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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서산 (079650)

비금속 · 종가 4250원 · 등락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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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의 괴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51억-3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28억-3억
부채비율 추이
7.1%20238.0%20245.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82.321.58PSR0.433.62.45
PER적자
PBR1.58
PSR2.45
배당

서산은 2025년 매출 4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6.4% 성장했으나, 영업손실은 33.3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됐다. 레미콘 등 콘크리트 제품 중심의 외형 확대가 비용 상승을 상쇄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확인되는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4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 영업손실은 2025년 -33.3억원으로 전년 대비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 레미콘이 매출의 53.12%를 차지하나, 지역 내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확보가 과제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28억원, 영업손실은 -3.3억원으로 분기별 손실 폭은 축소되는 양상이다.
  • 주가는 60일 수익률 282.17%를 기록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실적은 적자 확대 중이다.

사업 구조

서산은 콘크리트제품제조와 에너지솔루션이라는 2개 사업부 체제로 운영된다. 콘크리트 사업부문은 레미콘, 한전주, 통신주, 고강도파일, 흄관 등을 생산하며, 특히 레미콘은 매출의 53.12%를 차지하는 핵심 품목이다. 그러나 광주지역 내 레미콘사의 난립과 2차 제품 법인 증가로 인해 영업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 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은 전기자동차 충전기 등을 다루고 있으나,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시장 환경 속에서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매출 구조를 보면 레미콘(53.12%), 파일(34.17%), 전주(10.71%)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흄관과 상품은 각각 0.21%, 1.79%의 낮은 비중을 차지한다. 사업의 특성상 거래처와 거리에 따른 가격 변동 영향이 크며, 현재는 외형적인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경쟁 환경과 비용 구조로 인해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413억원에서 2024년 357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4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15.8억원에서 2024년 -24.9억원, 2025년 -33.3억원으로 매년 적자 폭이 확대되는 추세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5.3억원에서 2024년 -24.6억원, 2025년 -28.5억원으로 전환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78.7억원(영업손실 -19.9억원)에서 2분기 매출 110억원(영업손실 -6.2억원), 3분기 매출 135억원(영업손실 -3.9억원), 4분기 매출 128억원(영업손실 -3.3억원)으로 매출은 견조하게 유지되거나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폭은 2분기 이후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다만 연간 누적 영업이익률은 -3.8%, -7.0%, -7.4%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어, 분기별 개선세가 연간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세의 유지와 영업손실 폭의 실질적 축소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 128억원과 영업손실 -3.3억원이 유지되거나 개선된다면, 2분기 이후 나타난 수익성 개선 흐름이 고착화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매출이 451억원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영업손실이 -33.3억원 수준을 상회한다면, 경쟁 심화에 따른 원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의 기술적 성과가 가시화되는지도 중요한 변수다. 현재 뚜렷한 성과가 없는 상황에서 전기차 충전기 시장 내 점유율 확대나 기술적 우위 확보가 확인되어야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가능해진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1,019억원 대비 부채총계 55.0억원의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매출 증가분이 영업비용을 상회하는 구조적 전환이 일어나는지가 핵심이다.

밸류에이션

서산의 주가는 5530원이며 시가총액은 1,106억원이다.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PBR은 1.58배로 제시되었으며, BPS는 3495원이다. PSR은 2.45배 수준이다. ROE는 -2.8%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를 반영하고 있다. PBR 1.58배는 과거 범위(0.28~2.32) 내에 위치하나, 영업손실이 매년 확대되는 상황을 고려할 때 단순 배수 비교보다는 수익성 개선 여부가 우선적인 평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63.7%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일 수익률 94.04%, 60일 수익률 282.17%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이러한 주가 흐름이 실적 악화(영업손실 확대)와 괴리되어 있는 상황이므로, 실적 반등에 대한 확신이 뒷받침되어야 평가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강세 요인

분기별 손실 폭 축소2025년 2분기 이후 영업손실 폭이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4분기 영업손실이 -3.3억원으로 축소된 점은 매출 확대와 함께 비용 통제가 시작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강력한 단기·중기 주가 모멘텀60일 수익률 282.17%와 20일 수익률 94.04%는 시장에서 강력한 수급이나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적 반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선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레미콘 중심의 견조한 매출레미콘 매출 비중이 50% 이상을 유지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역 내 지배력을 바탕으로 한 매출 기반은 향후 수익성 개선 시 강력한 기초 체력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영업손실 확대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매년 확대되는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 비용 상승이나 경쟁 심화가 매출 성장 속도를 앞지르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한다.
에너지솔루션 사업의 정체전기차 충전기 등 신사업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기술 변화가 빠른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사업 포트폴리오의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실적과 주가의 괴리주가는 60일 수익률 282.17%로 급등했으나, 실제 영업이익률은 -7.4%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주가 상승은 변동성 확대의 리스크를 내포한다.

리스크

경쟁 위험광주지역 내 레미콘 및 2차 제품 법인 증가로 인해 영업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는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을 낮추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기술 및 시장 위험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의 전기차 충전기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가 없다. 기술 경쟁력 확보 실패 시 신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재무적 리스크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비용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무 건전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종합 의견

서산의 핵심 과제는 '외형 성장의 수익성 전환'이다. 2025년 매출은 451억원으로 26.4% 증가하며 외형적 성장을 이뤘으나, 영업손실이 -33.3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비용 구조의 한계를 보여준다. 다만 2025년 2분기 이후 분기별 영업손실 폭이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이 흐름이 지속되는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다. 또한, 주가는 60일 수익률 282.17%를 기록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실제 영업이익률은 -7.4%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과 주가의 괴리가 존재한다. 따라서 향후 실적 발표에서 영업손실 폭의 지속적인 축소와 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의 가시적인 성과가 동반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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