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 (064850)
IT 서비스 · 종가 16560원 · 등락 6.56%
AI 리포트 — 영업이익률 30%대로 치솟은 실적, 경영권 변동 이후 안정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에프앤가이드는 2025년 매출 354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12.0%, 영업이익 39.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이 30.1%로 3년 연속 상승했고 순이익은 144.8% 늘었다. 경영권 분쟁 이후 대표이사 변경과 기업가치제고계획 발표로 거버넌스 안정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354억원으로 전년보다 12.0% 늘었고,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39.4% 증가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20.5%, 2024년 24.2%에서 2025년 30.1%로 3년 연속 상승하며 수익성 구조가 개선됐다.
- 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8% 급증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6%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13.1% 늘었고 영업이익은 42.4% 증가해 분기별 성장 모멘텀이 유지됐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52.9%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6.14%, 60일 수익률 -19.35%를 기록했다.
사업 구조
에프앤가이드는 2000년 설립된 국내 최초 금융정보제공서비스 기업으로, 금융정보서비스, 인덱스, 펀드평가 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금융정보서비스는 FnGuide.com을 중심으로 하며, FnResearch(해외 리포트 검색), FnConsensus(증권사 컨센서스), FnScreener(종목 스크리너), FnDB Navigator(데이터 다운로드), FnOwnership(지분구조), FnEMIS(이머징마켓 리포트), FnMezzanine(메자닌 데이터) 등 다각화된 데이터 제품을 제공한다. 특히 FnEMIS는 이머징마켓 13개국, 현지 120여개 증권사의 원문 리포트를 제공해 해외 투자 정보 수요를 흡수한다. 인덱스 및 펀드평가 부문은 지수 추종 ETF 순자산 50조원 달성 소식과 함께 부각되며, 지수 라이선스 수익의 안정적 흐름을 기대케 한다. 재무적 측면에서 매출은 2023년 296억원, 2024년 316억원, 2025년 354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5%에서 30.1%로 높아져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의 높은 마진 구조가 입증됐다. 부채는 2023년 349억원, 2024년 233억원, 2025년 195억원으로 감소하며 재무 건전성도 강화됐다. 최근 2026년 7월 대표이사 변경 공시와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 발표는 경영권 분쟁 이후 거버넌스 정상화를 시사한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44위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외형과 내형이 동반 성장했다. 매출은 354억원으로 전년 316억원 대비 1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76.5억원 대비 39.4% 늘었다. 순이익은 100억원으로 41.0억원 대비 144.8%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30.1%로 2024년 24.2%, 2023년 20.5%보다 크게 높아졌다. 분기별 흐름도 견조했다. 2025년 1분기 매출 98.9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에서 시작해 2분기 매출 76.0억원, 영업이익 20.6억원, 3분기 매출 84.1억원, 영업이익 26.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매출 95.1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을 달성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 13.1%, 영업이익 42.4% 증가했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은 25.2억원으로 전분기 25.8억원 대비 -2.2% 감소했다. 이는 비영업적요인이나 세제 효과 등 일회성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어, 순이익 변동성보다는 영업이익의 지속적 증가에 주목해야 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6%로 자본 효율성이 양호하다. 부채는 195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하며 재무 구조가 안정화됐다.
전망
향후 전망은 데이터 수요 확대와 거버넌스 안정화가 결합될 때 긍정적일 가능성이 있다. 매출이 354억원을 넘어서며 영업이익률이 30%대를 유지한다면, 금융정보 서비스의 고마진 구조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FnEMIS와 같은 해외 데이터 제품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지수 라이선스 수익이 안정적으로 유입된다면 외형 성장은 가속화될 수 있다. 반면, 경영권 분쟁 이후 대표이사 변경과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실제 경영 효율성 제고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2.9% 지점에 있으나, 20일 수익률 -16.14%와 60일 수익률 -19.35%로 단기 조정 국면이다. 거래량 급증 지표 0.45가 나타났으므로, 실적 발표나 거버넌스 관련 공시에 따른 수급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만약 영업이익률이 30% 이상을 유지하며 부채가 195억원 이하로 안정된다면, 주가 재평가 논리가 작동할 여지가 있다. 다만, 순이익의 분기별 변동성이 크므로 영업이익 중심의 실적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에프앤가이드의 주가는 21,050원, 시가총액은 2,402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4.31배로, 52주 PER 밴드(최소 21.62, 중간 24.78, 최대 84.5)의 41.2% 지점에 위치해 역사적 평균 대비 낮은 편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3.48배로, 밴드(최소 1.43, 중간 1.65, 최대 5.6)의 65.2% 지점이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6.78배로, 밴드(최소 2.49, 중간 2.86, 최대 10.6)의 73.2% 지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6%로 양호하다. 적자가 아닌 만큼 PER을 중심으로 평가할 수 있으나, 24.31배는 성장률(매출 12%, 영업이익 39.4%)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수준으로 볼 수 있다. 다만, PBR과 P/S가 밴드 상단에 가까워 과대평가 우려도 있다. 경영권 분쟁 해소와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주가 프리미엄으로 작용했는지, 아니면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것인지 구분해야 한다. 분기 순이익 변동성이 있으므로 영업이익 기반 PER을 보조 지표로 삼는 것이 적절하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고마진 구조의 지속성과 거버넌스 안정화 여부다. 먼저 매출 354억원과 영업이익 107억원의 성장 모멘텀이 분기별로 유지되는지, 특히 영업이익률 30.1%가 30%대를 상회하며 안정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대표이사 변경과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실제 경영 효율성 제고로 이어져 ROE 14.6%를 높이는지, 순이익 변동성을 줄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PBR 3.48배와 P/S 6.78배가 실적 성장으로 정당화되는지, 아니면 과대평가 우려가 있는지를 PER 24.31배와 비교해 평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52.9% 지점에 있으나 단기 조정 국면이므로, 실적과 거버넌스 개선이 명확히 확인될 때 비로소 방향성이 정해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클레버인사이트는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입니다. 본 자료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개별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