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하나마이크론 (067310)

전기·전자 · 종가 29700원 · 등락 20.0%

← 데이터 상세

AI 리포트 — 매출 1.53조원 돌파, 흑자 전환과 고배수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5조1,27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501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16.9%2023221.0%2024209.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1.99.466.37PSR0.462.461.66
PER60.05
PBR6.37
PSR1.66
배당0.18%

하나마이크론은 2025년 매출이 1.53조원으로 22.7% 늘고 영업이익 1,277억원, 순이익 65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주가수익비율 60.05배와 주가순자산비율 6.37배는 업종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 등 지배구조 이슈가 병행되고 있어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거버넌스 리스크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53조원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77억원으로 19.6% 늘었다.
  • 순이익은 656억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은 10.0%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4,50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1% 증가했으나 분기 영업이익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았다.
  • 주가수익비율 60.05배와 주가순자산비율 6.37배는 각각 52주 밴드 내 74.4%, 79.6% 지점에 위치해 고배수다.
  • 최근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 관련 기재정정 공시가 이어졌고, 20일 수익률은 -23.65%로 하락세를 보였다.

사업 구조

하나마이크론은 2001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한다. 지배회사인 하나마이크론과 종속회사인 HT MICRON SEMICONDUTORES S.A., Hana Micron Vina Co.,Ltd가 패키징과 테스트, 모듈 사업을 담당하며, 특히 모바일용 D램 스택 칩 공정 기술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글로벌 반도체 선두 기업들로, 납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반도체 제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2,609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776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체 매출 1.53조원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 확대와 비메모리 패키징·테스트 사업 확장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종속회사 하나머티리얼즈(주)는 반도체 식각 공정용 실리콘 부품 등을 생산하며 반도체 재료 사업을 영위하고, 하나에스앤비인베스트먼트(주)는 신기술 사업 투자 부문을 운영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9위다. 다만 최근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 관련 기재정정 공시가 두 차례 발표되며 지배구조와 거버넌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이러한 법적 분쟁의 결과와 해결 과정은 기업 가치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향후 공시를 통해 소송 진행 상황과 경영 안정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이 흑자 전환의 해로 기록됐다. 매출은 2023년 9,680억원, 2024년 1.25조원에서 2025년 1.53조원으로 2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579억원, 2024년 1,068억원에서 2025년 1,277억원으로 19.6% 늘었다. 순이익은 2023년 9.6억원, 2024년 적자 112억원에서 2025년 65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은 687.8%에 달한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6.0%, 2024년 8.5%, 2025년 8.3%로 8%대 중반을 유지하며 안정적 수익 구조를 보여준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은 3,118억원, 영업이익 117억원, 순이익 5.7억원이었다. 2분기 매출은 3,402억원, 영업이익 302억원으로 개선됐으나 순이익 데이터는 미제공이다. 3분기 매출은 4,324억원으로 급증했고, 4분기 매출은 4,50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1% 증가했다. 다만 3·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연간 흑자 전환의 분기별 기여도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전체적으로 매출 성장세가 영업이익과 순이익으로 이어지며 수익성이 회복된 것이 확인되지만, 분기별 손익 변동성을 고려할 때 향후 실적의 지속성을 판단하려면 분기별 영업이익 데이터의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

