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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하이스틸 (071090)

금속 · 종가 2810원 · 등락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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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에도 비용 압박으로 적자 전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566억-3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732억-22억
부채비율 추이
81.2%202380.7%202481.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0.80.4PSR0.230.460.23
PER적자
PBR0.4
PSR0.23
배당

하이스틸은 2025년 매출 2,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성장했으나, 제조 비용 상승과 수요 침체로 인해 영업이익은 -33.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 또한 -45.8억원으로 확대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사이의 괴리가 뚜렷해진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2,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3.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 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 -11.0억원에서 -45.8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 영업이익률은 1.3%에서 0.4%를 거쳐 -1.3%로 하락하며 제조 원가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 분기별 매출은 540억원(2025Q3)에서 732억원(2025Q4)으로 회복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지속 중이다.
  • PBR 0.4배, PSR 0.23배의 저평가 구간이나 ROE -3.2%로 수익성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사업 구조

하이스틸은 2003년 한일철강에서 분할된 강관 전문기업으로, ERW 강관부터 원유·가스 수송이 가능한 60인치 대구경 후육강관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가동한 경남 함안 대구경각관 공장을 통해 내진용 건축·토목용 각관을 생산하며 일본 등 내진 수요가 높은 국가로의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연결 기준 자회사로는 강관 판매를 담당하는 HISTEEL PIPE&TUBE INC.와 열처리 및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는 하이파워가 있다. 현재 사업 구조상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에 따른 가격 하락과 국내 건설 수요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전기료·운송비·인건비 등 제조 원가 상승분이 제품 가격에 적절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 업종 내 순위는 87위이며, 대구경 강관 분야의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수출 경쟁력 확보가 향후 사업의 핵심 과제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 유지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2,567억원, 영업이익 33.9억원, 순이익 13.1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 매출은 2,463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며 영업이익 9.1억원, 순이익 -11.0억원으로 전환되었다. 2025년 매출은 2,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3.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당기순손실은 -45.8억원으로 확대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681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5Q1 매출 705억원, 영업이익 4.2억원으로 하락했고, 2025Q2 매출 589억원, 영업이익 17.8억원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2025Q3 매출 540억원, 영업이익 -33.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2025Q4 매출 732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으로 적자 폭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영업이익률은 1.3%, 0.4%, -1.3%로 하락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는 추세다.

전망

향후 실적은 원가 부담 완화와 수요 회복이라는 두 가지 조건에 달려 있다. 첫째, 전기료와 운송비 등 제조 비용 상승분이 제품 가격에 정상적으로 반영되어 영업이익률이 -1.3% 수준을 탈피해야 한다. 만약 원가 상승 속도가 제품가 인상 속도를 앞지른다면 적자 폭은 확대될 수 있다. 둘째, 국내 건설 수요의 회복이나 일본 등 해외 내진 수요의 실질적인 수주 증대가 필요하다. 특히 대구경 후육강관 및 내진용 각관의 수출 물량이 2025년 매출 2,566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확대된다면 외형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셋째,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에 따른 국내 시장 가격 방어 여부가 중요하다. 단기적으로는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므로, 2025Q4의 적자 폭이 축소되는지 여부가 단기적인 실적 반등의 핵심 지표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하이스틸은 현재 주가 2,865원, 시가총액 578억원이며 PBR 0.4배, PSR 0.2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PER은 적자로 인해 산출되지 않으며, ROE는 -3.2%를 기록하고 있다. PBR 0.4배는 장부상 순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현재의 적자 구조와 수익성 부재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0.0%로 주가 변동성이 제한적인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20일 수익률 -11.85%, 60일 수익률 -37.51%로 최근 주가 흐름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1로 수급 측면에서 뚜렷한 변화는 감지되지 않는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로 보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밸류에이션의 매력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

강세 요인

해외 내진 수요 확보경남 함안 공장을 통한 내진용 각관 생산으로 일본 등 내진 수요가 많은 국가로의 수출 기회가 열려 있다. 해외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는 국내 건설 경기 침체를 상쇄할 수 있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다.
대구경 강관 기술력60인치 대구경 후육강관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어, 원유 및 가스 수송용 강관 수요가 회복될 경우 높은 기술적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4배 수준은 장부상 순자산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회복세가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약세 요인

제조 원가 상승 압박전기료, 운송비, 인건비 등 제조 비용 상승분이 제품 가격에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이 깎이는 구조적 문제를 야기하며 적자 폭을 키우는 요인이다.
중국산 저가재 유입중국산 저가 철강재의 국내 유입으로 인한 가격 하락 압박은 국내 시장에서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저해하는 요소다. 국내 건설 수요 침체와 맞물려 수익성 회복을 더디게 만든다.
수익성 회복 지연영업이익률이 1.3%에서 -1.3%로 하락하는 추세는 외형 성장보다 비용 관리가 시급함을 시사한다. 단기적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주가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원가 상승분이 제품가에 전가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될 경우, 매출 규모 확대와 무관하게 영업적자 폭이 커질 위험이 있다.
시장국내 건설 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철강재의 유입은 국내 시장 내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수익성을 저해하는 외부 환경적 위험 요소다.
재무당기순손실 확대(-45.8억원)와 영업이익 적자 전환은 재무 건전성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지속될 경우 자본 잠식이나 유동성 확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종합 의견

하이스틸의 현재 상황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 2,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성장하며 외형을 키웠으나, 영업이익 -33.2억원으로의 적자 전환은 제조 원가 상승과 국내 수요 침체라는 외부 환경의 압박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3%에서 -1.3%로 하락한 점은 매출 규모 확대가 비용 상승을 상쇄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향후 반등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대구경 후육강관 및 내진용 각관의 해외 수출 물량 확대가 실질적인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원가 상승분이 제품 가격에 정상적으로 전가되어 영업이익률이 플러스권으로 회복되는지가 관건이다. 현재 PBR 0.4배 수준의 저평가는 수익성 부재에 따른 결과이므로, 실적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가격 매력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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