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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동양에스텍 (060380)

금속 · 종가 1163원 · 등락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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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약화의 교차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978억18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16억-79,540,606
부채비율 추이
75.1%202349.8%202465.0%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12.7422.6316.52PBR0.180.380.2PSR0.110.220.12
PER16.52
PBR0.2
PSR0.12
배당4.26%

동양에스텍은 2025년 매출이 1,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42.5% 급감하며 실적 둔화 양상을 보였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등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 2025년 매출은 1,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전년 대비 42.5%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약화됐다.
  •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79,540,606원으로 적자 전환되며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렸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2.8%에서 2025년 0.9%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 PBR 0.2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이나, 영업이익률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인이 시급하다.

사업 구조

동양에스텍은 포스코의 가공센터로서 열연코일, 박판, 후판 등을 가공해 건설용 소부재 및 규격소재 등을 제작·판매하는 금속 업종 기업이다. 사업 구조는 크게 철강제품 판매, 폐기물 중간처리 및 수집운반, 강구조물 설치 공사, 규격소재 및 기계 판매의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철강제품 판매가 197,820백만원으로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폐기물 중간처리 및 수집운반이 27,527백만원, 강구조물 설치 공사가 18,083백만원, 규격소재 및 기계 판매가 9,519백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철강제품 판매 내에서도 제조(30.06%)와 도매(37.51%) 비중이 높으며, 종속회사를 통해 건설 폐기물 처리(동양알디), 금속 절삭기계 제조(디와이에스엠), 강구조물 공사(동양이엔씨) 등 다각화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매출 추이는 외형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포스코 가공센터로서의 역할과 더불어 폐기물 처리 등 서비스 부문의 시너지가 실적 방어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매출 2,105억원, 영업이익 59.9억원에서 2024년 매출 1,910억원, 영업이익 31.5억원으로 감소했으며, 2025년에는 매출 1,978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전년 대비 42.5% 급감했다. 순이익 역시 2023년 54.7억원에서 2025년 19.6억원으로 35.3% 감소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550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 516억원으로 소폭 감소한 가운데 영업이익이 -79,540,606원으로 적자 전환되었으며, 지배주주순이익은 37,780,142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 또한 2023년 2.8%, 2024년 1.7%, 2025년 0.9%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은 철강 제품의 가공 단가와 폐기물 처리 부문의 수주 물량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점을 고려할 때, 내년 초 실적 회복을 위해서는 철강 제품 판매의 마진 확보와 더불어 폐기물 처리 및 수집운반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가 필수적이다. 특히 포스코 가공센터로서의 역할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가공비 부담이 영업이익률(현재 0.9%)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어 비용 구조 개선이 관건이다. 또한, 최근 공시된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과 관련하여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이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2025년의 영업이익 감소세가 지속된다면, 매출 규모 유지와 별개로 수익성 방어를 위한 사업 구조 재편이 시급한 과제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동양에스텍의 주가는 1,173원이며 시가총액은 231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16.52배, EPS는 71원이며 PBR은 0.2배, BPS는 5,897원이다. ROE는 1.6%로 낮은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4.26%를 기록하고 있다. PBR 0.2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영업이익률의 하락과 수익성 약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PSR은 0.12배로 낮으며, PER 밴드 내 위치는 73.6%로 중간 수준에 위치한다. 현재의 낮은 PB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로 볼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0.9%까지 하락한 상황에서는 이익 창출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배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단순 배수보다는 영업이익률의 반등 여부가 가치 평가의 핵심이다.

강세 요인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2배 수준은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실적 개선이나 사업 구조 재편이 성공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강력한 주가 재평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철강 가공뿐만 아니라 폐기물 처리, 강구조물 설치 등 4개의 계열사를 통한 사업 다각화가 진행 중이며, 특정 산업의 변동성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배당 수익의 매력배당수익률 4.26%를 유지하고 있어, 실적 회복세가 확인될 경우 안정적인 배당 성향을 바탕으로 한 방어적 성격의 투자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악화 가속화영업이익률이 2.8%에서 0.9%로 지속 하락하고 있으며,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점은 수익 구조의 근본적인 한계를 보여준다.
매출 성장 정체2023년 2,105억원에서 2025년 1,978억원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추세이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면서 시장 점유율이나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비용 부담 증가포스코 가공센터로서의 역할 수행 과정에서 원재료비 및 가공비 등 외부 비용 통제력이 약화될 경우, 영업이익률의 추가 하락을 막기 어려울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4분기 적자 전환은 매출 규모 대비 비용 통제력이 약화되었음을 시사한다.
산업철강 제품 수요 및 가공 단가 변동에 민감한 구조이며, 국내 건설 경기 및 산업 수요 위축 시 매출과 이익이 동반 하락할 위험이 있다.
재무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급감은 현금 흐름에 압박을 줄 수 있으며, 자본 효율성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실적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종합 의견

동양에스텍은 현재 외형 성장 정체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5년 매출이 1,978억원으로 감소한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0.9%까지 하락했고,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점은 수익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낸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포스코 가공센터로서의 가공 단가 경쟁력을 확보하여 영업이익률을 2%대 이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가이다. 둘째, 폐기물 처리 등 비철강 부문의 매출 비중과 수익성을 높여 사업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을 이뤄낼 수 있는가이다. PBR 0.2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은 현재의 수익성 부재를 반영하고 있으므로, 단순한 가격 위치보다는 분기별 영업이익의 플러스 전환 여부와 비용 구조 개선이 실질적인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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