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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인선이엔티 (060150)

일반서비스 · 종가 2855원 · 등락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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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익성 위주 전략 속 외형 축소와 순이익 반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872억18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72억59억
부채비율 추이
58.6%202353.6%202450.3%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420.80.44PSR0.711.450.76
PER적자
PBR0.44
PSR0.76
배당

인선이엔티는 2025년 매출이 1,8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4% 감소하며 수익성 방어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순이익은 42.1% 반등하며 흑자 구조로의 회복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과 자본 소진 속도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 2025년 매출은 1,8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 감소하며 외형 축소세가 지속됐다.
  •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1.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9.7%를 유지하며 수익성을 방어했다.
  • 순이익은 -109억원으로 전년(-189억원) 대비 적자 폭을 42.1% 개선하며 흑자 전환을 시도했다.
  •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매출이 1,175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2.8%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다.
  • PBR 0.44배, PSR 0.76배로 자산 및 매출 대비 주가는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사업 구조

인선이엔티는 건설폐기물 수집·운반, 중간처리, 최종처분 및 자동차 재활용 사업을 영위하는 환경친화적 기업이다. 특히 건설폐기물 분야에서 비계구조물 해체부터 순환골재 생산, 소각, 스팀판매, 최종처분까지 이어지는 일괄처리 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 구성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가 117,555,654천원(약 1,175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폐기물 최종처분(8,704,804천원), 자동차 재활용(2,014,215천원), 임대수입(10,252,417천원) 등이 뒤를 잇는다. 회사는 경기 침체와 단가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외형 성장보다는 근거리 수주와 적정 단가 유지를 통한 수익성 위주의 영업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평균단가는 39,728원/톤, 매립폐기물 최종처리 단가는 70,524원/톤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단가 변동성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자동차 재활용 사업은 사업 효율성과 수익적 기대 가치를 높이는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방어, 순이익 반등이라는 복합적인 양상을 띤다. 매출은 2023년 2,210억원에서 2024년 2,088억원, 2025년 1,872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3년 258억원에서 2024년 232억원, 2025년 182억원으로 줄었으나, 영업이익률은 11.7%, 11.1%, 9.7%로 완만한 하락세를 유지하며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순이익이다. 2023년 17.1억원에서 2024년 -18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가, 2025년에는 -109억원으로 적자 폭을 크게 줄이며 42.1% 반등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549억원, 영업이익 82.5억원에서 2025Q1 매출 434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으로 감소했다. 이후 2025Q2 매출 504억원, 영업이익 37.4억원, 2025Q3 매출 462억원, 영업이익 53.8억원, 2025Q4 매출 472억원, 영업이익 59.0억원으로 매출은 변동성을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추세다. 다만 분기별 지배주주순이익은 2025Q1 -21.3억원, 2025Q2 -22.3억원, 2025Q3 -12.0억원, 2025Q4 -53.6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는 구간이 존재해 비용 구조의 변동성을 확인해야 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수익성 위주 전략이 실제 영업이익률 방어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매출이 1,872억원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소폭 감소하더라도 영업이익률 9.7% 수준을 유지하며 영업이익을 방어한다면 수익성 중심의 전략이 유효함을 입증하는 셈이다. 반대로 매출 감소 폭이 커지면서 영업이익률이 급격히 하락한다면 단가 하락이나 비용 상승 압박이 거세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두 번째 조건은 순이익의 흑자 전환 여부다. 2025년 순이익 -109억원에서 적자 폭이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흑자로 전환된다면 재무 건전성 회복의 신호로 볼 수 있다. 세 번째 조건은 자동차 재활용 사업의 기여도 확대다. 건설폐기물 분야의 단가 변동성이 클수록 자동차 재활용 및 임대수입 등 비중이 높은 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지가 중요 변수다. 마지막으로 자본 구조의 안정성이다. 자본총계가 3,436억원에서 3,089억원으로 감소하는 추세에서, 부채총계 1,555억원과의 비율을 고려해 자본 소진 속도를 점검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인선이엔티는 적자로 인해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3,115원이며 시가총액은 1,419억원이다. PBR은 0.44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BPS는 7,036원이다. PSR은 0.76배로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에 위치한다. ROE는 -3.5%로 현재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6.4%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12.13%, 60일 수익률 -28.47%로 단기 및 중기 가격 조정이 진행된 상태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임을 시사하나, 순이익 적자 지속과 매출 감소세가 이를 상쇄하는 요인이므로 실적 반등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방어 전략의 유효성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을 9.7% 수준으로 유지하며 수익성 위주의 영업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이는 단가 하락 압박 속에서도 효율적인 비용 관리와 근거리 수주 전략이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순이익 적자 폭 개선2024년 -189억원이었던 순이익이 2025년 -109억원으로 크게 개선되었다. 이는 비용 구조 개선이나 사업 효율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44배, PSR 0.76배는 업종 내에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반등이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 대비 주가 회복 여력이 존재할 수 있는 구간이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매출 감소세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2,210억→2,088억→1,872억)를 보이고 있다. 외형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수익성 방어만으로 주가 모멘텀을 확보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2025Q4 순이익이 -53.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 분기별로 비용 구조나 단가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투자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자본 총계 감소자본총계가 3,436억원에서 3,089억원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순이익 적자가 지속될 경우 자본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으며, 이는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리스크

시장 위험건설폐기물 단가 변동성과 경기 침체에 따른 수주량 감소는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중간처리 사업의 단가 하락은 영업이익률을 압박하는 핵심 리스크다.
재무 위험순이익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본총계가 감소하고 있다. 부채총계(1,555억원) 대비 자본 규모가 줄어들 경우 재무적 완충력이 약화될 수 있어 지속적인 자본 확충이나 수익성 개선이 필수적이다.
경쟁 위험건설폐기물 분야의 과열 경쟁은 단가 하락을 유도할 수 있다. 회사가 추구하는 '적정 단가 유지' 전략이 시장 경쟁 상황에서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지가 사업 지속성의 관건이다.

종합 의견

인선이엔티의 핵심은 '수익성 방어'와 '외형 축소'의 공존이다. 매출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률을 9.7% 수준으로 방어하며 순이익 적자 폭을 개선(-189억→-109억)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이 크고 자본총계가 감소하는 추세는 경계해야 할 요소다. 판단의 핵심 변수는 첫째, 2025Q4에 확대된 순이익 적자 폭이 다음 분기에서 축소되는지 여부이며, 둘째, 매출 감소세 속에서도 영업이익률이 10% 내외를 유지할 수 있는 단가 방어력이 입증되는지이다. 셋째, 자동차 재활용 등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건설폐기물 단가 변동성을 상쇄할 만큼 확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PBR 0.44배라는 극도의 저평가 구간은 실적 반등과 재무 안정성이 확인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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