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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서호전기 (065710)

전기·전자 · 종가 43400원 · 등락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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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2배 성장과 영업이익 폭증, 분기 변동성 확인 필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66억25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07억40억
부채비율 추이
10.4%202314.2%202424.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8.7124.869.19PBR1.823.02.33PSR1.572.591.86
PER9.19
PBR2.33
PSR1.86
배당14.23%

서호전기는 2025년 매출이 1,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0% 증가하며 영업이익 253억원, 순이익 207억원을 기록해 실적이 급증했다. 다만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32.7% 줄어든 207억원으로, 수주 물량의 분기별 편중과 실력 유지 여부가 향후 주가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1,1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53억원으로 1,439.0% 폭증했다.
  • 순이익은 207억원으로 전년 대비 80.5% 늘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4.9%를 기록했다.
  • 4분기 매출은 20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7%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40.5억원으로 34.7% 줄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9.19배로 52주 밴드 하단(8.71배) 근처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33배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28.9%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 -11.64%, 60일 수익률 -7.16%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서호전기는 항만크레인구동제어시스템과 인버터, 컨버터 등 구동제어기기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안양 본사를 중심으로 국내법인 서호드라이버는 인버터 판로 개척과 제조에, 싱가폴 현지법인은 PSA 등 해외 항만 신규 및 개보수 물량에 대한 엔지니어링과 A/S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부산 신항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 경험과 싱가폴 PSA의 물량 확대는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매출 1,166억원의 급증은 이러한 항만 크레인 구동제어 시스템과 인버터 사업의 호조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19.6%, 2024년 3.5%에서 2025년 21.7%로 크게 개선되며 수익성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매출의 상당 부분이 대형 프로젝트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어, 수주 물량의 분기별 편중으로 인한 실적 변동성이 존재한다. 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는 신규 물량 확보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금액과 이행 기간이 실적으로 연결되는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136위로, 중소형 전기·전자 기업 중에서도 해외 수주 기반의 성장 모멘텀을 가진 종목으로 분류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1,166억원, 영업이익 253억원, 순이익 20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1.0%, 1,439.0%, 80.5%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의 폭증은 매출 성장률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원가 구조 개선이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등 마진 개선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40억원, 영업이익 99.4억원으로 강한 출발을 보였다. 2분기 매출은 312억원, 영업이익 51.4억원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3분기에는 매출 308억원, 영업이익 62.0억원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4분기 매출은 20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7%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40.5억원으로 34.7% 줄었다. 이는 대형 프로젝트의 인도 시점이 분기에 따라 편중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순이익 역시 4분기 44.6억원으로 전분기 77.9억원 대비 42.7% 감소했다. 이러한 분기별 변동성은 향후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크게 증가하며 사업의 성장세가 확인됐다.

전망

향후 서호전기의 실적은 신규 수주 물량의 지속성과 인도 일정이 핵심이다. 2025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감소는 일시적인 인도 공백일 가능성이 높으나, 2026년 상반기에 새로운 물량이 투입되지 않으면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는 긍정적 신호이나, 구체적인 금액과 이행 기간이 실적으로 연결되는 시점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영업이익률 21.7%의 고수준 유지도 중요한 변수다.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원가 부담이 커져 마진이 축소된다면 성장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반대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되거나 원가 효율화가 지속된다면 수익성은 더 개선될 여지가 있다. 재무 구조는 자본총계 830억원, 부채 204억원으로 건전하며, 자기자본이익률 24.9%는 자본 효율성이 높음을 보여준다. 다만 부채가 2023년 98.2억원에서 2025년 204억원으로 증가한 점은 자금 조달 확대를 시사하므로, 부채 증가분이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28.9% 지점과 PER 9.19배가 저평가로 해석될 수 있으나,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므로 실적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밸류에이션

서호전기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19배로, 52주 밴드 하단(8.71배)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어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33배로 밴드 중간(2.31배) 수준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1.86배로 밴드 하단(1.57배) 근처다. 자기자본이익률(ROE) 24.9%는 높은 자본 효율성을 반영한다. 다만 4분기 실적 감소로 인한 분기별 변동성이 주가에 반영되어 저평가 구간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PER 9.19배는 성장세와 고수익률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수준이나, 수주 물량의 지속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저평가 함정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PER의 저평가 여부는 신규 수주 공시와 분기 실적 개선 신호와 함께 평가해야 한다. 시가총액 2,171억원과 주가 42,150원은 현재 실적 성장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가격에 할인된 것으로 해석된다.

강세 요인

매출과 이익의 급성장2025년 매출 1,166억원과 영업이익 253억원은 전년 대비 각각 151.0%, 1,439.0% 증가했다. 이러한 급성장은 항만 크레인 구동제어 시스템과 인버터 사업의 호조를 반영하며, 향후 신규 수주가 이어질 경우 실적이 더 확대될 여지가 있다.
저평가된 주가 배수PER 9.19배는 52주 밴드 하단(8.71배) 근처이며, PSR 1.86배도 밴드 하단 근처다. 고수익률(ROE 24.9%)과 성장세를 고려할 때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으며, 실적 확인 시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신규 수주 물량 확보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는 신규 물량 확보의 신호다. 싱가폴 PSA 등 해외 항만 시장의 물량 확대가 지속된다면, 매출 성장의 지속성이 확인되어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2.7%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34.7% 줄었다. 대형 프로젝트 의존도로 인한 분기별 편중이 지속된다면 실적 예측이 어려워지고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부채 증가 추세부채는 2023년 98.2억원에서 2025년 204억원으로 증가했다. 자금 조달 확대가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지 않거나 이자 부담이 커진다면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해외 시장 의존도매출의 상당 부분이 싱가폴 등 해외 항만 시장에 의존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나 항만 투자 축소 시 수주 물량이 감소할 수 있어, 해외 시장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리스크

수주 리스크항만 크레인 구동제어 시스템은 대형 프로젝트에 의존도가 높다. 신규 수주 물량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 매출과 이익이 급감할 수 있어, 수주 관리는 사업의 핵심 리스크다.
원가 변동성인버터와 컨버터 제조에 필요한 원자재 가격 변동은 마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원가 상승이 매출 증가로 상쇄되지 않으면 영업이익률이 악화될 수 있다.
환율 리스크해외 매출 비중이 높으므로 원화 강세는 수출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환차손을 발생시킬 수 있다. 환율 변동은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서호전기는 2025년 매출 1,166억원과 영업이익 253억원으로 급성장을 기록했다. PER 9.19배와 PSR 1.86배는 저평가 구간이나, 4분기 실적 감소로 인한 분기별 변동성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 향후 실적을 가를 핵심 변수는 신규 수주 물량의 지속성과 인도 일정이다. 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는 긍정적 신호이나, 구체적인 금액과 이행 기간이 실적으로 연결되는 시점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또한 부채 204억원의 증가 추세가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는지, 원가 변동성으로 마진이 유지되는지도 중요하다. 해외 시장 의존도로 인한 환율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 28.9% 지점에 있으나, 실적 변동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가격에 할인된 것으로 해석된다. 신규 수주 확인과 분기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날 때 저평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진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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