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071320)
전기·가스 · 종가 67100원 · 등락 1.36%
AI 리포트 — 매출 4조원 돌파, 영업이익률 13.2%로 개선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지역난방공사는 2025년 매출이 4조원으로 12.0% 늘고 영업이익이 5,296억원으로 61.5% 증가했다. 전기사업 비중 확대와 효율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13.2%까지 올랐으나, 주가는 52주 최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며 저평가 논란과 실적 반영 시기가 쟁점이다.
- 2025년 매출은 4조원으로 전년 대비 12.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296억원으로 61.5%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8.0%, 2024년 9.2%에서 2025년 13.2%로 3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 전기사업 매출 비중이 53.48%로 열(44.19%)을 앞섰으며,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9%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수익비율 2.33배, 주가순자산비율 0.33배로 저평가 논란이 있다.
- 20일 수익률 -10.4%, 60일 수익률 -12.78%를 기록했으나 거래량 급증 지표 0.87로 수급 변화 신호가 나타났다.
사업 구조
지역난방공사는 집단에너지사업법 제1조에 따라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지역냉·난방사업, 전기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영위한다. 2025년 12월 말 기준 19개 사업장에서 1,910천호의 공동주택과 3,005개소 건물에 냉·난방을 공급하며, 2,982MW의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열, 냉수, 전기로,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중 열이 1,766,616백만원(44.19%), 냉수가 27,314백만원(0.68%), 전기가 2,138,271백만원(53.48%)을 차지했다. 전기사업 비중이 열을 앞선 것은 열병합발전소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생산 및 직접 판매(구역전기) 확대의 결과다. 당사는 친환경·고효율·저탄소 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해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연료전지, 수소에너지, 풍력, 바이오매스 등 미활용 에너지 활용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에너지 전환 정책과 맞물려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초기 투자 비용과 규제 변화에 따른 리스크도 존재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위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안정성과 함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4조원, 영업이익 5,296억원, 순이익 3,3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12.0%, 영업이익 61.5%, 순이익 61.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2%로 2023년 8.0%, 2024년 9.2%보다 크게 개선됐다. 분기별로는 2025년 1분기 매출 1.58조원, 영업이익 3,238억원, 순이익 2,335억원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 6,231억원, 영업손실 95.6억원, 순손실 21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 7,582억원, 영업이익 894억원, 순이익 49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4분기 매출 1.04조원, 영업이익 1,260억원, 순이익 77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7.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0%, 순이익은 59.0% 늘었다. 계절적 요인으로 2분기 적자 발생은 냉방 수요 감소와 유지보수 비용 증가 때문으로 해석된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확인됐다. 자본총계는 2.3조원으로 2024년 2.27조원보다 소폭 증가했고, 부채는 5.93조원으로 2024년 6.09조원보다 감소해 재무 구조도 안정화됐다.
전망
향후 전망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사업 수익성 개선에 달려 있다. 매출이 4조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이 13.2%까지 올랐으나, 2분기 적자 발생으로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한다. 만약 신재생에너지 설비 가동률이 높아지고 전기 판매 단가가 안정된다면, 영업이익률은 13.2%를 유지하거나 더 높일 가능성이 있다.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규제 강화로 비용 부담이 커지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2.3조원과 부채 5.93조원의 비율이 안정적이지만, 신규 설비 투자로 부채 증가 가능성이 있다. 최근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가 있었으므로, 투자 규모와 자금 조달 방식을 살필 필요가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1.9% 지점과 저평가 논란이 있지만, 실적 개선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만약 분기 실적이 연간 실적을 뒷받침하며 거래량 급증 지표 0.87이 지속된다면,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10.4%와 60일 수익률 -12.78%로 단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 확인과 함께 수급 변화를 지켜봐야 한다.
밸류에이션
지역난방공사는 주가수익비율 2.33배, 주가순자산비율 0.33배로 저평가 논란이 있다. 주가수익비율은 52주 범위에서 0.8% 지점, 주가순자산비율은 0.0% 지점으로 역사적 최저 수준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 0.19배도 52주 범위 1.2% 지점이다. 다만 공공기관으로서의 안정성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자기자본이익률 14.7%는 적정 수준이나, 부채비율 257.8%로 부채 부담이 크다. 주가 65,500원과 시가총액 7,584억원을 고려할 때, 저평가가 실적 개선과 함께 해소될 가능성은 있으나, 부채 구조와 신규 투자 비용이 변수다. 따라서 저평가 논란은 실적 확인과 함께 재무 구조 안정화가 선행되어야 의미가 있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수익성 개선 지속 가능성과 저평가 해소 여부다. 먼저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률 13.2%가 분기 실적으로 뒷받침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부채 5.93조원과 부채비율 257.8%가 신규 설비 투자로 인해 증가하는지, 재무 구조 안정화가 선행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정책 변화가 전기사업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관련 공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주가는 52주 범위 1.9% 지점에 있지만, 저평가 논란은 실적 확인과 함께 재무 구조 안정화가 선행되어야 의미가 있다.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 재무 안정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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