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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060370)

건설 · 종가 26350원 · 등락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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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2배 성장에도 수익성 급락, 자본 확충의 대가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442억7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58억-15억
부채비율 추이
19.7%202322.2%202417.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1.17233.02122.33PBR1.876.712.13PSR3.2210.725.63
PER122.33
PBR2.13
PSR5.63
배당0.61%

LS마린솔루션은 2025년 매출이 2,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87.4% 급증했으나, 영업이익은 70.1억원으로 43.4% 감소했다. 대규모 자본 확충으로 자본총계가 6,281억원으로 늘었지만, 순이익 83.6억원의 감소와 함께 자기자본이익률은 1.3%로 낮아졌다. 외형 성장의 질과 수익성 회복 시점이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2,442억원으로 87.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0.1억원으로 43.4% 줄어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18.5%, 2024년 9.5%에서 2025년 2.9%로 급락하며 매출 증가분이 비용으로 흡수됐다.
  • 자본총계는 2,082억원에서 6,281억원으로 3배 이상 늘었고 부채도 461억원에서 1,110억원으로 증가했다.
  •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558억원 중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해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확인됐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5.5% 지점에 위치하며, 주가수익비율 122.33배는 52주 밴드의 82.8% 상단에 있다.

사업 구조

LS마린솔루션은 건설 및 해저 케이블 사업에 종사하며, 감사보고서에서 '공사매출의 정확성'을 핵심 감사사항으로 꼽을 정도로 프로젝트 기반 수익 구조를 가진다. 2025년 매출은 2,442억원으로 전년 1,303억원 대비 87.4% 급증했으나, 이는 주로 대규모 수주 및 인도 물량 반영에 따른 외형 확대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영업이익은 124억원에서 70.1억원으로 43.4%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9.5%에서 2.9%로 떨어졌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원가 상승이나 프로젝트 마진 하락으로 인해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자본 확충이 두드러진다. 자본총계가 2,082억원에서 6,281억원으로 약 3배 증가했고, 부채도 461억원에서 1,110억원으로 늘었다. 이는 신규 사업 투자나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한 자본금 증가나 부채 증가로 해석될 수 있으며, 최근 공시된 '신규시설투자' 및 '단일판매·공급계약' 관련 정정 공시들은 이러한 사업 확장 움직임과 맞닿아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8위로 중견 기업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익성 지표의 약화는 사업 모델의 효율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향후에는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2.9% 수준에서 개선될지, 아니면 프로젝트 특성상 변동성이 유지될지가 사업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이 될 것이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줄었다'는 특징을 보인다. 매출은 2,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87.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0.1억원으로 43.4% 감소했고 순이익도 132억원에서 83.6억원으로 36.7% 줄었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2023년 18.5%, 2024년 9.5%, 2025년 2.9%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구조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445억원, 영업이익 30.2억원, 2분기 매출 670억원, 영업이익 34.2억원으로 양호했으나, 3분기에는 매출 770억원 중 영업이익이 20.5억원으로 줄었고, 4분기에는 매출 558억원에서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하며 급변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7.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72.1% 악화되며 분기 간 변동성이 매우 컸다. 순이익도 4분기 10.1억원으로 전분기 32.2억원 대비 68.7% 감소했다. 이러한 분기별 불균형은 프로젝트 기반 사업의 수익 인식 시점 편차나 특정 프로젝트의 마진 악화를 반영할 수 있다. 자본총계가 6,281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것은 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자본 확충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며, 이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3%로 낮게 나타나는 주된 원인이다. 결국 다음 실적에서는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2.9%에서 반등할지, 4분기 같은 영업손실 재발 가능성이 있는지가 실적을 가르는 핵심 변수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성장의 질과 수익성 회복 가능성에 달려 있다. 만약 2025년 2,442억원의 매출 기반 위에서 영업이익률이 2.9%에서 개선된다면, 대규모 자본 확충(자본총계 6,281억원)이 사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매출이 증가해도 영업이익률이 2.9% 부근에서 정체되거나 4분기처럼 영업손실이 발생한다면, 외형 성장이 주가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분기별 변동성도 중요한 관찰 대상이다. 2025년 4분기 매출 558억원과 영업손실 14.8억원 이후, 후속 분기에서 매출이 558억원을 상회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는지가 수익성 안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 1,110억원의 증가와 자본총계 6,281억원의 규모가 프로젝트 자금 조달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그리고 이 자본이 순이익 83.6억원보다 높은 ROE를 창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범위 15.5%의 낮은 위치가 실적 개선과 결합될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으나, 현재 주가수익비율 122.33배는 52주 밴드 상단(82.8%)에 있어 이익 성장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가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 자본 효율성이라는 세 가지 조건이 동시에 확인될 때 비로소 긍정적인 전망이 형성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

