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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HL홀딩스 (060980)

기타금융 · 종가 37600원 · 등락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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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소폭 감소에도 분기 영업이익 급증, 저평가 논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3조88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402억352억
부채비율 추이
100%127.5%2023122.7%2024116.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6.4125.416.55PBR0.310.470.32PSR0.250.370.25
PER16.55
PBR0.32
PSR0.25
배당5.37%

HL홀딩스는 2025년 매출이 1.34조원으로 전년 대비 2.6% 줄었지만 순이익은 215억원으로 8.4% 늘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이 35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8.4%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 신호를 보냈다. 주가는 52주 최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며 시가총액 3,382억원에 주가순자산비율 0.32배의 저평가 국면에 있다.

  • 2025년 매출은 1.34조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215억원으로 8.4% 증가해 수익 구조가 개선됐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35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8.4% 급증하며 연간 영업이익 887억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 주가수익비율 16.55배는 52주 밴드 하단(16.41배)에 위치하고, 주가순자산비율 0.32배는 자산 대비 저평가 상태를 보여준다.
  • 자본총계는 1.08조원, 부채는 1.26조원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나 자기자본이익률은 2.0%로 흑자 유지 중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9% 지점에 머물며 20일 수익률 -23.51%, 60일 수익률 -11.94%를 기록하는 등 단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HL홀딩스는 2014년 지주회사 전환 후 2015년 한라마이스터를 흡수합병하며 사업지주회사로 재편된 기업이다. 핵심 사업은 자동차 부품 유통 및 물류 서비스다. 자회사인 HL(에이치엘), Halla(한라), Mando(만도) 브랜드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표권 사용수익과 IT 제품 판매, 자동차 부품 유통을 영위한다. 2025년 매출 구성을 보면 자동차 부품 유통이 893,203백만원(6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자동차 부품 제조/판매가 51,588백만원(4%), 기타(물류, 지분법 수익 등)가 388,009백만원(29%)을 기록했다. 유통 부문은 현가장치,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 After Market용 순정부품을 전국 30여 개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공급하며, 구매대행부터 운송까지 Total Service를 제공하는 3PL 물류 컨설팅도 병행한다. 다만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947,416백만원에서 872,823백만원으로 74,593백만원 감소했다. 이는 전체 매출 감소(1.37조원→1.34조원)와 맥을 같이 하며, 유통 시장의 경쟁 심화나 수요 변동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영업이익률은 6.6%를 유지하며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1.34조원으로 전년 대비 2.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887억원으로 1.9% 감소에 그쳤고 순이익은 215억원으로 8.4% 증가했다. 이는 비용 절감 효과나 지분법 평가이익 등 비영업적 요인이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분기 흐름을 살펴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3,303억원, 영업이익 174억원에서 2분기 매출 3,349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으로 소폭 변동했다. 3분기에는 매출 3,296억원, 영업이익 19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이 3,4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 늘면서 영업이익이 352억원으로 78.4% 급증했다. 이는 연간 영업이익의 약 40%를 4분기 한 번에 창출한 것으로, 계절성 요인이나 비용 인식 시점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2023년 7.2%, 2024년 6.6%, 2025년 6.6%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다만 순이익 증가율(8.4%)이 영업이익 감소율(-1.9%)과 다른 점은 투자자들이 재무제표 부속명세서에서 기타수익/비용 항목을 면밀히 검토해야 함을 의미한다. 자본총계는 1.01조원에서 1.08조원으로 소폭 증가했고, 부채는 1.29조원에서 1.26조원으로 감소하며 재무건전성이 다소 개선된 모습이다.

전망

향후 전망은 4분기 영업이익 급증의 지속성과 유통 부문 매출 회복에 달려 있다. 4분기 영업이익 352억원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면,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887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4,593백만원 감소한 점은 유통 시장의 구조적 약세를 반영할 수 있으므로, 해외 시장 확대나 신규 물류 계약 체결 등 성장 동력 발굴이 필요하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1.26조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자본총계 1.08조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하단(1.9% 지점)에서 거래되고 있어, 실적 개선 소식이 전해질 경우 반등 여력이 있을 수 있다. 다만 20일 수익률 -23.51%처럼 단기 하락 모멘텀이 강하므로, 거래량 급증 지표(0.71)가 동반되지 않는 한 가격 안정화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결국 매출 감소 국면에서 영업이익률이 6.6% 이상 유지되며 순이익이 증가하는 구조가 입증될 때, 저평가 논란이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밸류에이션

