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068290)
오락·문화 · 종가 6150원 · 등락 2.33%
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수익성 및 자본 구조의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삼성출판사는 2025년 매출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며 정체 국면에 진입했다. 영업손실은 8억원으로 확대되었으나 순이익은 40.5억원을 기록하며 특이한 흐름을 보였으며, 자본총계 1,640억원 대비 낮은 PBR 0.37배를 기록하며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 2025년 매출은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며 외형적 정체 국면을 보였다.
- 2025년 영업손실은 8억원으로 확대되었으나 순이익은 40.5억원을 기록했다.
- PBR 0.37배, PSR 1.51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주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며, 2025Q3에는 7,986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5% 지점에 위치하며 60일 수익률 -32.71%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삼성출판사는 출판 및 임대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주요 사업은 유아동 교육 출판과 영어교재(삼성영어) 판매에 집중되어 있다. 회사는 실제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주 제작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직영매장, 지점, 특약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내외로 제품을 유통한다. 2025년 기준 매출 구성은 출판 부문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유아동 도서와 성인교양물, 유치원 및 초등학원 영어교재 등이 주요 품목이다. 2025년 매출은 403억원으로 전년 406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임대 부문 매출은 28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다품종 소량생산이 이루어지므로 제품별 판매가격 추이를 정밀하게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외주 생산과 다각화된 판매 경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구조다. 또한, 사무실 및 창고 임대 등 부동산 임대사업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부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움직임도 포착된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적 정체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을 띤다. 2023년 매출 418억원, 영업손실 13.1억원, 순이익 87.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 매출은 406억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8억원으로 축소되었으나 순이익은 109억원으로 늘었다. 2025년에는 매출이 403억원으로 다시 소폭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억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순이익은 40.5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들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에 매출 104억원, 영업이익 1.9억원, 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2025Q1 매출 103억원에서 영업손실 85,124,020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25Q2 매출 92.5억원, 영업손실 5.0억원, 2025Q3 매출 98.7억원, 영업이익 79,864,529원, 2025Q4 매출 109억원, 영업손실 2.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로 손익 변동성이 매우 큰 구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 흐름이 -3.1%, -0.4%, -2.0%로 개선되는 듯 보이나, 매출 규모가 정체된 상황에서 영업비용 관리가 수익성 회복의 핵심 과제로 부각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정체 구간을 돌파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확보와 비용 구조의 효율화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403억원 수준에서 정체될 경우, 영업손실 8억원을 상회하는 비용 구조를 개선하지 못하면 수익성 회복은 지연될 수 있다. 반대로 분기별로 나타나는 영업이익 7,986만원 수준의 흑자 흐름이 정례화된다면 수익성 개선의 신호로 볼 수 있다. 또한, 임대사업 부문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출판 부문의 변동성을 완충하는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1,640억원 대비 부채 307억원의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가 중요하다. 최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등은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이는 현금 흐름과 연동되어야 하므로 향후 공시를 통해 실제 집행 규모와 자금 조달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매출 성장세가 둔화된 상황에서 영업이익률이 -2.0% 수준을 넘어 플러스로 전환되는 시점이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곡점이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삼성출판사는 현재 주가 6070원, 시가총액 607억원이며 전기·전자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33위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4.99배, EPS는 405원이며 PBR은 0.37배, BPS는 16404원이다. 특히 PBR 0.37배는 장부상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은 수준임을 시사하며, PSR 1.51배 역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편에 속한다. ROE는 2.5%로 낮은 편이며, 배당수익률은 3.29%로 제시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5%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8.86%, 60일 수익률 -32.71%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측면에서 매력적일 수 있으나, 매출 정체와 영업손실 지속이라는 펀더멘털의 한계를 고려하여 평가해야 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삼성출판사의 현재 상황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매출 정체와 수익성 변동성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2025년 매출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상황에서 영업손실 8억원이 발생한 것은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의 균형이 깨졌음을 시사한다. 다만, PBR 0.37배라는 낮은 수치는 회사가 보유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저렴함을 보여주며, 이는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다. 향후 핵심 확인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분기별로 널뛰는 영업이익이 흑자 구조로 안착할 수 있는지, 둘째, 매출 정체 구간을 돌파할 신규 콘텐츠나 시장 확대 전략이 구체화되는지, 셋째, 자기주식 취득 등 주주 환원 정책이 실제 주가에 긍정적인 수급으로 연결되는지이다. 특히 순이익이 2023년 87.5억원에서 2025년 40.5억원으로 급감한 점은 비용 구조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저평가 매력은 실적 개선이라는 촉매제가 동반될 때 비로소 유효해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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