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더 (068100)
기계·장비 · 종가 2240원 · 등락 1.36%
AI 리포트 — 매출 성장과 손실 폭 축소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케이웨더는 2025년 매출 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성장하며 외형을 확장했고, 영업손실은 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개선되었다. 분기별로는 2025Q4에 영업이익 1.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손실 폭을 줄여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개선되며 손실 폭을 줄였다.
- 2025Q4 영업손실은 -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되며 흑자 전환을 시도하는 흐름을 보였다.
- 영업이익률은 -15.1%에서 -9.8%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주가는 2,250원이며 PBR 1.94배, PSR 1.52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업 구조
케이웨더는 국내 최대 민간기상사업자로서 날씨 및 공기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DSP(Data, Product, Service)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 기상 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4,000여 회원사에 맞춤형 기상 데이터를 유통하며, 공기 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실외 미세먼지 및 오존 등 대기오염 데이터를 제공한다. 핵심 전략은 데이터 수집 및 분석(Data), 공기측정기 및 환기청정기 생산·판매(Product), 공기질 유지·관리 서비스(Service)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다. 제품 판매 이후 고객이 효익을 얻기 위해 서비스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매하게 함으로써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공기측정기와 환기청정기 같은 하드웨어 매출이 발생하면, 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및 서비스 매출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현재 기계·장비 업종 내에서 기상 및 공기질 데이터를 결합한 플랫폼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기상 예보를 넘어 공기질 관리라는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성장과 손실 폭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164억원, 영업손실 24.7억원, 순손실 24.4억원에서 2024년 매출 156억원, 영업손실 20.6억원, 순손실 18.8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177억원으로 늘어났고, 영업손실은 17.3억원, 순손실은 17.4억원으로 집계되며 손실 규모가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에는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으나, 2025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는 각각 -9.3억원, -4.6억원, -2.4억원, -1.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이 -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나, 여전히 적자 구조를 탈피하는 과정에 있음을 보여준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15.1%, -13.2%, -9.8%로 개선되는 추세이며, 이는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영업손실의 완전한 흑자 전환과 DSP 모델의 시너지 확인이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이 -1.0억원으로 축소된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져 흑자 전환이 가능할지가 관건이다. 특히 공기측정기 및 환기청정기 판매량과 그에 따른 데이터/서비스 구독 매출이 비례해서 증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하드웨어 판매가 늘고 서비스 전환율이 높아진다면 매출의 질적 성장이 가속화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2025년 자본총계 115억원과 부채 48.4억원의 구조 속에서, 최근 공시된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운영 자금이 확보되는지가 중요하다. 유상증자 이후의 자금 활용이 설비 투자나 마케팅으로 이어져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지, 혹은 비용 부담으로 작용하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또한 영업이익률이 -9.8% 수준에서 흑자 구간으로 진입하는 시점이 주요 변수다.
밸류에이션
케이웨더는 적자 상태로 PER 산출이 불가능하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250원이며 시가총액은 268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94배, 주당순자산(BPS)은 1,162원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1.52배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1%를 기록하고 있다. PBR 1.94배는 과거 범위(1.81~2.68) 중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PSR 1.52배는 하단(1.41)에 근접해 있다. 현재의 낮은 평가 배수는 지속적인 적자 구조와 낮은 수익성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따라서 단순 배수보다는 영업손실 축소 속도와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 여부가 가치 평가의 핵심이 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케이웨더의 핵심은 '성장하는 외형'과 '줄어드는 손실'의 교차점이다. 2025년 매출 177억원으로 성장하며 영업손실을 17.3억원까지 줄인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나, 여전히 적자 구조라는 점은 극복해야 할 과제다. 특히 2025Q4에 영업손실을 -1.0억원까지 좁힌 흐름이 지속되는지가 단기적인 핵심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사업 확장 동력을 확보하는지, 그리고 DSP 모델을 통해 하드웨어 판매가 실제 데이터/서비스 매출로 얼마나 연결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PBR 1.9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낮은 수익성을 반영한 결과이므로 실질적인 흑자 전환과 이익률 개선이 확인될 때 재평가 논리가 강화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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