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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08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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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축소에도 영업이익 반등, 4분기 급증으로 연간 흑자 확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104억7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78억2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00.6%2023230.2%2024150.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9.6826.839.82PBR1.594.061.62PSR0.731.50.74
PER9.82
PBR1.62
PSR0.74
배당4.26%

모두투어는 2025년 매출이 2,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74.4억원으로 52.1% 늘고 순이익은 145억원으로 33.6% 증가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07.2% 급증하며 연간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됐다. 다만 3분기 적자 전환과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 그리고 주가가 52주 최저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2,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4.4억원으로 52.1% 증가했다.
  • 순이익은 145억원으로 전년 대비 33.6% 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7%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전분기(-34.5억원) 대비 107.2%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9.82배로 52주 밴드 하단(1.2%)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62배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4% 지점에 머물러 있고, 20일 수익률은 -14.48%, 60일 수익률은 -28.86%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모두투어는 여행알선 서비스와 호텔 숙박 서비스 두 가지 주요 사업부문을 운영한다. 2025년 말 기준 단순합계 매출 2,180억원 중 여행알선 서비스의 비중은 96.7%, 호텔 숙박 서비스는 3.3%였다. 여행알선 서비스는 항공권, 패키지 여행상품, 크루즈, 골프여행, 개별여행상품 등을 포함하며, 해외여행알선이 전체 여행알선 매출의 90.6%를 차지하는 등 해외 중심의 구조를 가진다. 당사는 B2B 형태 위주로 상품을 판매하고 전국 지점 및 영업소를 통해 유통 채널을 관리하며, 전 세계 주요 여행지의 현지 업체와 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공급한다. 호텔 숙박 서비스 부문은 (주)모두스테이를 통해 호텔 숙박, 위탁운영,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주)모두스테이는 현재 청산 진행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향후 호텔 부문의 매출 기여도는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며, 여행알선 서비스의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부채는 1,390억원, 자본총계는 925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며, 자금 조달 구조와 유동성 관리가 중요한 관찰 포인트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이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2023년 1,786억원, 2024년 2,505억원에서 2025년 2,104억원으로 16.0%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116억원, 2024년 48.9억원에서 2025년 74.4억원으로 52.1% 증가했다. 순이익도 2023년 132억원, 2024년 108억원에서 2025년 145억원으로 33.6% 늘었다. 이는 매출 규모 축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효과나 고수익 상품 비중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률(opm)이 2023년 6.5%, 2024년 2.0%에서 2025년 3.5%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656억원, 영업이익 79.0억원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2분기 매출 397억원, 영업이익 26.9억원으로 둔화됐다. 3분기에는 매출 376억원에 영업이익 -34.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하며 변동성이 컸다. 그러나 4분기 매출 678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07.2% 증가했다. 순이익도 4분기 89.4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순이익 145억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처럼 4분기의 실적 반등이 연간 흑자 확대의 결정적 요인이 됐으나, 3분기 적자 발생으로 분기별 수익성 안정성은 여전히 취약한 편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해외 여행 수요 회복세와 비용 구조 안정화가 지속되는지에 달려 있다. 만약 해외여행알선 매출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환율 변동이나 국제 유가, 항공료 등 원가 요소가 안정된다면, 2025년 3.5%였던 영업이익률이 더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4분기 2.5억원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점을 보면, 계절성 요인이나 비용 절감 효과가 작용했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흑자 전환 흐름이 1분기에도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 다만 3분기 적자 발생으로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매출이 2,104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추가 감소할 경우,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이익률이 다시 악화될 수 있으므로 매출 안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주)모두스테이의 청산 진행으로 호텔 부문 매출이 감소할 수 있어, 여행알선 서비스의 수익성 개선이 전체 실적을 지탱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4% 지점에 위치해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으나, 20일 수익률 -14.48%, 60일 수익률 -28.86%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시장 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거래량 급증 지표 0.74가 나타나고 있어 관심은 있으나, 방향성은 불확실하다.

밸류에이션

모두투어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82배로, 52주 PER 밴드(최소 9.68, 중간 18.02, 최대 26.83)의 하단 1.2%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62배로, 52주 PBR 밴드(최소 1.59, 중간 2.73, 최대 4.06)의 하단 1.2% 지점이다. 주가매출비율(PSR)은 0.74배로, 52주 PSR 밴드(최소 0.73, 중간 1.01, 최대 1.5)의 하단 1.2%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7%로 양호한 편이나, 부채 1,390억원 대비 자본총계 925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아 재무 레버리지 영향이 크다. 적자가 아닌 흑자 상태이므로 PER 평가가 가능하나, 분기별 변동성이 크고 3분기 적자 발생으로 수익성 안정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낮은 PER과 PBR은 시장이 향후 성장성에 대해 보수적으로 평가하거나, 분기별 변동성 리스크를 할인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시가총액 1,552억원, 업종 시가총액 순위 71위임을 고려할 때, 소규모 여행사로서의 규모 한계도 평가 요소다.

강세 요인

이익률 개선 지속 가능성2025년 영업이익률은 3.5%로 전년 2.0% 대비 상승했다. 해외여행알선 중심의 고수익 상품 비중 증가나 비용 절감 효과가 지속된다면, 매출이 줄어도 이익은 늘어날 수 있어 주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4분기 흑자 전환 모멘텀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적자(-34.5억원)에서 2.5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107.2% 증가했다. 이러한 흑자 전환 흐름이 1분기에도 이어진다면, 분기별 변동성 우려가 완화되고 실적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ER 9.82배, PBR 1.62배, PSR 0.74배 모두 52주 밴드 하단 1.2%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다.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해지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의 여지가 크다는 점이 강세 논거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 지속 우려2025년 매출은 2,1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줄었다. 해외 여행 수요가 정체되거나 경쟁 심화로 매출이 추가 감소할 경우, 고정비 부담으로 이익률이 다시 악화될 수 있어 주가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2025년 3분기에는 영업이익 -34.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컸다.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투자자들은 수익성 안정성에 대해 보수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주가 상승을 제약할 수 있다.
부채 부담과 유동성 리스크부채 1,390억원, 자본총계 925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다. 금리 상승이나 자금 조달 비용 증가 시 이자 부담이 커져 순이익을 잠식할 수 있으며,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될 경우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리스크

산업해외여행알선 매출 비중이 90.6%로 높아, 국제 정세, 환율, 유가, 항공료 등 외부 요인에 민감하다. 이러한 요인들이 불리하게 작용할 경우 매출과 이익률이 동시에 악화될 수 있다.
재무부채 1,390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고, (주)모두스테이 청산 진행 중이라 호텔 부문 매출이 감소할 수 있다. 자금 조달 비용 증가나 유동성 부족 시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
경쟁여행알선 서비스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온라인 여행 플랫폼(OATAs)과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가격 경쟁 심화나 마진 압박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

종합 의견

모두투어의 핵심 확인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2025년 4분기 흑자 전환 모멘텀이 1분기에도 이어지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완화되는지 여부다. 둘째, 매출이 2,104억원 수준에서 안정화되거나 증가세로 전환되며, 영업이익률 3.5%가 더 개선되는지 여부다. 셋째, 부채 1,390억원 부담과 (주)모두스테이 청산 진행 상황 등 재무 건전성이 안정되는지 여부다. 현재 PER 9.82배, PBR 1.62배는 52주 밴드 하단 1.2% 지점에 위치해 저평가된 상태이나, 분기별 변동성과 부채 부담으로 시장이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적 개선 신호가 명확해지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이 있으나, 매출 감소 지속이나 수익성 악화 시 주가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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