HL홀딩스는 주가수익비율 16.55배, 주가순자산비율 0.32배, 주가매출비율 0.25배로 거래되고 있다. 주가수익비율은 52주 밴드 하단(16.41배)에 위치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주가순자산비율 0.32배는 자산 대비 시가총액이 3분의 1 수준임을 보여준다. 자기자본이익률 2.0%는 낮지만 흑자 유지 중이며, 주당순이익 2,251원, 주당순자산 118,064원을 고려할 때 자산 기반의 저평가가 두드러진다. 다만 부채비율이 높은 편(부채 1.26조원, 자본 1.08조원)이므로 순자산 가치 해석 시 부채 구조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시가총액 3,382억원은 업종 내 52위이며, 주가매출비율 0.25배는 매출 대비 시가총액이 매우 낮음을 의미한다. 이는 유통 업종의 낮은 마진 특성을 반영할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 6.6% 유지와 순이익 증가 흐름을 고려할 때 과소평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주가는 52주 최저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추가 하락 여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실적 개선 확인 전까지 저평가 국면이 지속될 수 있다.

강세 요인

4분기 영업이익 급증의 지속성2025년 4분기 영업이익 352억원은 전분기 대비 78.4% 급증했다. 이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진다면 연간 영업이익은 887억원을 상회하며 수익성 개선이 입증될 수 있어 주가 재평가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주가순자산비율 0.32배는 자산 대비 시가총액이 3분의 1 수준임을 의미한다. 주가수익비율 16.55배도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어, 실적 안정성이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회복 여력이 크다는 점이 강세 논거다.
순이익 증가와 재무 안정화매출 감소에도 순이익이 215억원으로 8.4% 증가했고, 부채가 1.26조원으로 줄어든 반면 자본총계는 1.08조원으로 늘었다. 재무건전성 개선과 수익성 유지가 결합되면 투자 심리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감소와 유통 시장 약세2025년 매출은 1.34조원으로 2.6% 줄었고,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593백만원 감소했다. 유통 시장의 구조적 약세가 지속된다면 외형 성장에 한계가 있어 주가 상승을 제약할 수 있다.
높은 부채비율부채 1.26조원이 자본총계 1.08조원보다 많아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다. 금리 상승이나 자금 조달 비용 증가 시 이자 부담이 커져 순이익 증가 추세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단기 하락 모멘텀주가는 52주 범위 하단(1.9% 지점)이지만 20일 수익률 -23.51%, 60일 수익률 -11.94%로 단기 하락세가 강하다. 거래량 급증 지표(0.71)가 동반되지 않는 한 가격 안정화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6.6%는 유통 업종 특성상 낮은 편이다. 원가 상승이나 경쟁 심화로 마진이 축소되면 영업이익 증가 추세가 위축될 수 있어 수익성 구조의 취약성이 위험 요인이다.
재무부채 1.26조원에 대한 이자 부담이 순이익 증가를 상쇄할 수 있다. 자금 조달 환경이 악화되거나 금리가 상승하면 재무비용이 증가해 자기자본이익률 2.0%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시장자동차 부품 유통 시장은 경기 민감도가 높다. 자동차 판매 부진이나 부품 교체 주기 지연이 장기화되면 매출 감소(2.6%)가 심화되어 사업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

종합 의견

HL홀딩스는 매출 감소(2.6%)에도 순이익 증가(8.4%)와 4분기 영업이익 급증(78.4%)으로 수익성 개선 신호를 보냈다. 주가순자산비율 0.32배와 주가수익비율 16.55배(밴드 하단)는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를 보여준다. 그러나 부채 1.26조원에 대한 이자 부담과 유통 시장의 구조적 약세(국내 매출 감소 74,593백만원)는 지속적 성장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4분기 영업이익 352억원의 지속성이 입증되고 부채 관리가 안정화될 때 저평가 국면이 재평가로 전환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20일 수익률 -23.51%의 하락 모멘텀이 강해 가격 안정화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나, 52주 범위 하단(1.9% 지점)에서 거래량 급증 지표(0.71)가 동반될 경우 반등 여력이 있다. 투자자는 순이익 증가의 원인이 영업적 요인인지 확인하고, 부채비율 개선과 매출 회복 신호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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