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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078020)

금융 · 종가 6280원 · 등락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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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급증에도 영업이익 정체, 4분기 손실로 연간 실적 마무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3조22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9,565억-203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732.5%2023907.5%20241082.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5.8132.4517.43PBR0.330.640.45PSR0.110.220.16
PER17.43
PBR0.45
PSR0.16
배당7.75%

LS증권은 2025년 매출이 2.3조원으로 전년 대비 38.8% 급증했으나,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1.9% 증가에 그쳤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 203억원으로 연간 실적을 마감하며 수익성 개선의 한계가 드러났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0.7% 지점에 머물며, 낮은 주가순자산비율 0.45배가 실적 부진과 맞물려 재평가의 관문으로 작용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2.3조원으로 전년 대비 38.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1.9% 증가에 그쳐 외형 성장의 질이 낮았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2.5%에서 2024년 1.3%, 2025년 1.0%로 3년 연속 하락하며 비용 부담이 매출 증가를 상쇄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9,5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0.0% 급증했지만, 영업손실은 203억원으로 2,888.9% 확대되는 역조현상이 나타났다.
  • 주가수익비율은 17.43배이나 주가순자산비율은 0.45배로 자산 대비 저평가 상태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2.6%에 그쳤다.
  • 최근 다수의 소송 판결 공시와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이 이어지며, 리스크 관리와 자금 조달 비용에 대한 시장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LS증권은 금융업종에 속하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사업 구조를 분석해야 한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핵심 감사사항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평가'와 '비정형화된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수익의 인식'이 지속적으로 꼽히고 있다. 이는 부동산 시장 변동성이 신용리스크로 직결되며, 복잡한 구조화 상품이나 수수료 기반 수익의 회계 처리가 실적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5년 매출은 2.3조원으로 38.8% 급증했으나, 이는 주로 금리 환경 변화나 거래량 증가 등 외형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1.9% 증가에 그쳤고, 순이익은 230억원으로 38.1% 증가했다. 순이익 증가율이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큰 것은 비영업수익이나 세제 효과 등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핵심 영업 활동의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됐음을 의미한다. 자본총계는 8,787억원으로 안정적이지만, 부채는 9.51조원으로 증가해 레버리지 비율이 높아진 상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8위로 중견 증권사로서의 입지는 유지하고 있으나, 수익성 지표의 악화는 경쟁력 약화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 203억원은 부동산 PF 관련 대손충당금 적립 증가나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손실로 추정되며, 향후 부동산 시장 회복세와 규제 환경 변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3조원으로 전년 대비 38.8% 크게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1.9% 증가에 그쳤다. 순이익은 230억원으로 38.1% 증가했으나, 이는 영업이익의 미미한 증가와 비교해 비영업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5%, 2024년 1.3%에서 2025년 1.0%로 3년 연속 하락하며 수익성 저하가 구조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692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으로 양호했으나, 2분기 매출 4,710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으로 개선된 뒤 3분기에는 매출 5,035억원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6.8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이 9,5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0.0% 급증했으나,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2,888.9%나 악화되는 극단적인 역조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4분기에 집중된 비용 발생(예: 대손충당금 적립, 시장 손실 등)이 매출 증가분을 완전히 상쇄하고도 남았음을 의미한다. 2024년 4분기에도 영업손실 126억원을 기록한 바 있어, 연말 실적 부진이 반복되는 패턴으로 읽힐 수 있다. 자본총계는 8,787억원으로 2024년 8,714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부채는 7.91조원에서 9.51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는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등 자금 조달 확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이자 비용 부담이 영업이익을 잠식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전망

향후 LS증권의 실적 방향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비용 구조 개선에 달려 있다. 만약 부동산 PF 관련 신용리스크가 완화되어 대손충당금 적립이 줄어든다면, 4분기처럼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이 발생하는 역조현상이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영업이익률이 1.0%에서 반등하여 2% 이상으로 회복된다면, 외형 성장이 실질적인 이익 증가로 연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금리 인하 국면에서 이자 마진 축소와 거래량 감소가 동시에 발생한다면, 매출 2.3조원 수준을 유지하기도 어려울 수 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 203억원이 일회성 요인이 아니라 구조적 비용 증가라면, 연간 영업이익 222억원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자본 측면에서는 부채 9.51조원의 증가 추세가 멈추고, 단기차입금 의존도가 낮아져야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40.7% 지점이 실적 개선 신호와 결합될 경우 하방 리스크가 제한될 수 있으나, 소송 공시 등 리스크 요인이 해소되지 않으면 저평가 트랩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 결국 매출 성장의 질(영업이익 전환율)과 부동산 리스크 관리가 전망을 가르는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LS증권의 주가수익비율은 17.43배로, 52주 밴드 하단(15.81배)과 중위값(19.56배) 사이인 4.4%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는 과거 평균 대비 저평가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률이 1.0%로 낮아 절대적 이익 규모가 작기 때문에 PER의 의미는 제한적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0.45배로, 52주 밴드 하단(0.33배)과 중위값(0.39배)을 상회하는 61.6% 지점이다. 자산 대비 저평가는 지속되고 있으나, 자기자본이익률이 2.6%로 낮아 자본 효율성이 떨어지는 만큼 PBR 0.45배도 매력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0.16배로 밴드 상단(0.22배)에 근접한 63.6% 지점이다. 이는 매출 규모 대비 시총이 높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수익성 개선 없이 매출만 늘면 PSR이 더 높아져 저평가 논리가 무너질 수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0.7% 지점에 있으나, 20일 수익률 -3.87%, 60일 수익률 -14.68%로 단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 0.6은 시장 관심도가 높음을 시사하나, 방향성은 불확실하다. 결국 저평가는 실적 개선(영업이익률 반등, 부동산 리스크 해소)이 확인될 때만 재평가 동력이 될 수 있다.

