현금 흐름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자금 조달이나 사업 확장력을 저해하는 핵심 리스크다.
수익성영업이익률이 0.1% 수준으로 하락한 상황에서 원재료비 상승이나 판관비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지속적인 적자 구조에 빠질 위험이 있다.
시장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경쟁 심화와 브랜드 파워 약화로 인해 매출 감소세가 고착화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훼손하는 요인이 된다.

종합 의견

우리바이오는 현재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5년 매출이 1.04조원으로 줄어들고 영업이익률이 0.1%까지 하락한 것은 사업 구조의 효율성이 저하되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부채총계가 5,006억원으로 급증한 상황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된다면 재무적 건전성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질 수 있다. PBR 0.25배 수준의 저평가는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매력적일 수 있으나, 수익성 회복과 부채 관리라는 근본적인 과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가격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향후 실적에서 영업이익률의 반등과 부채 증가의 둔화가 동시에 확인되는지가 핵심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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