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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현대로템 (064350)

운송장비·부품 · 종가 133700원 · 등락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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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33.4% 급증, 순이익 90.1% 확대된 현대로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8조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6조
부채비율 추이
100%200%218.2%2023163.1%2024206.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2.7672.0223.44PBR5.6914.335.86PSR3.05.033.09
PER23.44
PBR5.86
PSR3.09
배당0.36%

현대로템은 2025년 매출이 5.84조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가속화했다. 순이익은 7,705억원으로 90.1% 늘었고 자기자본이익률은 25.3%를 기록했다. 다만 주가는 52주 범위의 4.4% 저점에 머물며 60일 수익률 -21.24%를 나타내고 있어, 실적 호조와 가격 반응의 괴리를 확인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5.84조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했고, 순이익은 7,705억원으로 90.1% 확대됐다.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3%로 높았으나, 주가수익비율(PER)은 23.44배로 52주 밴드 하단(0.4%)에 위치해 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6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으며, 분기별 매출은 1.18조원~1.63조원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 자본총계는 3.04조원으로 늘었으나 부채는 6.28조원으로 증가해 레버리지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 주가는 20일 수익률 -26.98%, 60일 수익률 -21.24%를 기록하며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사업 구조

현대로템은 디펜스솔루션, 레일솔루션, 에코플랜트 사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종합기계 기업이다.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는 K2전차 양산 및 전력화, 차륜형장갑차 개발을 통해 지상무기체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무인복합 무기체계(MUM-T)와 항공우주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레일솔루션사업본부는 KTX-이음과 KTX-청룡의 영업 운행을 통해 고속철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수소 모빌리티 차량 라인업 확대를 통해 신규 차종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에코플랜트사업본부는 수소인프라솔루션, 산업용 로보틱스, 프레스, 에코 제철설비 등을 제조·판매한다. 최근 공시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수주 기반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철도차량 특화 ADAS 개발 소식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출은 기술 고도화와 ESG 경영 강화 방향을 보여준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8위로, 방산과 철도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부채가 자본총계보다 큰 구조이므로, 수주 실행력과 현금흐름 관리가 재무 건전성 유지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2025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했다. 매출은 2023년 3.59조원, 2024년 4.38조원에서 2025년 5.84조원으로 33.4% 증가했다. 순이익은 1,568억원, 4,053억원에서 7,705억원으로 90.1%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했다. 분기별 매출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1.18조원, 2분기 1.42조원, 3분기 1.62조원, 4분기 1.63조원으로 순조롭게 증가했으며,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다. 분기별 순이익은 공시되지 않았으나 연간 기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점을 고려할 때, 수주 실행과 인도 물량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추론할 수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25.3%로 자본 효율성이 높았으나, 부채가 6.28조원으로 자본총계 3.04조원보다 큰 구조이므로 이자 비용과 부채 상환 일정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영업익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았으나, 순이익의 급증은 매출 성장과 비용 구조 개선이 결합된 결과로 해석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방산 수출 확대와 철도 인프라 수요 지속에 달려 있다. K2전차와 차륜형장갑차의 해외 수출 계약 실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유무인복합 무기체계와 항공우주 신사업이 매출 기여도를 높인다면 외형 성장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레일솔루션 분야에서는 KTX-이음과 KTX-청룡의 추가 수주와 수소 모빌리티 상용화 진전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다만 부채 6.28조원의 관리가 중요하며, 이자 비용 증가가 순이익 성장을 제약하지 않도록 현금흐름을 안정화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하단(4.4%)에서 거래되고 있어, 실적 호조가 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20일 수익률 -26.98%와 60일 수익률 -21.24%의 조정 국면에서, 방산 수주 소식이나 철도 ADAS 기술 진전 등이 촉매로 작용할 경우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다만 거래량 급증 지표 0.9는 단기 변동성이 높음을 시사하므로, 실적 확인과 함께 수급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현대로템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3.44배로, 52주 밴드 하단(0.4%)에 위치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5.86배로 밴드 하단(0.4%)이며, 매출배수(PSR)는 3.09배로 밴드 하단(0.4%)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3%로 높으나, 주가는 52주 범위의 4.4% 저점에 머물러 있다. 이는 방산 주종의 높은 변동성과 단기 조정 국면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18.05조원은 업종 내 8위 규모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이미 일부 반영되었으나 현재 가격 수준에서는 저평가 논리가 작동할 여지가 있다. 다만 부채가 자본총계보다 큰 구조이므로, 재무 레버리지 리스크를 고려한 밸류에이션 해석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방산 수출과 신사업 성장K2전차와 차륜형장갑차의 해외 수출 확대, 유무인복합 무기체계와 항공우주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 증가는 외형 성장을 지속시킬 수 있는 핵심 동력이다. 방산 예산 증액 기조가 이어진다면 수주 실행력이 실적 성장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있다.
철도 인프라와 수소 모빌리티KTX-이음과 KTX-청룡의 추가 수주와 수소 모빌리티 상용화 진전은 레일솔루션 사업의 성장성을 뒷받침한다. 철도차량 특화 ADAS 개발 소식은 기술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신호로, 장기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
저평가된 가격 위치PER 23.44배, PBR 5.86배, PSR 3.09배 모두 52주 밴드 하단(0.4%)에 위치해 있다. 주가가 52주 범위 4.4% 저점에서 거래되고 있어, 실적 호조가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다.

약세 요인

부채 증가와 재무 리스크부채가 6.28조원으로 자본총계 3.04조원보다 큰 구조다. 이자 비용 증가와 부채 상환 부담이 순이익 성장을 제약할 수 있으며, 금리 상승 환경에서는 재무 비용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단기 주가 조정 국면20일 수익률 -26.98%, 60일 수익률 -21.24%를 기록하며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방산 주종의 높은 변동성과 시장 심리 악화가 결합될 경우, 저평가 논리가 즉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수주 실행력 불확실성방산 수출과 철도 수주의 실행력이 지연되거나,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발생할 경우 매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신사업(항공우주, 수소 모빌리티)의 상용화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재무부채 6.28조원이 자본총계 3.04조원보다 큰 구조다. 이자 비용 증가와 부채 상환 부담이 현금흐름을 압박할 수 있으며, 금리 상승 환경에서는 재무 비용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산업방산 수출과 철도 인프라 수요는 정부 예산과 글로벌 경제 상황에 민감하다. 수주 실행 지연이나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발생할 경우 매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기술유무인복합 무기체계, 항공우주, 수소 모빌리티 등 신사업의 상용화 시기와 기술 안정성이 불확실하다. 개발 지연이나 기술적 장벽이 발생할 경우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종합 의견

현대로템은 매출 33.4% 증가와 순이익 90.1%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입증했다. 디펜스솔루션의 방산 수출 확대와 레일솔루션의 철도 인프라 수요가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신사업(항공우주, 수소 모빌리티)이 장기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부채 6.28조원이 자본총계 3.04조원보다 큰 구조이므로 재무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며, 주가는 52주 범위 하단(4.4%)에서 단기 조정 국면을 겪고 있다. PER 23.44배, PBR 5.86배, PSR 3.09배 모두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어 저평가 논리가 작동할 여지가 있으나, 방산 주종의 높은 변동성과 수주 실행력 불확실성을 고려해야 한다. 향후 방산 수주 소식, 철도 기술 진전, 재무 구조 안정화가 가격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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