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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APS이노베이션 (079810)

전기·전자 · 종가 2825원 · 등락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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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이차전지 신성장 동력과 실적 변동성 관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740억2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49억3억
부채비율 추이
61.4%202344.0%202432.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621632.5700.0PBR0.361.030.36PSR0.812.270.81
PER700.0
PBR0.36
PSR0.81
배당

APS이노베이션은 레이저 노칭장비를 필두로 한 이차전지 장비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확보했으나,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9.5% 감소하며 실적 변동성을 노출했다. 신규 시설 투자와 사업 다각화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7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9.5% 감소하며 실적 둔화가 확인되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전년 대비 52.4%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89,566,093원으로 급감했다.
  • 이차전지 사업부의 Laser Notching 장비가 매출 비중 43.3%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 중이다.
  • 2025Q4 매출은 249억원,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2% 지점에 위치하며, PBR 0.36배 수준의 낮은 자산 가치를 보여준다.

사업 구조

APS이노베이션은 2001년 설립된 종합 장비회사로, 기존 TFT LCD 검사장비에서 OLED 및 Micro-LED 검사장비, 이차전지 제조 장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현재 핵심 성장 동력은 이차전지 사업부로, 레이저를 이용해 양극 또는 음극 Roll을 Notching하는 'Laser Notching' 장비가 주요 제품이다. 해당 부문은 매출액 비율 43.3%를 차지하며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 외 기타 장비 제조 부품 및 기술, 설치 용역 등에서 49.2%의 매출 비중을 확보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는 Aging Tester 등 OLED Cell의 전기적 특성을 측정하는 장비를 공급한다. 특히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국내외 Major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장비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사업 구조상 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매출 감소세 속에서 이차전지 장비의 수주 및 공급 안정성이 사업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 흐름은 2024년 정점을 찍은 후 2025년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2023년 매출 1,274억원, 영업이익 17.5억원, 순이익 10.1억원을 기록한 후, 2024년에는 매출 1,464억원, 영업이익 53.6억원, 순이익 182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7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9.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52.4% 줄었으며, 순이익은 89,566,093원으로 급감하며 실적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478억원, 영업이익 23.7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5Q1 매출 160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으로 줄었고, 2025Q2에는 매출 238억원, 영업이익 5.4억원으로 하락했다. 2025Q3 매출 92.1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이어지며 하락세가 지속되었고, 2025Q4 매출 249억원, 영업이익 2.7억원으로 마감했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1.4%, 3.7%, 3.4%로 낮은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어, 매출 규모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이차전지 장비의 수주 모멘텀 회복과 신규 시설 투자의 가시화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9.5% 감소한 상황에서, 2025Q4 매출 249억원과 영업이익 2.7억원이 향후 분기에서 반등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확보했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이차전지 사업부의 Laser Notching 장비 공급이 Major 고객사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된다면 매출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거나 영업이익률이 3%대에서 머문다면 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한 과제가 된다. 또한 2026년 6월 공시된 신규 시설 투자 등 자율 공시는 생산 능력 확대나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으므로, 이 투자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과 규모를 확인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20일 수익률 -26.8%, 60일 수익률 -57.25%로 하락세가 깊은 만큼, 실적 바닥 확인과 수주 잔고의 질적 개선이 동반되어야 반등의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2,800원이며 시가총액은 603억원이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700.0배, EPS는 4원, PBR은 0.36배, BPS는 7,818원으로 산출된다. 특히 PBR 0.36배는 장부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2025년 순이익이 급감하며 발생한 수치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PSR은 0.81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은 낮은 편이다. ROE는 0.1%로 매우 낮으며, 이는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2% 지점에 위치해 있어 가격적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상태이나, 높은 PER은 현재의 수익성 부재를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낮은 PBR과 PSR을 바탕으로 한 저평가 논리보다는, 실적 회복을 통한 이익 배수의 정상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이차전지 신성장 동력Laser Notching 장비를 필두로 한 이차전지 사업은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국내외 Major 고객사 공급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신규 시설 투자 가시화2026년 6월 공시된 신규 시설 투자 등 자율 공시는 생산 능력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향후 매출 회복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36배 수준은 장부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실적 회복 시 자산 가치 대비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할 수 있는 구간이다.

약세 요인

실적 급감 및 수익성 정체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9.5%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이 3%대에서 정체되는 흐름은 수익 구조 개선이 더디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기별 변동성 확대2025Q1에서 2025Q4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의 변동 폭이 크며, 특히 2025Q4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감소한 점은 수익성 불안을 시사한다.
주가 하락 압력 지속20일 수익률 -26.8%, 60일 수익률 -57.25%로 주가 하락세가 깊으며, 실적 반등 확인 전까지는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리스크

실적 변동성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급감하는 등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며, 수주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이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다.
수익성 구조영업이익률이 낮은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어, 매출 규모 확대가 영업비용 상승을 상쇄하지 못할 경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위험이 있다.
자금 및 투자신규 시설 투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매출 감소가 이어질 경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투자 대비 회수 속도를 점검해야 한다.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실적 둔화의 원인 파악과 이차전지 사업의 실질적 성장 확인이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9.5%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52.4% 줄어든 것은 현재 사업 환경이 녹록지 않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Laser Notching 장비가 매출의 43.3%를 차지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고, 신규 시설 투자가 진행 중이라는 점은 중장기적 성장 의지를 보여준다. 향후 실적 회복을 위해서는 2025Q4에 나타난 영업이익 감소세가 멈추고, 이차전지 분야의 수주가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가 빨라져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2% 지점으로 매우 낮은 위치에 있어 가격적 하방 경직성은 확보되었으나, 수익성 회복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저평가 구간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실적 반등의 신호와 시설 투자의 성과를 분기별로 대조하며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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