LS마린솔루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22.33배로, 52주 밴드(51.17~233.02배)의 82.8% 상단에 위치해 있다. 이는 현재 주가가 순이익 83.6억원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수익성 악화(영업이익률 2.9%)와 높은 PER의 괴리가 존재한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13배로, 52주 밴드(1.87~6.71배)의 하단(2.4%)에 위치해 자본총계 6,281억원 대비 시가총액 1.37조원의 평가는 상대적으로 낮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은 5.63배로 밴드 중앙(6.09배) 근처(35.6%)에 있다. 즉, 이익 기반 평가는 비싸고 자산 기반 평가는 싸며 매출 기반 평가는 중간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3%로 매우 낮은 점을 고려할 때, 높은 PER은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현재 수익성(영업이익률 2.9%)으로는 이를 정당화하기 어렵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5.5% 지점에 있어 가격적 여유는 있으나,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높은 PER은 부담 요인으로 남을 수 있다.

강세 요인

매출 급성장의 지속 가능성2025년 매출은 2,442억원으로 87.4% 급증했다. 이 성장세가 후속 분기에서도 이어지고 영업이익률이 2.9%에서 개선된다면, 대규모 자본 확충이 사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과 함께 주가 재평가 논리가 형성될 수 있어 관찰 대상이다.
낮아진 주가 위치주가는 52주 범위의 15.5%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16.77%, 60일 수익률 -16.9%를 기록했다. 낮은 가격 위치에서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자본 효율성 개선이 확인될 경우 투자 심리 회복의 여지가 있다는 점이 변수다.
자본 확충의 효과자본총계가 6,281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것은 신규 사업 투자나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자본이 향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다면, 현재 낮은 ROE 1.3%가 개선되며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는 핵심 변수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락매출은 87.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4%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2.9%로 떨어졌다. 매출 증가분이 비용으로 흡수되는 구조가 이어지면 이익 성장성이 주가 평가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높은 PER과 ROE 괴리주가수익비율 122.33배는 52주 밴드 상단(82.8%)에 있으나, 자기자본이익률은 1.3%로 매우 낮다.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는 한 높은 PER은 과평가 우려로 작용해 주가 하락 압력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분기별 변동성2025년 4분기에는 매출 558억원 중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간 변동성이 컸다. 프로젝트 기반 사업의 특성상 수익 인식 시점 편차가 크다면, 실적 예측이 어려워져 주가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18.5%, 9.5%, 2.9%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매출 규모가 커져도 비용 부담이 같은 속도로 낮아지지 않으면 사업의 손익분기 구조가 불안정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마진 하락이 지속될 위험이 있다.
재무자본총계 6,281억원과 부채 1,110억원이 크게 늘었다. 순이익 83.6억원의 감소와 함께 자본 효율성(ROE 1.3%)이 낮아진 만큼,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나 부채 상환 부담이 발생할 경우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거버넌스최근 '단일판매·공급계약' 관련 기재정정 공시와 '대표이사 변경',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가 이어졌다. 내부 통제 강화나 경영진 변화가 사업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정정 공시의 빈도가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매출 성장의 질과 수익성 회복이다. 먼저 매출이 2025년 2,442억원의 높은 기조를 유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2.9%에서 개선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영업이익 70.1억원과 순이익 83.6억원의 감소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지, 특히 4분기 영업손실 14.8억원과 같은 분기별 변동성이 완화되는지가 수익 구조 안정성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총계 6,281억원의 대규모 확충이 자기자본이익률 1.3%의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부채 1,110억원의 증가가 프로젝트 자금 조달에 효율적으로 활용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5.5% 지점에 있지만, 주가수익비율 122.33배가 밴드 상단(82.8%)에 있어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으면 가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 자본 효율성이라는 세 가지 조건이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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