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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064260)

IT 서비스 · 종가 4520원 · 등락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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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영업이익 개선, 그러나 4분기 순손실 폭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254억2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59억-31억
부채비율 추이
100%160.5%2023140.5%2024141.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982.491.0PSR1.333.391.35
PER적자
PBR1.0
PSR1.35
배당

다날은 2025년 매출이 2,25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65.9% 늘었다. 다만 4분기 순손실 659억원으로 연간 순손실이 684억원으로 확대되며, 스테이블코인 등 신규 사업 투자와 비용 구조의 영향이 실적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

  • 2025년 매출은 2,25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65.9% 증가했다.
  • 연간 순손실은 684억원으로 전년 흑자 29.2억원에서 큰 폭으로 전환되며, 순이익은 2,437.3% 악화됐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5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8% 줄었고, 순손실은 659억원으로 급증했다.
  • 커머스 부문은 영업이익 42.5억원을 기록했으나, 프랜차이즈 부문은 영업손실 20.0억원을 기록했다.
  • 주가는 52주 최저점 근처(1.0%)에 위치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배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 구조

다날은 커머스, 디지털콘텐츠, 프랜차이즈, 투자 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한다. 커머스 부문은 다날 등 국내외 7개사로 구성되며, 전자지급결제업(Payment Gate)을 주력으로 한다. 국내 점유율 1위인 휴대폰 결제서비스를 비롯해 신용카드, 계좌이체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년 커머스 부문은 영업수익 2,017.8억원을 올려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영업이익 42.5억원을 기록해 그룹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디지털콘텐츠 부문은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음악, 영상, 캐릭터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담당한다. 이 부문은 2025년 영업수익 217.4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2억원의 손실을 냈다. 프랜차이즈 부문은 다날에프엔비를 통해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며, 2025년 영업수익 101.3억원, 영업손실 20.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 부문은 다날투자파트너스 등을 통해 AI핀테크 벤처투자조합 등 다양한 투자 활동을 한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출원, 아발란체 개발사와의 MOU 체결, 에이전틱 AI재단(AAIF) 멤버 합류 등 디지털 자산 및 AI 분야에서의 확장 노력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신규 사업 투자는 단기 실적에는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을 여지가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254억원으로 전년 2,609억원 대비 13.6%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전년 13.9억원 대비 65.9% 증가하며 개선세를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1.0%로 전년 0.5%보다 높아졌다. 그러나 순이익은 -684억원으로 전년 흑자 29.2억원에서 큰 폭의 적자로 전환했으며, 순이익 증감률은 -2,437.3%였다. 분기별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567억원, 영업이익 23.0억원, 순손실 8.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 565억원, 영업이익 10.8억원, 순손실 8.7억원이었다. 3분기 매출 563억원, 영업이익 20.2억원, 순손실 6.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양호했으나 순손실이 지속됐다. 4분기 매출은 5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0.8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 특히 4분기 순손실은 659억원으로 급증하며 연간 순손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는 4분기 일회성 비용이나 투자 손실 등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후속 공시에서 구체적인 손실 요인을 확인해야 한다. 커머스 부문의 안정적인 영업이익과 달리, 프랜차이즈 부문의 손실과 4분기 순손실 폭증이 전체 실적의 불안정성을 높인 구조다.

전망

다날의 향후 전망은 매출 감소세 둔화와 신규 사업의 수익성 전환에 달려 있다. 매출이 2,254억원보다 감소폭이 줄거나 안정화되면서 영업이익이 23.1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커머스 부문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아지는지, 프랜차이즈 부문의 손실이 20.0억원보다 축소되는지가 핵심 변수다. 4분기 순손실 659억원의 요인이 일회성인지 구조적인지에 따라 순이익 회복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AI 에이전트 등 신규 사업 투자에 대한 성과가 분기 실적으로 구체화될 경우, 시장 평가가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는 자본총계 3,076억원 대비 시가총액 3,049억원이 거의 일치함을 보여준다. 낮은 가격 위치에서 실적 개선 신호가 확인된다면 재평가 여지가 있으나, 매출 감소와 순손실 확대가 지속된다면 가격 하방 압력은 유지될 수 있다. 따라서 분기별 영업이익 안정성과 순손실 요인의 명확화가 전망을 가르는 조건이다.

