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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지엔코 (065060)

섬유·의류 · 종가 3590원 · 등락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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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 속 자본 구조 변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109억-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93억-25,075,128
부채비율 추이
79.2%202388.7%202482.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190.50.3PSR0.090.230.14
PER적자
PBR0.3
PSR0.14
배당

지엔코는 2025년 매출이 1,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영업손실 4.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에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유상증자와 액면병합 등 자본 구조 변화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실적 반등을 위한 사업적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1,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하며 하락세를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적자이며, 순이익은 -85.5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 영업이익률은 5.4%에서 -3.2%, -0.4%로 변동하며 수익성 회복을 시도 중이다.
  • PBR 0.3배, PSR 0.14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극도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최근 유상증자 결정 및 액면병합 등 자본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사업 구조

지엔코는 캐주얼 의류 전문 업체로 써스데이아일랜드, 논타입, 컨템캐주얼 PLADS7, 에타페, TOINQ 등 다양한 감성캐주얼 및 프리미엄 니치향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써스데이아일랜드와 논타입은 각각 컴포터블 감성과 무경계성 장르를 표방하며 시장 내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는 의류 판매뿐만 아니라 주요 종속회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주)를 통해 신기술사업금융 및 벤처투자, 기업구조조정투자, M&A 업무를 병행하는 다각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의류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벤처투자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한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현재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소비재 판매와 금융 투자라는 이질적인 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의류 부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금융 부문의 수익성 확보가 동반되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1,470억원에서 2024년 1,212억원으로 감소했고, 2025년에는 1,109억원까지 줄어들며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3년 79.0억원에서 2024년 -39.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2025년에는 -4.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은 줄었으나 여전히 수익성 회복에는 미치지 못했다. 순이익은 2023년 14.5억원에서 2024년 -82.0억원, 2025년 -85.5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96억원, 영업손실 -25.3억원에서 시작해 2025Q1 매출 250억원, 영업손실 -1.7억원으로 개선되는 듯했으나, 2025Q2 매출 311억원, 영업손실 -4.8억원으로 다시 적자 폭이 커졌다. 2025Q3에는 매출 256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2025Q4 매출 293억원 대비 영업손실이 -25,075,128원으로 매우 미미한 수준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5.4%, -3.2%, -0.4%로 개선되는 추세이나,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익률 개선이 실질적인 흑자 구조로 안착할지는 미지수다.

전망

향후 전망은 의류 부문의 브랜드 경쟁력 회복과 금융 부문의 수익성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에 달려 있다. 첫째, 매출이 2025년 1,109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감소하지 않고 반등하기 위해서는 써스데이아일랜드나 논타입 등 핵심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 효과가 가시화되어야 한다. 둘째, 영업이익률이 -0.4% 수준에서 흑자로 완전히 전환되기 위해서는 고정비 절감과 더불어 매출 대비 수익성이 높은 제품군으로의 믹스 개선이 필수적이다. 셋째, 큐캐피탈파트너스를 통한 투자 수익이 변동성이 큰 의류 사업의 손실을 상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와 액면병합은 자금 조달과 주식 구조 정비를 위한 조치로 해석되며, 이 자금이 실제 사업 확장이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다. 만약 매출 회복 없이 자본 조달에만 의존할 경우, 재무적 부담은 가중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지엔코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570원이며 시가총액은 154억원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PBR은 0.3배로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거나 혹은 수익성 부재에 따른 할인 요소가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PSR은 0.14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은 수준이다. ROE는 -6.7%로 수익성이 저하된 상태이며, 52주 범위 내 54.6% 위치에 있다. 낮은 PBR과 PSR은 매력적인 지표일 수 있으나, 매출 감소세와 지속되는 순손실(-85.5억원)을 고려할 때 단순 배수만으로 가치를 판단하기보다는 수익성 개선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시도영업이익률이 5.4%에서 -0.4%로 개선되는 추세에 있으며, 2025Q3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한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극도의 저평가 구간PBR 0.3배, PSR 0.14배라는 수치는 시장에서 극도로 저평가된 상태임을 보여주며, 실적 반등 시 주가 탄력성이 높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자본 구조 정비유상증자와 액면병합을 통해 자본 구조를 재정비하고 자금을 확보하는 과정은 향후 사업 확장이나 재무 안정성을 위한 기초 작업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매출 감소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1,470억원에서 1,109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브랜드 경쟁력 약화나 시장 점유율 하락을 시사한다.
확대되는 순손실순이익이 2023년 14.5억원에서 2025년 -85.5억원으로 적자 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은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결함을 보여준다.
변동성 큰 분기 실적분기별 영업이익이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이 큰 상황은 안정적인 수익 모델이 정착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투자 불확실성을 높인다.

리스크

수익성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률 개선이 미미하여, 외형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구조적 적자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수 있다.
재무유상증자와 액면병합 등 자본 변화가 잦은 상황에서 자금 조달 목적과 실제 집행 여부를 확인하지 못할 경우 재무적 불확실성이 증대될 수 있다.
시장경쟁의류 시장의 경쟁 심화와 벤처투자 시장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신규 수익원 확보가 지연될 경우 기존 사업의 부실이 가속화될 위험이 있다.

종합 의견

지엔코의 현재 상황은 외형적 성장 둔화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구간이다. 2025년 매출이 1,109억원으로 감소하고 순손실이 -85.5억원으로 확대된 점은 브랜드 경쟁력과 수익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0.4%까지 개선되며 흑자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과 PBR 0.3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는 실적 반등 시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소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이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큐캐피탈파트너스를 통한 금융 수익이 의류 부문의 손실을 상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지 여부다. 특히 분기별로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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