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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테라젠이텍스 (066700)

제약 · 종가 2035원 · 등락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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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과 수익성 회복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716억10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690억42억
부채비율 추이
59.0%202381.5%202461.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510.950.51PSR0.260.450.27
PER6.55
PBR0.51
PSR0.27
배당

테라젠이텍스는 2025년 매출 2,716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3% 감소한 102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는 2025Q4에 영업이익 42.4억원, 순이익 96.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 흐름을 보였으나, 연간 영업이익률은 3.8%로 하락하며 수익성 방어 과제를 안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2,716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가 확인됐다.
  • 2025년 순이익은 11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영업이익률은 3.8%로 하락했다.
  • 2025Q4 영업이익 42.4억원, 순이익 96.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단위 흑자 기조를 회복했다.
  • PBR 0.51배, PSR 0.27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해 있다.

사업 구조

테라젠이텍스는 의약품 제조 및 판매와 유전체 분석 사업을 병행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의약품 사업부문은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제조·판매와 신약 연구개발을 영위하며, 주요 제품으로는 소화기관용제(넥스온정 등, 16.17%), 순환기관용제(프라빅센정 등, 17.57%), 해열·소염진통제(아클펜정 등, 9.03%) 등이 있다. 헬스케어 및 유전체분석 사업부문은 의약외품 및 건강기능식품 유통과 더불어 DNA 서열분석, RNA변이 유전체 분석 및 해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종속회사를 통해 전문의약품 유통(리드팜), 의약외품 유통(테라젠헬스케어), 유전체 연구 및 분석(테라젠바이오)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북경태래건이과기유한공사와 Theragen HK를 통해 유전체 분석 서비스의 해외 확대를 꾀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의약품 제조·판매의 안정적 매출과 유전체 분석이라는 고부가가치 기술력이 결합된 형태이나, 매출 비중이 높은 의약품 부문의 수익성 관리가 전체 실적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변동이 공존하는 양상을 보인다. 매출은 2023년 2,165억원에서 2024년 2,496억원, 2025년 2,716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112억원에서 2024년 125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에는 102억원으로 18.3%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가 나타났다. 순이익은 2023년 284억원에서 2024년 -393억원으로 급락했으나, 2025년에는 117억원으로 반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영업이익 24.2억원, 2025Q1 45.0억원, 2025Q2 -4.8억원, 2025Q3 19.5억원, 2025Q4 42.4억원을 기록했다. 2025Q2에 일시적인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5Q3부터 다시 흑자 기조를 회복했으며, 특히 2025Q4에는 영업이익 42.4억원과 순이익 96.5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단위에서는 견조한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연간 영업이익률은 5.2%에서 5.0%, 3.8%로 하락 추세에 있어, 매출 증가 속도 대비 비용 통제력이 약화되고 있는 점은 향후 과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분기별 흑자 기조의 유지와 영업이익률의 방어다. 2025Q4에 확인된 영업이익 42.4억원과 순이익 96.5억원의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지속된다면, 연간 영업이익률 하락을 상쇄하는 강력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만약 2025Q2와 같은 영업적자 상황이 재발한다면 수익성 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수 있다. 또한, 매출이 2,716억원 수준에서 추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 의약품 시장의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중국 등 해외 유전체 분석 서비스의 매출 기여도가 얼마나 가시화되는지가 중요하다. 재무적으로는 2025년 자본총계 1,592억원과 부채 985억원의 규모를 유지하면서,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이 순이익 117억원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 특히 유전체 분석 사업의 기술적 우위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와 의약품 부문의 마진율 개선 여부가 향후 실적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테라젠이텍스는 현재 주가 1,939원, 시가총액 720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6.55배, EPS는 296원이며, PBR은 0.51배, BPS는 3,789원이다. 특히 PBR 0.51배는 장부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며, PSR 0.27배 또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낮게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ROE는 7.4%를 기록 중이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0.6% 지점에 위치해 있어 가격적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상태이나, 20일 수익률 -18.7%, 60일 수익률 -35.15%로 최근 단기 및 중기 흐름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나, 영업이익률 하락과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므로 실적의 질적 개선이 동반되어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세 요인

분기 흑자 기조 회복2025Q4에 영업이익 42.4억원, 순이익 96.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 흐름을 확보했다. 분기 단위에서 수익성이 회복되는 모습은 향후 실적 개선의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매출의 지속적 성장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2,165억원에서 2,716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의약품 제조 및 유전체 분석 사업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매력적인 저평가 구간PBR 0.51배, PSR 0.27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및 매출 규모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의 질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률 하락세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이 5.2%에서 3.8%로 하락했다. 이는 매출 확대 과정에서 비용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수익성이 낮은 제품 비중이 늘어났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분기별 수익 변동성2025Q2에 영업적자(-4.8억원)를 기록하는 등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크다. 이러한 변동성은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단기 및 중기 주가 약세20일 수익률 -18.7%, 60일 수익률 -35.15%로 최근 주가 흐름이 부진하다. 낮은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강력한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이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고 있다. 고정비 부담이나 원가 상승이 매출 증가 속도를 상회할 경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위험이 있다.
변동성분기별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변동 폭이 크다. 특정 분기의 일회성 요인이나 사업부문별 실적 편차가 전체 실적을 왜곡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해외 확장중국 등 해외 유전체 분석 서비스 확대를 추진 중이나, 현지 규제나 경쟁 심화로 인해 기대했던 매출 기여도가 낮을 경우 사업 확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종합 의견

테라젠이텍스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2025년 매출이 2,716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25Q4에 분기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연간 영업이익률이 3.8%로 하락한 점은 매출 확대가 곧바로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보여준다. 따라서 향후 실적의 핵심은 분기별 흑자 기조의 지속성, 특히 영업이익률의 반등 여부다. 재무적으로는 PBR 0.51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있으나, 최근의 단기·중기 주가 약세는 시장이 수익성 개선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결국, 의약품 부문의 마진 개선과 유전체 분석 사업의 해외 매출 가시화가 동반되어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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