전망

향후 전망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와 고객사 수주 안정성에 달려 있다. 2025년 반도체 제조 부문 매출이 12,609억원으로 26% 증가한 흐름이 이어지고, 비메모리 패키징·테스트 사업이 추가 성장 동력이 된다면 매출 1.53조원 이상의 외형 확대가 가능할 것이다. 다만 영업이익률 8.3%가 8.5%였던 2024년보다 소폭 낮아진 점을 고려할 때,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를 상회하며 영업이익을 확대하는지가 관건이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4,501억원이 1분기 3,118억원 대비 큰 폭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 데이터 부재로 수익성 개선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 만약 후속 분기에서 영업이익이 1분기 117억원, 2분기 302억원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한다면 흑자 안정화가 확인될 것이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6,527억원과 부채 1.37조원의 비율이 안정적이지만, 고배수 주가(주가수익비율 60.05배)를 유지하려면 실적 성장률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해야 한다. 또한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 등 지배구조 이슈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기업 가치 평가에 할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소송 결과와 경영 안정성 공시를 주시해야 한다. 결국 제품 믹스 개선, 비용 효율성, 거버넌스 안정화가 동시에 이루어질 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하나마이크론은 2025년 흑자 전환으로 주가수익비율 60.05배, 주당순이익 637원을 산출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주가순자산비율 6.37배, 주당순자산 6,007원, 자기자본이익률 10.0%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주가수익비율 60.05배는 52주 밴드 내 74.4% 지점, 주가순자산비율 6.37배는 79.6%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매출수익비율 1.66배 역시 79.6% 지점으로 고배수다. 시가총액 2.54조원,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 29위다. 고배수는 향후 실적 성장 기대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 8.3%가 8.5%였던 전년보다 낮아진 점을 고려하면 성장성 프리미엄이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9.8% 지점에 있으나, 20일 수익률 -23.65%로 단기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60일 수익률 14.69%는 중기 상승세를 나타내지만, 거래량 급증 지표 0.48은 변동성 확대를 시사한다. 따라서 실적 성장률이 주가수익비율 60.05배를 정당화할 만큼 지속되는지, 그리고 지배구조 리스크가 해소되는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강세 요인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2025년 반도체 제조 부문 매출이 12,609억원으로 26% 증가하며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과 비메모리 패키징·테스트 사업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제품 믹스 개선이 이어지고 매출 1.53조원 이상의 외형 확대가 실현된다면, 주가수익비율 60.05배에 대한 성장성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흑자 전환과 수익성 안정순이익이 656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자기자본이익률 10.0%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8.3%가 8%대 중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분기별 영업이익이 1분기 117억원, 2분기 302억원 수준을 상회하며 안정화된다면 흑자 지속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다.
글로벌 고객사 수주 기반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선두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납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후공정 외주 확대 전망이 실현될 경우,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되어 주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수 있다.

약세 요인

고배수 밸류에이션주가수익비율 60.05배와 주가순자산비율 6.37배는 각각 52주 밴드 내 74.4%, 79.6%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평균보다 높다. 영업이익률 8.3%가 전년 8.5%보다 낮아진 점을 고려할 때, 성장성 프리미엄이 과대평가되었을 경우 주가 조정 압력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분기 손익 데이터 부재2025년 3·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연간 흑자 전환의 분기별 기여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만약 3·4분기 영업이익이 1·2분기보다 크게 낮았다면 흑자 안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수 있으며, 이는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단기 주가 조정세20일 수익률 -23.65%로 단기 조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 급증 지표 0.48은 변동성 확대를 시사한다. 고배수 주가가 실적 확인 없이 조정될 경우, 투자 심리 악화가 이어져 주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

리스크

거버넌스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 관련 기재정정 공시가 두 차례 발표되며 지배구조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소송 결과와 해결 과정이 불투명할 경우 기업 가치 평가에 할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경영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수익성영업이익률 8.3%가 2024년 8.5%보다 소폭 낮아졌다.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를 상회하지 못할 경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으며, 이는 고배수 주가를 정당화하는 근거가 약화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데이터 투명성2025년 3·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분기별 손익 데이터의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투자자의 신뢰도가 낮아지고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실적 성장의 질, 밸류에이션 정당성, 거버넌스 안정성이다. 먼저 매출 1.53조원 증가가 영업이익률 8.3%의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분기별 영업이익 데이터가 투명하게 공개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주가수익비율 60.05배와 주가순자산비율 6.37배가 실적 성장률로 정당화되는지, 아니면 과대평가되었는지 판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 등 지배구조 이슈가 해결되는지, 그리고 경영 안정성이 확보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9.8% 지점에 있으나 20일 수익률 -23.65%로 단기 조정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 확인과 거버넌스 안정화가 병행될 때 비로소 주가 방향성이 명확해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