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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산일전기 (062040)

전기·전자 · 종가 143200원 · 등락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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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50% 성장과 영업이익률 35.6%의 고수익 구조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019억1,78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21억524억
부채비율 추이
51.9%202313.5%202416.5%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27.6184.8234.4PBR6.0618.618.75PSR5.2520.3410.28
PER34.4
PBR8.75
PSR10.28
배당0.74%

산일전기는 2025년 매출 5,019억원, 영업이익 1,78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0.3%, 63.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이 35.6%로 상승하고 4분기 연속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주가는 52주 범위의 33.2% 지점에 위치해 있다.

  • 2025년 매출은 5,019억원으로 전년 대비 5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786억원으로 63.5% 늘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21.7%, 2024년 32.7%에서 2025년 35.6%로 3년 연속 상승하며 고수익 구조가 공고해졌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42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1% 증가했고, 영업이익 524억원은 23.0% 늘었다.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5.4%로 높았으나, 주가순자산비율(PBR) 8.75배는 52주 밴드 하단(6.06배)보다 높은 수준이다.
  • 주가는 20일 수익률 -33.62%, 60일 수익률 -13.23%를 기록하며 조정 국면에 있으나 거래량 급증 지표는 0.92로 활발하다.

사업 구조

산일전기는 변압기, 인버터 등 전력기기를 제조·판매하는 전기·전자 기업이다. 사업 요약에 따르면 변압기는 송배전 계통에서 전압을 승압하거나 강압하여 산업설비나 가정에 필요한 전압을 공급하는 핵심 장비이며, 인버터는 직류(DC)를 교류(AC)로 변환하는 장치다. 이러한 제품들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소비자에게 수송하는 그리드(Grid)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로 활용된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과 배전계통운영자(DSO) 플랫폼 구축 수요가 증가하면서, 변압기와 관련 전력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일전기는 이러한 산업 흐름 속에서 EPC(설계, 조달, 시공) 프로젝트 및 단일 판매·공급 계약을 통해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2025년 매출 5,019억원은 전년 대비 50.3% 증가한 것으로, 대규모 수주 이행과 제품판매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1위로, 중형주 규모에서 고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전력기기 산업은 프로젝트 기반의 매출 인식이 특징이라 분기별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며, 원자재 가격 변동과 공급망 안정성도 사업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은 향후 매출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실적 분석

산일전이는 2023년 매출 2,145억원, 영업이익 466억원, 순이익 391억원에서 2024년 매출 3,340억원, 영업이익 1,092억원, 순이익 837억원으로 급성장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5,019억원으로 50.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86억원으로 63.5%, 순이익은 1,489억원으로 78.0% 증가하며 성장세를 가속화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1.7%, 2024년 32.7%에서 2025년 35.6%로 3년 연속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했다. 분기 흐름에서도 성장 모멘텀이 유지됐다. 2025년 1분기 매출 988억원, 영업이익 375억원에서 2분기 매출 1,283억원, 영업이익 462억원으로 증가했고, 3분기 매출 1,327억원, 영업이익 426억원, 4분기 매출 1,421억원, 영업이익 524억원을 기록하며 4분기 연속 실적이 개선됐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0% 늘었다. 지배주주순이익도 1분기 312억원, 3분기 368억원, 4분기 430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자기자본은 2023년 1,259억원에서 2024년 4,342억원, 2025년 5,855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부채는 654억원에서 584억원, 965억원으로 변동했다. ROE는 25.4%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실적은 전력기기 수요 증가와 대규모 수주 이행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망

