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I&C (067830)
유통 · 종가 2240원 · 등락 1.82%
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수익성 및 자본 효율성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세이브존I&C는 2025년 매출 1,181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45.9억원으로 41.0% 감소하며 수익성 저하를 보였다. PBR 0.17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영업이익률 하락과 자본 효율성 개선이 향후 주가 회복의 핵심 과제다.
- 2025년 매출은 1,181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하며 정체된 흐름을 보였다.
- 2025년 영업이익은 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41.0% 감소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8.9%에서 2025년 3.9%로 매년 하락하며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 PBR 0.17배, PSR 0.77배로 극심한 저평가 구간이나 ROE 1.6%로 자본 효율성은 낮은 편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4.2%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 -28.98%로 최근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세이브존I&C는 유통 업종에 속하며, 입력 팩트상 구체적인 부문별 매출 비중이나 제품 구성은 명시되지 않았다. 다만 사업 내용에 따른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신한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유지하며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유통업 특성상 매장 운영 효율과 재고 관리, 그리고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매출 방어력이 핵심 경쟁력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1,238억원, 1,172억원, 1,181억원으로 큰 변동 없이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 내 점유율 유지에는 성공했으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나 고부가가치 상품으로의 전환이 더디다는 것을 시사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8.9%에서 6.6%, 3.9%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점은 유통 비용 상승이나 마진 압박이 사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사업 경쟁력은 단순 매출 규모의 확대보다는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한 영업이익률 회복과 자본 효율성 제고에 달려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 정체와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1,238억원에서 2024년 1,172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5년 1,181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전년 대비 성장률은 0.7%에 불과하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110억원에서 2024년 77.8억원, 2025년 45.9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8.9%에서 6.6%, 3.9%로 하락했다. 순이익 또한 2023년 136억원에서 2024년 126억원, 2025년 77.5억원으로 급감했다. 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4Q4 294억원, 2025Q1 294억원, 2025Q2 294억원으로 매우 경직된 흐름을 보이다가 2025Q3 279억원으로 소폭 하락했고, 2025Q4 315억원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5Q3 -6.8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가 2025Q4 11.8억원으로 회복하는 등 변동성이 크다. 특히 2025년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0% 감소하고 순이익이 38.6% 감소한 점은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영업이익률의 하락세 멈춤과 매출의 질적 성장이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3.9%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다음 분기 및 연간 실적에서 비용 통제를 통해 이 수치를 반등시키느냐가 관건이다. 매출이 1,181억원 수준에서 정체되는 상황이라면, 단순 외형 확대보다는 기존 매장의 수익성 개선이나 고마진 상품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 또한, 2025Q3에 발생한 영업적자(-6.8억원)가 일회성 요인이었는지, 혹은 구조적 비용 상승에 따른 것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만약 구조적 문제라면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2025Q4 수준인 11.8억원 이상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4,921억원 대비 부채 962억원으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으나, 자본 효율성(ROE 1.6%)이 낮아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자본 배분 전략이 향후 성장의 열쇠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세이브존I&C는 현재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주가는 2,230원이며 시가총액은 915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0.88배, EPS는 205원이며, PBR은 0.17배, BPS는 13,059원이다. 특히 PBR 0.17배는 장부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PSR 0.77배 역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수준이다. 다만 ROE가 1.6%로 낮고 영업이익률이 하락세에 있어, 낮은 배수가 반드시 저평가로만 해석되지는 않는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2%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0.26%, 60일 수익률 -28.98%로 최근 주가 흐름은 약세다. 거래량 급증 지표가 1.37로 나타나며 수급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으나, 실적 개선과 동반되지 않는 가격 하락은 주의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세이브존I&C는 현재 매출 정체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5년 매출 1,181억원으로 외형은 유지되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3.9%까지 하락하며 수익 구조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판단의 핵심은 '비용 통제'와 '수익성 방어'다. 2025Q4에 기록한 영업이익 11.8억원이 일회성 반등인지, 아니면 비용 구조 개선의 시작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PBR 0.17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ROE 1.6%의 낮은 자본 효율성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적 변화가 필요하다. 향후 실적에서 영업이익률의 반등과 매출의 질적 성장이 동시에 확인될 때 저평가 해소의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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