강세 요인

부동산 리스크 해소 효과부동산 PF 대출채권 대손충당금 평가가 핵심 감사사항이다. 만약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어 대손충당금 적립이 줄어든다면, 4분기처럼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하는 구조가 해소되고 영업이익률이 1.0%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있어 주가 재평가의 동력이 될 수 있다.
매출 급증의 지속성2025년 매출은 2.3조원으로 38.8% 급증했다. 이 외형 성장이 일회성이 아니라 구조적 성장이라면, 비용 효율화만 이루어져도 영업이익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 특히 4분기 매출 9,565억원이 다음 분기에도 유지된다면 수익성 개선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
자산 대비 저평가주가순자산비율은 0.45배로 자산의 절반 이하에 거래되고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이 2.6%로 낮지만, 자본총계 8,787억원의 규모를 고려할 때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이 높다는 점은 하방 리스크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지속영업이익률은 3년 연속 하락(2.5%→1.3%→1.0%)했다. 매출이 38.8% 늘어도 영업이익은 1.9% 증가에 그친 것은 비용 부담이 구조적으로 커졌음을 의미한다. 이 추세가 이어지면 PER 17.43배도 고평가로 간주될 수 있어 주가 부담이 될 수 있다.
4분기 영업손실 확대2025년 4분기 매출은 90.0% 급증했으나 영업손실은 2,888.9% 확대된 203억원이다. 이는 연말 집중된 비용(대손충당금 등)이 매출을 상쇄했음을 보여준다. 만약 다음 분기에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된다면 연간 실적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
부채 증가와 자금 조달 비용부채는 7.91조원에서 9.51조원으로 크게 늘었고,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이 이어졌다. 이자 비용 부담이 영업이익을 잠식할 가능성이 높으며, 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자금 조달 비용이 빠르게 낮아지지 않으면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리스크

신용리스크부동산 PF 대출채권 대손충당금 평가가 핵심 감사사항이다. 부동산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추가 대손충당금 적립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순이익을 직접적으로 감소시켜 자본 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다.
법적 리스크최근 다수의 소송 판결 공시(일정금액 이상/미만)가 이어졌다. 소송 결과에 따라 배상 비용이 발생하거나 평판이 손상될 수 있으며, 이는 고객 이탈과 거래량 감소로 이어져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유동성 리스크단기차입금 증가 결정과 부채 9.51조원의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금리 상승 국면이나 자금 조달 시장 경색 시 이자 비용 부담이 커지고 유동성 위기에 처할 수 있으며, 이는 자본총계 8,787억원의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

종합 의견

LS증권의 핵심 쟁점은 '매출 급증에도 영업이익이 정체된 이유'와 '4분기 영업손실 확대의 지속성'이다. 먼저 매출 2.3조원(38.8% 증가)이 영업이익 222억원(1.9% 증가)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환되는지를 봐야 한다. 영업이익률이 1.0%에서 반등하여 2% 이상으로 회복된다면, 외형 성장이 실질적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둘째, 4분기 영업손실 203억원이 부동산 PF 관련 대손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요인인지, 구조적 비용 증가인지 구분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로 대손충당금 부담이 줄어든다면 실적 반등 가능성이 높아진다. 셋째, 부채 9.51조원의 증가와 단기차입금 확대가 자금 조달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이자 비용 부담이 영업이익을 잠식하지 않도록 자금 구조가 안정화되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40.7% 지점에 있으나, PBR 0.45배가 저평가를 의미하기 위해서는 수익성 개선(ROE 반등)이 선행되어야 한다. 소송 리스크 등 외부 요인도 계속 모니터링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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