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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국일제지 (078130)

종이·목재 · 종가 3645원 · 등락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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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거래 재개 후 급등, 매출 성장에도 적자 지속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78억-5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50억-6억
부채비율 추이
63.2%202315.8%202411.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2.517.343.7PSR4.5613.316.52
PER적자
PBR3.7
PSR6.52
배당

국일제지는 상장 유지 결정으로 거래를 재개하며 주가가 52주 범위의 97.7% 지점까지 급등했다. 2025년 매출은 678억원으로 20.3% 늘고 순손실은 85.7% 줄었지만, 여전히 영업손실 5.0억원과 순손실 18.6억원을 기록했다. 특수지 사업의 안정화와 자회사 국일그래핀의 신소재 사업 진전이 수익성 전환의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6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3%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5.0억원과 순손실 18.6억원을 기록해 적자 상태가 유지됐다.
  • 주가는 거래 재개 후 60일 수익률 1063.2%를 기록하며 52주 범위의 97.7% 지점까지 상승했고, 거래량 급증 지표는 0.59였다.
  • 자본총계는 1,199억원, 부채는 140억원으로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지만, 자기자본이익률은 -1.5%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 자회사 국일그래핀은 CVD 그래핀 및 신소재 개발을 진행 중이며, 차세대 종이 포장재 국책과제 참여 등 기술력 부각이 주가 상승 배경이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5.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448.2% 확대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확인됐다.

사업 구조

국일제지는 특수지 및 산업용지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제지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담배 관련지, 간지 등 산업용 기능지 및 특수지로, 일반 시장용 상용품이 아닌 중간 가공을 거쳐 완성되는 제품 특성을 지닌다. 따라서 구매자인 가공업체의 품질 요구와 마케팅 니즈에 부응하는 것이 판매 전략의 핵심이다. 당사는 독보적인 생산업체로서 꾸준한 설비 투자와 고품질 생산을 통해 시장 입지를 강화해 왔다. 또한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강화와 수입지 대체, 환경친화적 제품 및 미래 기능지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지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자회사인 국일그래핀(주)은 탄소계 나노소재인 그래핀의 CVD 성장 기술을 바탕으로 초경량, 고강도, 고전도성 복합소재를 개발 중이다. 저가의 대면적 성장 기술, 필름 전사 기술, 직성장 CVD 기술 등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신소재 응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으며, 기존 전극 물질을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차세대 종이 포장재 개발 국책과제 진행 소식과 함께 기술력 부각이 이어지며 시장 관심이 높아졌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위로, 거래 재개 후 주가 급등으로 업종 내 최대 시가총액 기업으로 부상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6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3%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6% 개선됐으나 여전히 적자였다. 순손실은 -18.6억원으로 전년 대비 85.7% 크게 줄었다. 이는 매출 성장과 비용 절감 효과가 순이익에 일부 반영되었음을 시사하지만, 아직 흑자 전환에는 미치지 못했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87억원, 영업이익 1.4억원, 순이익 2.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2분기에는 매출 184억원, 영업손실 55,468,432원, 순이익 18.1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적자였으나 순이익은 흑자였다. 3분기 매출 158억원, 영업이익 25,599,854원, 순손실 -4.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흑자였으나 순손실이 발생했다. 4분기에는 매출 150억원, 영업손실 -6.0억원, 순손실 -34.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컸다. 특히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448.2%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일시적으로 후퇴했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3.0%, -2.3%, -0.7%로 개선세를 보였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전망

향후 국일제지의 전망은 매출 성장의 지속성과 수익성 개선 속도에 달려 있다. 매출이 678억원을 넘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손실 5.0억원이 흑자로 전환된다면, 특수지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비용 효율성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자회사 국일그래핀의 신소재 사업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고 매출 기여도가 높아진다면, 기존 제지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차세대 종이 포장재 국책과제 참여 등 기술력 부각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도 중요한 확인 변수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199억원과 부채 140억원으로 안정된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자기자본이익률 -1.5%를 개선하기 위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7.7% 지점까지 급등했으나, 20일 수익률 2.75%로 단기 조정 국면에 있을 수 있다. 거래 재개 후 급등으로 인한 과열 우려와 실제 실적 개선 속도 간의 괴리가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므로, 분기별 실적 발표 시 수익성 개선 여부와 신소재 사업 진전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국일제지는 적자라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보다는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매출비율(PSR)을 통해 평가해야 한다. 주가는 3,920원, 시가총액은 4,419억원이며, 주당순자산(BPS)은 1,060원이다. PBR은 3.7배로, 업종 평균 PBR 밴드(최소 2.51배, 중간 3.5배, 최대 7.34배)에서 58% 지점에 위치해 중간 수준이다. PSR은 6.52배로, 업종 평균 PSR 밴드(최소 4.56배, 중간 6.27배, 최대 13.31배)에서 57.6% 지점에 위치해 역시 중간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7.7% 지점까지 급등했으나, 이는 거래 재개와 기술력 부각 등 정성적 요인에 기인한 부분이 크다. 실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현재 배수 수준이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이루어져야 주가수익비율 산출이 가능해지고, 더 명확한 가치 평가가 가능해질 것이다.

강세 요인

신소재 사업의 성장 잠재력자회사 국일그래핀의 CVD 그래핀 및 신소재 개발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고 매출 기여도가 높아진다면, 기존 제지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차세대 종이 포장재 국책과제 참여 등 기술력 부각이 실제 매출로 연결된다면, 주가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매출 성장과 손실 축소2025년 매출은 20.3% 증가했고 순손실은 85.7% 줄었다. 이 흐름이 지속되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이루어진다면, 수익성 개선에 대한 시장 신뢰도가 높아지고 주가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안정된 재무 구조자본총계 1,199억원과 부채 140억원으로 재무 구조가 안정적이다.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이 적어 신사업 투자와 연구개발에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약세 요인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448.2% 확대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수익성 개선에 대한 시장 신뢰도가 낮아지고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적자 지속과 낮은 자본 효율성매출이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 5.0억원과 순손실 18.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 -1.5%는 자본 효율성이 낮음을 의미하며, 흑자 전환 시점이 불확실하다.
주가 과열 우려주가는 52주 범위의 97.7% 지점까지 급등했으나, 이는 거래 재개와 기술력 부각 등 정성적 요인에 기인한 부분이 크다. 실제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현재 주가 수준이 과열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조정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3.0%, -2.3%, -0.7%로 개선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적자다. 매출 증가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신사업자회사 국일그래핀의 신소재 사업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지 못하거나 시장 수요가 예상보다 낮을 경우, 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규제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 공시가 있어, 법적 리스크와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

종합 의견

국일제지의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의 지속성과 수익성 개선 속도에 달려 있다. 먼저 매출이 678억원을 넘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손실 5.0억원이 흑자로 전환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자회사 국일그래핀의 신소재 사업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고 매출 기여도가 높아지는지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차세대 종이 포장재 국책과제 참여 등 기술력 부각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와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의 법적 리스크가 기업 지배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7.7% 지점까지 급등했으나, 이는 거래 재개와 기술력 부각 등 정성적 요인에 기인한 부분이 크다. 실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현재 배수 수준이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 매출 성장, 흑자 전환, 신사업 진전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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