향후 전망은 전력기기 수요 지속성과 수주 실행력이 핵심 변수다. 매출이 5,019억원을 넘어선다면 고성장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 35.6%가 유지되거나 상승한다면 고수익 구조가 공고해졌음을 의미한다.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1,421억원과 영업이익 524억원이 후속 분기에서도 유지되거나 증가해야 성장세가 지속된다고 볼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기자본 5,855억원의 안정적 유지와 부채 965억원의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는 향후 매출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으나, 계약 규모와 이행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의 33.2% 지점이 실적 성장률에 비해 낮은 수준일 수 있으나, 거래량 급증 지표 0.92는 시장 관심도를 보여준다. 다만 20일 수익률 -33.62%와 60일 수익률 -13.23%는 단기 조정 압력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결국 매출 성장, 수익성 유지, 수주 실행이 조화롭게 진행될 때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밸류에이션

산일전이는 주가수익비율(PER) 34.4배, 주가순자산비율(PBR) 8.75배, 매출배수(PSR) 10.28배로 평가된다. PER은 52주 밴드(27.61~84.82배)의 10% 지점에 위치해 하단에 가깝고, PBR은 밴드(6.06~18.61배)의 26% 지점에 있다. PSR은 밴드(5.25~20.34배)의 74% 지점으로 상단에 위치해 있다. ROE 25.4%는 높은 수준이나, PBR 8.75배는 자본 효율성에 대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가 168,600원, 시가총액 5.16조원, EPS 4,901원, BPS 19,269원이다. 적자가 아니므로 PER 산출이 가능하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PSR이 높은 수준이므로 매출 성장률이 유지되어야 평가 근거가 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3.2% 지점에 있어 단기 조정 국면이나,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평가는 유지되고 있다.

강세 요인

고성장 모멘텀 유지2025년 매출 5,019억원과 영업이익 1,786억원은 전년 대비 각각 50.3%, 63.5% 증가했다. 이러한 고성장 모멘텀이 후속 분기에서도 유지된다면, 주가 재평가 논리가 강화될 수 있어 긍정적 요인이다.
수익성 개선 지속영업이익률이 2023년 21.7%에서 2025년 35.6%로 3년 연속 상승했다. 고수익 구조가 유지되거나 개선된다면, 자본 효율성(Roe 25.4%)에 대한 프리미엄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어 주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수주 가시성 확보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는 향후 매출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규모 수주 이행이 원활히 진행되어 매출 성장률이 유지된다면, 성장성에 대한 시장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어 긍정적이다.

약세 요인

단기 주가 조정주가는 20일 수익률 -33.62%, 60일 수익률 -13.23%를 기록하며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이러한 하락 모멘텀이 지속된다면,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일시적으로 식을 수 있어 주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높은 매출배수매출배수(PSR) 10.28배는 52주 밴드의 74% 지점으로 상단에 위치해 있다. 매출 성장률이 둔화될 경우, 높은 매출배수에 대한 부담이 커져 주가 하락 압력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프로젝트 변동성전력기기 산업은 프로젝트 기반 매출 인식이 특징이라 분기별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수주 실행 지연이나 프로젝트 취소 시 매출과 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실적 가시성 확보가 중요하다.

리스크

수급거래량 급증 지표 0.92는 시장 관심도가 높음을 보여주나, 20일 수익률 -33.62%는 단기 매도 압력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수급 변동성이 커질 경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산업전력기기 수요는 인프라 투자와 데이터 센터 구축 속도에 영향을 받는다. 관련 투자 둔화 시 수요가 감소할 수 있으며, 원자재 가격 변동도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재무부채가 2024년 584억원에서 2025년 965억원으로 증가했다. 부채 증가가 계속될 경우 이자 부담이 커져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자본 구조 안정성을 점검해야 한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고성장 모멘텀과 수익성 유지 여부다. 먼저 매출이 5,019억원을 넘어선다면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다음으로 영업이익률 35.6%가 유지되거나 상승한다면 고수익 구조가 공고해졌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부채 965억원의 증가 흐름이 안정화되고 자기자본 5,855억원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3.2% 지점에 있으나, 20일 수익률 -33.62%는 단기 조정 압력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매출 성장, 수익성 유지, 수주 실행이 조화롭게 진행될 때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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