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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뉴보텍 (060260)

화학 · 종가 1175원 · 등락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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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안정적 기반 위에서 재활용 성장동력 확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35억13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3억15억
부채비율 추이
100%200%245.5%2023144.4%2024143.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8113.099.53PBR0.581.120.79PSR0.280.550.41
PER9.53
PBR0.79
PSR0.41
배당0.74%

뉴보텍은 상하수도 인프라를 주력으로 제설 및 재활용 사업을 병행하는 환경·인프라 기업이다. 2025년 매출은 435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지정폐기물 처리 허가를 기반으로 한 재활용 사업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된다.

  • 2025년 매출 435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 상하수도사업부문을 주력으로 하며 관급 및 사급 시장을 동시에 영위한다.
  • 반도체 지정폐기물 처리 허가를 기반으로 한 재활용 사업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 2025Q4 매출 143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 PBR 0.79배, PER 9.53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된 구간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 구조

뉴보텍은 상하수도사업부문, 제설사업부문, 재활용사업부문의 3개 축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주력인 상하수도사업부문은 하수관, 수도관 및 부자재를 제조·공급하며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대상의 관급시장과 건설사 대상의 사급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정부 주도의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노후 배관 교체 수요 증가는 안정적인 시장 기반을 형성하는 핵심 요소다. 제설사업부문은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한 제설제를 공급하며, 계절적 변동성은 있으나 공공 발주 중심의 구조로 일정 수준의 매출을 지속 창출한다. 재활용사업부문은 폐플라스틱 및 산업용 폐기물을 수거·세척·분쇄하여 재활용 원료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환경규제 강화와 순환경제 정책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반도체 공정 지정폐기물 처리 허가를 보유하여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에서 고부가가치 원료 생산을 추진 중이다. 현재는 초기 단계이나 향후 핵심 성장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상하수도 중심의 안정적 매출에 제설의 보완적 매출, 재활용의 중장기 성장을 결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흑자 전환 이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가는 과정에 있다. 2023년 매출 489억원, 영업손실 -1.1억원, 순손실 -64.1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 433억원, 영업이익 26.3억원, 순이익 13.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 매출은 435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3.0억원, 순이익은 18.8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39억원, 영업이익 2.9억원에서 2025Q1 매출 119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2025Q2 매출 96.7억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이어지다 2025Q3 매출 77.0억원, 영업손실 -6.2억원을 기록하며 일시적 수익성 둔화가 나타났다. 그러나 2025Q4 매출 143억원, 영업이익 14.8억원, 순이익 17.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0.2%, 6.1%, 3.0%로 개선되는 추세이며, 최근 분기 대비 매출은 85.2%, 영업이익은 340.8% 급증하며 강력한 회복세를 보였다.

전망

향후 전망은 주력 사업의 안정적 수주와 신성장 동력의 가시화에 달려 있다. 첫째, 상하수도사업부문의 관급 및 사급 시장에서의 점유율 유지와 노후 배관 교체 수요의 지속적인 유입이 매출 하방을 지지할 것이다. 둘째, 2025Q4에 확인된 분기 영업이익 14.8억원의 수준이 유지되거나 확대된다면 연간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셋째, 재활용사업부문의 성장 속도가 핵심 변수다. 반도체 지정폐기물 처리 허가를 바탕으로 한 고부가가치 원료 생산이 실제 매출 비중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기업 가치 재평가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공시된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및 주식소각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의지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러한 거버넌스 개선이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뉴보텍은 주가 1344원, 시가총액 179억원으로 화학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31위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9.53배, EPS는 141원이며 PBR은 0.79배, BPS는 1710원이다. ROE는 8.2%이며 배당수익률은 0.74%로 제시됐다. PBR 0.79배는 장부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함을 시사하며, PER 9.53배 또한 업종 내 비교 시 합리적인 수준으로 판단될 수 있다. 다만 매출 대비 시가총액인 PSR 0.41배는 낮은 수준이나, 이는 재활용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이 아직 매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초기 단계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8.4%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6.99%, 60일 수익률 -7.69%로 단기·중기적으로는 조정을 겪고 있으나 저평가된 자산 가치와 흑자 구조를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유지되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수익성 회복 및 흑자 유지2023년 영업손실에서 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2025년에도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 특히 2025Q4에 영업이익이 14.8억원으로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신성장 동력의 진입장벽반도체 공정 지정폐기물 처리 허가를 보유한 재활용 사업은 높은 진입장벽을 가진 영역이다.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정책적 수혜와 고부가가치 원료 생산을 통한 수익성 확보가 기대되는 핵심 성장 동력이다.
안정적 시장 기반정부 주도의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노후 배관 교체 수요는 안정적인 관급 시장을 형성한다. 이는 경기 변동성에 관계없이 기초 인프라 수요를 바탕으로 한 꾸준한 매출 기반을 제공한다.

약세 요인

재활용 사업의 초기 단계재활용사업부문은 현재 매출 비중이 제한적인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계획된 성장 동력이 실제 매출로 가시화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초기 투자 비용에 따른 부담이 존재할 수 있다.
계절적 매출 변동성제설사업부문은 겨울철에 집중되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매출 변동성이 존재한다. 공공 발주 중심이라 안정적이지만, 기상 조건이나 발주 시기에 따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단기 가격 조정 흐름최근 20일 수익률 -6.99%, 60일 수익률 -7.69%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0.11)가 낮아 수급 측면에서 강력한 매수세 유입이 확인되지 않는 점은 부담이다.

리스크

사업 위험재활용 사업의 경우 환경 규제 변화나 처리 기술의 경쟁 심화에 따라 수익성이 변동될 수 있다. 또한 관급 시장의 경우 정부 예산 편성이나 정책 변화에 따른 수주 변동 리스크가 상존한다.
재무 위험2023년 순손실 -64.1억원을 기록했던 만큼, 흑자 전환 이후에도 영업이익이 자본 구조를 개선할 만큼 충분히 축적되는지, 부채 비율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는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수급 위험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및 주식소각 결정 등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되었으나, 실제 소각 규모와 시점이 확정되지 않아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종합 의견

뉴보텍은 상하수도 인프라라는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구조를 안착시킨 상태다. 2025년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증명했고, 특히 2025Q4에 보여준 영업이익 14.8억원의 성과는 긍정적이다. 판단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재활용 사업이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실제 매출 비중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가이다. 반도체 지정폐기물 처리 허가는 강력한 진입장벽이 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의 가시화 여부가 중요하다. 둘째, 현재의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BR 0.79배)이 실적 개선과 재활용 사업의 성장성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단기적인 주가 조정은 진행 중이나, 기초 체력인 상하수도 사업의 안정성과 신성장 동력의 결합이 확인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기회가 올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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