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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대봉엘에스 (078140)

제약 · 종가 7640원 · 등락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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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성장 속 수익성 둔화와 재무적 변동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021억7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48억6억
부채비율 추이
27.2%202345.6%202451.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7.6922.228.05PBR0.551.240.57PSR0.771.620.8
PER8.05
PBR0.57
PSR0.8
배당0.68%

대봉엘에스는 2025년 매출 1,021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으나, 영업이익은 73.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6억원 수준으로 급감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비만치료제 CDMO 등 신사업 모멘텀과 재무 건전성 확보가 핵심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1,021억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7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0%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 양상을 보였다.
  • 2025Q4 매출은 248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급감했다.
  • 비만치료제 CDMO 협력 및 루테인 대량생산 국책과제 선정 등 신사업 모멘텀이 존재한다.
  • PBR 0.57배, PER 8.05배 수준으로 자산 및 수익 배수 측면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구조

대봉엘에스는 화장품 소재 및 원료의약품을 주력으로 하는 제약 업종 기업이다. 연결기준 주요 제품 현황을 살펴보면, 상품 부문(화장품소재원료의약품 ASC 외)이 매출의 55.9%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점하고 있으며, 용역 부문(인체적용시험 외)이 22.0%, 화장품 소재 및 원료의약품(OMD 외)이 21.8%를 차지한다. 임대 부문은 0.3%로 미미한 수준이다. 주요 제품의 가격 변동 추이를 보면 EXP(160,993원)와 NAP(41,507원)이 제시되어 있으나, 공시상 수익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가격 변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LCC(16,423원), TGC(6,294원), PVC(28,317원) 등의 가격 추이가 확인된다. 다품종 소량생산 제품의 특성상 대표 원재료 위주로 산출되었으며, 국제 시세 및 환율 변동에 따른 가격 변동 가능성이 상존한다. 사업 구조상 화장품 소재와 의약품 용역이 양대 축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 국책과제 선정(산업용 미생물 기반 루테인 대량생산 등)을 통해 소재 상용화 기술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다만, 매출 비중이 높은 상품 부문의 수익성 관리와 용역 부문의 고부가가치화가 향후 경쟁력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감소라는 엇갈린 흐름을 보여준다. 매출은 2023년 876억원에서 2024년 940억원, 2025년 1,021억원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38.0억원에서 2024년 90.5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025년에는 7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0% 감소했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4.3%에서 9.6%로 개선되었다가 7.2%로 다시 하락하며 수익성 회복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 순이익은 2023년 61.8억원에서 2024년 96.9억원, 2025년 119억원으로 견조하게 증가했다. 분기별 실적은 변동성이 매우 크다. 2024Q4 매출 232억원(영업이익 15.4억원)에서 2025Q1 매출 259억원(영업이익 36.1억원)으로 반등했으나, 2025Q2 매출 264억원(영업이익 23.5억원)을 거쳐 2025Q3 매출 248억원(영업이익 7.7억원)으로 급락했다. 특히 2025Q4 매출 248억원 수준을 유지했음에도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하락하며 지배주주순이익은 -1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외형 성장이 수익으로 직결되지 않는 비용 구조적 한계나 분기별 수주 물량의 불균형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사업의 상용화 속도와 비용 구조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첫째, 비만치료제(리라글루티드) CDMO 협력 및 양산 준비 등 신규 파이프라인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이 중요하다. 특히 인도 제약사와의 협력이나 국내 독점 출시 기대감 등은 중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둘째, 2025년 4분기에 나타난 영업이익 급감(6.0억원)의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매출은 248억원으로 견조했으나 이익이 줄어든 원인이 일회성 비용인지, 혹은 원재료비 상승이나 판관비 증가에 따른 구조적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셋째, 국책과제에 선정된 루테인 대량생산 기술의 상용화가 소재 부문의 수익성을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소재 부문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기술적 우위를 통한 단가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다. 마지막으로, 2025년 매출 1,021억원 돌파라는 외형 성장이 영업이익률 7.2% 수준을 넘어 지속적인 이익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가 동반되어야 한다.

밸류에이션

대봉엘에스는 현재 주가 7,400원, 시가총액 820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연간 실적 기준 PER은 8.05배, EPS는 919원이며, PBR은 0.5억원, BPS는 12,898원이다. ROE는 6.8%를 기록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0.68%이다. PBR 0.57배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시사하며, PER 8.05배 역시 업종 평균이나 과거 밴드(중간값 17.83배)와 비교했을 때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다만,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하며 수익성이 둔화된 점은 저평가 논리에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 PSR 0.8배는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편이나, 이는 수익성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저평가 지속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결국 낮은 배수 구간에서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을 줄이고 순이익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세 요인

신사업 모멘텀 가시화비만치료제 리라글루티드 CDMO 협력 및 양산 준비, 피부 접착 기술 상용화 등 신규 파이프라인이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인도 제약사와의 협력이나 국내 독점 출시 기대감은 중장기적 매출 성장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
국책과제 기반 기술력산업용 미생물 기반 루테인 대량생산 기술 개발 등 국책과제에 선정되며 소재 상용화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는 주력 사업인 화장품 소재 부문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된다.
견조한 순이익 성장영업이익은 둔화되었으나 순이익은 2023년 61.8억원에서 2025년 11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효율적인 자본 운용이나 비영업적 요소가 포함되었을 수 있으며, 기초적인 수익 창출 능력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약세 요인

수익성 회복 정체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9.0% 감소하며 영업이익률이 7.2%로 하락했다. 매출은 늘었으나 비용 통제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미흡하여 외형 성장이 이익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노출되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Q4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급감하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게 나타났다. 수주 물량의 불균형이나 일회성 비용 발생이 잦을 경우,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아져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원재료 및 비용 부담PVC 등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가능성이 상존하며, 다품종 소량생산 특성상 생산 단가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매출 성장이 비용 상승분을 상쇄하지 못할 경우 수익성 개선은 지연될 수밖에 없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추세는 비용 구조의 효율성이 낮음을 의미한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폭이 크다는 점은 수익 안정성을 저해하는 주요 리스크다.
재무부채총계가 2024년 747억원에서 2025년 900억원으로 증가했다. 매출 성장 속도 대비 부채 증가 속도가 가파를 경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며, 현금흐름과의 연계성을 지속 점검해야 한다.
시장경쟁화장품 소재 및 원료의약품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에서는 단가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 기술적 차별화가 없는 단순 소재 공급은 수익성 확보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종합 의견

대봉엘에스는 매출 1,021억원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영업이익률 하락과 분기별 실적 변동성 확대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2025Q4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급감한 점은 수익 구조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지표이므로, 이 비용 증가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신사업 측면에서는 비만치료제 CDMO와 루테인 대량생산 기술 등 성장 동력은 확보되고 있으나, 이것이 실제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관건이다. 재무적으로는 부채 증가세와 자본 축적의 균형을 살피며, 낮은 PBR(0.57배)과 PER(8.05배)이 실적 변동성을 상쇄할 만큼의 매력적인 구간인지 판단해야 한다. 결국 외형 성장세가 수익성 개선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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