밸류에이션

다날은 2025년 순손실 684억원으로 적자라 주가수익비율(PER)과 주당순이익(EPS)은 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이익 배수를 통한 가치 평가는 불가능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주가매출비율(PSR)을 주요 지표로 삼아야 한다. 주가는 4,030원, 시가총액은 3,049억원이며, 주당순자산(BPS)은 4,033원으로 PBR은 1.0배다. PBR 밴드(최소 0.98, 중앙값 1.7, 최대 2.49)에서 0.8% 위치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PSR은 1.35배로, PSR 밴드(최소 1.33, 중앙값 2.44, 최대 3.39)에서 0.8% 위치로 역시 저평가 영역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2%로 자본 효율성이 낮다. 자본총계 3,076억원과 부채총계 4,344억원을 비교하면 부채가 자본보다 크나, PBR 1.0배는 시가총액이 자본총계와 거의 일치함을 의미한다. 낮은 PBR과 PSR은 실적 부진을 반영한 것이지만, 스테이블코인 등 신규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순손실 확대와 매출 감소가 지속된다면 저평가 논리는 약화될 수 있어, 실적 반전 신호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 개선과 저평가2025년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6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로 개선됐다.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와 주가매출비율(PSR) 1.35배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밴드 0.8% 위치)에 있어, 실적 안정화가 확인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점이 강세 논거다.
커머스 부문의 수익성커머스 부문은 2025년 영업이익 42.5억원을 기록하며 그룹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국내 점유율 1위 휴대폰 결제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유지된다면, 신규 사업 투자 비용을 흡수하는 버퍼 역할을 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신규 사업의 성장 가능성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 출원, 아발란체 개발사와의 MOU, 에이전틱 AI재단(AAIF) 멤버 합류 등 디지털 자산 및 AI 분야에서의 확장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신규 사업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경우, 현재 저평가된 가격에 대한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와 순손실 폭증2025년 매출은 2,254억원으로 13.6% 감소했고, 순손실은 684억원으로 전년 흑자에서 큰 폭의 적자로 전환했다. 특히 4분기 순손실 659억원이 급증하며 실적 불안정성이 부각되고 있어, 순이익 회복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가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
프랜차이즈 부문 손실프랜차이즈 부문은 2025년 영업손실 20.0억원을 기록하며 그룹의 수익성을 저해했다.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의 경쟁력 약화나 비용 부담이 지속된다면, 커머스 부문의 영업이익 개선 효과를 상쇄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분기 실적 악화 요인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30.8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고, 순손실은 659억원으로 급증했다. 4분기 일회성 비용이나 투자 손실 등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나, 이러한 요인이 반복될 경우 실적 전망이 하향 조정될 수 있어 가격 하방 압력이 유지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매출은 13.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65.9% 증가하는 괴리가 있다.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거나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약화되면 영업이익률이 1.0%보다 낮아질 수 있어, 수익성 안정성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한다.
재무순손실 684억원으로 자본총계 3,076억원이 잠식되고 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2%다. 순손실이 지속되면 자본 완충력이 약화될 수 있어,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나 자본 구조 변화에 대한 리스크가 있다.
신규 사업스테이블코인, AI 에이전트 등 신규 사업 투자는 단기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규제 변화나 시장 반응이 예상과 다를 경우, 투자 손실이 확대되거나 사업화 시기가 지연될 수 있어, 신규 사업의 실패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감소세 둔화, 영업이익 안정성, 순손실 요인이다. 먼저 매출이 2,254억원보다 감소폭이 줄어드는지, 영업이익이 23.1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유지되는지를 봐야 한다. 커머스 부문의 영업이익 기여도와 프랜차이즈 부문의 손실 20.0억원 축소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다. 다음으로 4분기 순손실 659억원의 요인이 일회성인지 구조적인지 확인해야 하며, 순손실 684억원이 지속되면 자본총계 3,076억원이 잠식될 수 있어 재무 안정성이 우려된다. 마지막으로 스테이블코인 등 신규 사업 투자가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전환될지가 평가의 변수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0% 지점에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와 주가매출비율(PSR) 1.35배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낮은 가격 위치에서 실적 개선 신호가 확인된다면 재평가 여지가 있으나, 매출 감소와 순손실 확대가 지속된다면 가격 하방 압력은 유지될 수 있다. 매출 안정화, 영업이익 개선, 순손실 요인 명확화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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