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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씨씨에스 (066790)

오락·문화 · 종가 1493원 · 등락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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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익성 악화와 거버넌스 리스크의 중첩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83억-5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3억-25억
부채비율 추이
14.6%202310.2%202413.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2.623.553.55
PER적자
PBR3.55
PSR5.32
배당

씨씨에스는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183억원에 그쳤으나, 영업손실은 50.2억원으로 확대되며 수익성 지표가 급격히 악화됐다. 최근 이사 해임 청구 및 임시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등 거버넌스 관련 소송과 최대주주 변경 공시가 잇따르며 경영권 및 사업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 2025년 매출 183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됐다.
  • 영업이익은 2023년 4.5억원에서 2025년 -50.2억원으로 적자 폭이 급격히 확대됐다.
  • 순이익은 2023년 25.3억원에서 2025년 -90.7억원으로 급락하며 수익성 지표가 악화됐다.
  • 이사 해임 청구, 임시주주총회 가처분 등 거버넌스 관련 소송 및 경영권 변동 공시가 잇따르고 있다.
  • 영업이익률 흐름이 2.4%에서 -27.5%로 급락하며 비용 구조 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업 구조

씨씨에스는 충청북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로, 케이블TV 서비스와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방송 사업권역은 충주시, 제천시 등 7개 시·군이며 자가 전송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초고속인터넷은 기존 케이블망 기반 100Mbps에서 광랜/FTTH 등 전용회선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1Gbps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품질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방송광고 부문은 홈쇼핑 채널 임대와 지역채널 및 PP채널을 활용한 지역광고로 구성되며, 특히 홈쇼핑 채널 임대는 저비용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역행사 유치, 테마 여행사업, 방송 콘텐츠 유통, 점포환경개선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현재의 재무 흐름상 이러한 신규 사업들이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고 있는지는 미지수다. 사업의 핵심은 지역 기반 가입자 유지와 부가서비스 품질 경쟁력이나, 최근의 실적 추이는 비용 구조 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적 분석

재무적 성과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매출은 2023년 192억원에서 2024년 183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며, 2025년에도 183억원을 기록하며 정체 양상을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4.5억원에서 2024년 -8.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2025년에는 -50.2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2.4%에서 -4.6%, -27.5%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가 붕괴되는 양상이다. 순이익 역시 2023년 25.3억원에서 2024년 -10.7억원, 2025년 -90.7억원으로 대폭 감소했다. 분기별 실적은 더욱 부진하다. 2025Q1 매출 43.5억원(영업손실 -7.6억원)을 시작으로 2025Q2 43.5억원(영업손실 -7.9억원), 2025Q3 52.2억원(영업손실 -9.3억원)을 거쳐 2025Q4에는 매출 43.5억원 대비 영업손실이 -25.4억원으로 확대되며 분기별 손실 폭이 커지는 추세다. 매출은 정체된 가운데 고정비 및 운영비용 부담이 가중되며 영업이익을 잠식하고 있는 구조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익성 회복과 거버넌스 리스크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우선 영업이익률이 -27.5%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매출 정체 속에서 비용 절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적자 폭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2025Q4에 영업손실이 -25.4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비용 통제력이 약화되었음을 시사하므로, 향후 분기에서 비용 구조 개선이 확인되는지가 관건이다. 두 번째는 경영권 및 지배구조의 안정성이다. 최근 이사 해임 청구 소송, 임시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대표이사 변경 및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등은 경영권 분쟁이나 지배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예고한다. 이러한 거버넌스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사업적 성과와 무관하게 수급 및 사업 지속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경영권 분쟁의 종결 여부와 새로운 경영진의 비용 효율화 전략이 구체화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씨씨에스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493원이며 시가총액은 973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3.55배로, 이는 과거 범위(2.62~3.55) 내에서 상단에 위치해 있다. 반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5.7%로 극심한 수익성 악화를 보여준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5.32배로 제시된다. 현재의 재무 상태(영업손실 확대 및 순손실 심화)를 고려할 때, PBR 상단에 위치한 주가는 수익성 회복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거버넌스 이슈나 과거의 테마성 흐름이 잔존하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실질적인 가치 평가를 위해서는 적자 폭의 감소세와 자본 구조의 안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지역 기반 서비스의 견고성충청북도 지역 내 자가 전송망을 보유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 지역 밀착형 서비스와 홈쇼핑 채널 임대 등 저비용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기초적인 사업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인터넷 품질 고도화기존 케이블망을 통한 100Mbps 서비스를 넘어 광랜/FTTH 등 전용회선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1Gbps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기술적 고도화는 부가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다.
사업 다각화 시도지역행사 유치, 테마 여행사업, 점포환경개선사업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케이블TV 서비스 외의 수익원을 발굴하려는 시도는 장기적인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 변수가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락 및 적자 확대영업이익률이 -27.5%까지 급락하고 순손실이 -90.7억원으로 확대된 것은 매출 정체 속에서 고정비 및 운영비용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약세 신호다.
거버넌스 및 경영권 리스크이사 해임 청구, 임시주주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대표이사 변경 등 잇따르는 경영권 분쟁 관련 공시는 경영 불확실성을 극대화하며 사업적 성과와 무관하게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매출 정체와 비용 압박매출이 2023년 192억원에서 2025년 183억원으로 정체된 상황에서 영업손실이 가속화되는 구조는 사업 모델의 경쟁력 약화나 비용 구조의 효율성 저하를 시사한다.

리스크

거버넌스이사 해임 청구 및 경영권 분쟁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며,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등 지배구조의 급격한 변화는 경영 안정성을 저해할 위험이 크다.
수익성영업이익률이 급격히 하락하며 적자 폭이 확대되는 상황은 매출 성장세가 비용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는 재무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위협한다.
사업 지속성종합유선방송사업의 경쟁 심화와 지역 기반 가입자 감소 가능성 속에서 신규 사업의 수익성 확보가 지연될 경우, 기존 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전체 실적을 압도할 위험이 있다.

종합 의견

씨씨에스의 현재 상황은 수익성 악화와 거버넌스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하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다.첫 번째 확인 변수는 수익 구조의 회복 여부다. 영업이익률이 -27.5%까지 급락하고 순손실이 -90.7억원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매출 정체 속에서 비용 구조를 효율화할 수 있는 경영적 판단이 내려지는지가 핵심이다. 두 번째는 경영권 분쟁의 종결이다. 이사 해임 청구, 임시주주총회 가처분, 대표이사 변경 등 잇따르는 거버넌스 이슈는 사업적 성과와 무관하게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므로, 지배구조의 안정화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는 사업 다각화의 실질적 성과다. 지역 기반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신규 사업들이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현재의 재무 지표와 거버넌스 상황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경영권 안정화가 확인되지 않는 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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