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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코스나인 (082660)

화학 · 종가 480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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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신사업 추진과 실적 부진의 괴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2202397억-8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32025Q12025Q22025Q313억-15억
부채비율 추이
50.3%202276.7%2023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밴드 데이터 없음)
PER적자
PBR2.16
PSR4.91
배당

코스나인은 신재생에너지 및 2차전지 소재 사업을 추진 중이나, 2023년 매출 97.5억원 대비 영업손실 82.9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업 다각화 시도와 실제 재무 성과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이 향후 핵심 과제다.

  • 2023년 매출은 97.5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82.9억원으로 26.9% 확대됐다.
  • 2023년 순손실은 1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1% 급증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 2025Q3 기준 매출은 13.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하며 매출 정체 구간에 진입했다.
  • 신재생에너지 및 2차전지 소재 사업을 추진 중이나 과거 사업 다각화 실패 사례가 존재한다.
  • ROE -88.1% 및 적자 구조 지속으로 인해 실질적인 수익 모델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사업 구조

코스나인은 화학 업종으로 분류되며, 현재 신재생에너지 및 2차전지 소재 개발·제조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목적에는 태양전지, 풍력발전시스템, 2차전지 소재, 연료전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EV용 전지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요약에 따르면 영상물 제작, 로봇 부품, 소프트웨어 등 과거 추진했던 사업 다각화 시도들은 사업성 부족으로 중단된 이력이 있다. 현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나,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구체적인 제품군이나 시장 점유율, 생산 능력에 대한 상세 정보는 입력 팩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회사의 가치는 공시된 신사업 추진 의지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생산성 사이의 괴리를 어떻게 해소하느냐에 달려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79위로 하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숫자로 증명되어야 하는 단계다.

실적 분석

재무 실적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손실 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인다. 2022년 매출 96.1억원, 영업손실 65.3억원, 순손실 58.8억원에서 2023년 매출은 97.5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82.9억원으로 확대되었고 순손실은 195억원으로 급격히 늘어났다. 매출 증가율은 1.4%에 불과한 반면, 영업손실은 26.9% 확대되었고 순손실은 231.1% 확대된 수치는 비용 구조 관리가 매우 취약함을 시사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3 매출 21.7억원, 영업손실 -28.3억원에서 2025Q1 매출 16.8억원, 영업손실 -23.6억원으로 이어졌으며, 2025Q2에는 매출 18.7억원, 영업손실 -16.3억원, 2025Q3에는 매출 13.4억원, 영업손실 -14.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매출은 감소 추세에 있으며, 영업손실은 소폭 축소되는 듯 보이나 여전히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67.9%, -85.0%로 악화되는 추세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도와 비용 절감 능력에 달려 있다. 첫째, 신재생에너지 및 2차전지 소재 사업이 실제 양산 및 공급으로 이어져 매출이 2023년 수준인 97.5억원을 상회하는 동시에 영업손실 폭을 줄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과거 사업성 부족으로 중단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자금 조달 계획이 실질적인 생산 시설 확보로 이어지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셋째, 분기별 매출이 2025Q3 13.4억원까지 감소한 상황에서 하반기 매출 회복세가 나타나는지가 단기적 변수다. 만약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영업손실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재무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절차 미진행 공시 등과 관련하여 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

밸류에이션

코스나인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480원이며 시가총액은 478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16배, 주가매출비율(PSR)은 4.91배로 제시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3년 연간 기준 -88.1%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PBR 2.16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주지만, 지속적인 순손실과 매출 정체 상황을 고려할 때 자산의 질과 수익 창출 능력을 동시에 평가해야 한다. 특히 PSR 4.91배는 매출 규모 대비 시가총액이 높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므로, 매출 성장세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강세 요인

신사업 추진 동력신재생에너지 및 2차전지 소재 등 국가 정책과 맞물린 성장 산업에 진출해 있다는 점은 장기적인 사업 확장성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다.
매출 규모 유지2023년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1.4%)하며 외형적인 매출 기반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영업손실 폭 축소2025Q1(-23.6억원) 대비 2025Q3(-14.9억원) 영업손실이 다소 축소되는 흐름은 비용 관리의 개선 가능성을 시사한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심화매출 증가폭(1.4%)보다 영업손실 확대폭(26.9%)이 훨씬 커서 현재의 사업 구조로는 수익성 확보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매출 감소 추세2025Q1 16.8억원에서 2025Q3 13.4억원으로 분기 매출이 감소하고 있어 성장 동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 사업 실패 사례영상물 제작, 로봇 부품 등 과거 사업 다각화 시도가 사업성 부족으로 중단된 이력은 신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도를 저하시킨다.

리스크

재무적 위험연간 순손실이 195억원에 달하며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본 잠식이나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을 상시 점검해야 한다.
사업적 위험신사업 추진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거나 과거 사례처럼 사업성 부족으로 중단될 경우 매몰 비용이 발생하고 기업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
규제 및 신뢰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공시 등은 시장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으며, 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다.

종합 의견

코스나인은 현재 신사업 추진이라는 명분과 실적 부진이라는 현실이 극명하게 대조되는 구간에 있다. 2023년 매출은 소폭 늘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급격히 확대된 점은 현재의 사업 구조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분기 매출이 감소세에 있는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 및 2차전지 소재 사업이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확인 변수다. 또한 과거 사업 다각화 실패 사례가 있는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력과 자금 조달 계획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ROE -88.1%라는 극심한 수익성 저하를 극복할 수 있는 비용 구조 개선이 필수적이다. 주가는 480원이며 PBR 2.16배, PSR 4.91배가 적용되고 있으나, 실질적인 이익 창출 능력이 입증되지 않는 한 밸류에이션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신사업의 가시적인 성과와 손실 폭의 유의미한 축소가 동반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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