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067390)
운송장비·부품 · 종가 428원 · 등락 0.0%
AI 리포트 — 아스트, 민항기 동체 매출 급증으로 흑자 전환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아스트는 2025년 매출이 2,54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4% 급증하며 영업이익 73.6억원을 기록, 3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민항기 동체 제조 부문의 성장세가 주된 원동력이었으나, 4분기에는 영업손실 8.1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한다. 순손실은 88.4억원으로 남아 있어 비용 구조와 자본 효율성이 향후 관건이다.
- 2025년 매출은 2,54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3.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민항기 동체 제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늘어난 2,54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74억원을 달성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65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0%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8.1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실적이 들쭉날쭉하다.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9%로 여전히 마이너스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4배로 52주 최저치인 0.63배 근처에 있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 즉 52주 최저가에 위치해 있고, 20일 수익률은 -17.35%, 60일 수익률은 -39.63%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아스트는 민항기 동체 제조와 항공기 개조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며, 연결 종속회사 ㈜카프에어로를 통해 항공기 부품 제조업을 운영한다. 민항기 제조 부문은 보잉 B737 기종에 적용되는 핵심 구조물인 Section 48(매출 비중 33.21%), Bulkhead(5.82%), Fuselage(33.1%) 등을 생산한다. 특히 Section 48은 B737 후미 동체 부분의 명칭이며, Bulkhead는 일체형 5축 기계 가공품인 WEB에 기계가공 및 판금 품목을 장착한 핵심 기체 격막 구조물이다. 항공기 개조 부문은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데 필요한 Main Deck Cargo Door(MDCD) 및 관련 구조물을 제조한다. 글로벌 화물기 시장 성장과 공급 부족 전망이 이 부문의 성장 기대감을 뒷받침한다. 2025년 민항기 제조 부문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54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74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체 매출 증가의 핵심 동력이다. 반면 항공기 개조 부문의 구체적인 매출 비중은 제공되지 않았으나, MDCD 제품이 주요 상품으로 언급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41위다. 사업 구조는 민항기 동체 부품의 고부가가치화와 항공기 개조 수요 증가에 의존하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항공사 발주 지연 등 외부 요인에 민감할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아스트은 매출 2,54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3.6억원으로 215.0% 개선되어 흑자 전환했다. 순손실은 8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8.3% 축소되었다. 이는 민항기 동체 제조 부문의 매출 급증이 비용 구조를 상쇄하며 영업이익을 흑자로 돌려놓았음을 의미한다. 영업이익률은 -21.6%(2023년), -3.7%(2024년)에서 2.9%(2025년)로 개선되었다. 그러나 분기별 실적으로는 변동성이 크다. 2024년 4분기에는 매출 522억원, 영업이익 89.1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년 1분기에는 매출 643억원, 영업이익 59.6억원으로 줄었다. 2분기에는 매출 566억원, 영업손실 34.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고, 3분기에는 매출 685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다시 흑자로 돌렸다. 4분기에는 매출 650억원, 영업손실 8.1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를 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5.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4.4% 악화되었다. 순이익 측면에서도 4분기에는 순손실 35.9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399.7% 악화되었다. 연간 흑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분기별 손익의 불안정성은 비용 구조의 경직성이나 매출 인식 시점의 불균형을 시사한다.
전망
아스트의 향후 전망은 민항기 동체 제조 부문의 지속적 성장과 분기별 변동성 완화에 달려 있다. 민항기 동체 제조 부문이 2025년 2,54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의 주역이었으므로, 이 부문의 매출이 2,544억원을 유지하거나 확대한다면 연간 영업이익 흑자 유지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4분기 영업손실 8.1억원과 순손실 35.9억원이 나타났으므로, 분기별 비용 부담이 매출 증가를 따라잡지 못할 경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수 있다. 항공기 개조 부문의 MDCD 제품 수요가 글로벌 화물기 시장 성장에 따라 증가한다면, 이는 민항기 동체 부문의 변동성을 상쇄하는 안정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기자본 3,069억원과 부채 2,537억원을 고려할 때, 부채비율은 개선되었으나 순손실 88.4억원이 남아 있어 자본 효율성(ROE -2.9%) 개선이 필요하다. 주가가 52주 최저치인 0.0% 지점에 위치해 있으므로,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분기별 변동성이 지속되면 가격 안정화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밸류에이션
아스트은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순손실 88.4억원을 기록해 주가수익비율(PER)은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매출비율(PSR)을 주요 평가 지표로 사용해야 한다. 주가는 486원, 시가총액은 2,047억원이며, PBR은 0.64배로 52주 밴드 최소치 0.63배 근처에 있다. PSR은 0.8배로 52주 밴드 최소치 0.8배와 동일하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9%로 여전히 마이너스다. PBR 0.64배는 자산 대비 저평가로 해석될 수 있으나, 순손실 지속과 분기별 변동성을 고려하면 자산 가치의 질적 측면도 함께 봐야 한다. PSR 0.8배는 매출 대비 저평가로 보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2.9%로 낮은 점을 고려하면 매출 성장의 질을 확인해야 한다. 52주 최저가 위치는 시장이 분기별 변동성과 순손실 지속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아스트은 2025년 민항기 동체 제조 부문의 매출 급증(2,544억원,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으로 영업이익 73.6억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영업손실 8.1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하며, 순손실 88.4억원이 남아 있어 자본 효율성(ROE -2.9%) 개선이 필요하다. 주가는 52주 최저가(0.0% 지점)에 위치해 있고 PBR 0.64배, PSR 0.8배도 밴드 최소치 근처다. 향후 민항기 동체 부문 매출의 지속성과 항공기 개조 부문(MDCD)의 수요 증가가 분기별 변동성을 상쇄하며 연간 흑자 유지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순손실 축소와 ROE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저평가 논리는 제한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