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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058630)

IT 서비스 · 종가 4270원 · 등락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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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4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과 주주환원 강화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917억17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32억42억
부채비율 추이
30.1%202319.8%202414.9%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618.65.63PBR0.561.070.68PSR0.831.521.01
PER5.63
PBR0.68
PSR1.01
배당4.58%

엠게임은 2025년 매출 917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68%에 달하는 견조한 구조 속에서 최근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분기 배당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 2025년 매출 9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 증가하며 4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36.7%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을 확인했다.
  • 해외 매출 비중이 68%에 달하며 '열혈강호 온라인'이 핵심적인 매출 동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분기 배당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 PBR 0.66배 수준으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하며 ROE 10.4%를 기록 중이다.

사업 구조

엠게임은 1999년부터 시작된 1세대 게임 개발사로, 현재 PC 및 모바일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영위한다. 약 2,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엠게임' 포털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사업 구조의 핵심은 해외 시장으로, 2025년 기준 국내 매출 비중은 32%, 해외 매출 비중은 68%에 달한다. 국내에서는 아이템 판매가 주를 이루고, 해외에서는 로열티 및 수익 배분 매출이 핵심이다. 주요 제품군을 살펴보면 '열혈강호 온라인'이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핵심 동력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나이트 온라인'이 2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 외에도 '귀혼M'이 50억~100억원 사이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열혈강호 온라인'은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수가 급증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신작 모바일 게임 '귀혼M'의 실적 가세로 지난해 대비 매출이 10% 상승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AR, VR, 블록체인 분야 R&D를 지속하고 있으며, (주)보듬재활요양원과 (주)위즈게이트를 신규 설립하여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실적 분석

재무적 성과는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이다. 2023년 매출 816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에서 2024년 매출 834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9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36.7%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순이익은 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소폭 상승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63억원, 영업이익 38.8억원에서 2025Q1 매출 270억원, 영업이익 64.9억원으로 증가했다. 이후 2025Q2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27.0억원으로 하락했다가 2025Q3 매출 215억원, 영업이익 41.4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고, 2025Q4 매출 232억원, 영업이익 42.4억원으로 마감했다. 2025Q4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4% 증가했으며, 지배주주순이익은 37.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4% 감소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6.1%, 15.4%, 19.1%로 변동성을 보이며 개선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망

향후 성과는 기존 핵심 게임의 유지력과 신작의 안착 여부에 달려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비중이 68%에 달하는 만큼, 중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의 이용자 수 유지 및 로열티 구조의 안정성이 핵심이다. 2025년 매출이 10% 상승하며 4년 연속 역대 최대를 기록한 만큼, 신작 '귀혼M'이 모바일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해 주느냐가 중요한 변수다. 또한, 최근 공시된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분기 배당 결정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며, 이는 중장기적인 주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규 법인 설립 및 AR/VR/블록체인 R&D 비용이 향후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 매출 기여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19.1% 수준을 유지하거나 상회하는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확인 지표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는 4845원이며, 시가총액은 930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63배, EPS는 861원이며, PBR은 0.66배, BPS는 7129원이다. PSR은 1.01배로 산출된다. ROE는 10.4%이며 배당수익률은 4.58%이다. PER 밴드(4.61~8.6) 내에서 12.8 위치에 있어 역사적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나, PBR 밴드(0.56~1.07) 내에서 12.4 위치에 있어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52주 범위 내 27.8% 위치에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11.89%, 60일 수익률은 -7.71%를 기록 중이다. 낮은 PBR과 견조한 ROE를 고려할 때, 실적 성장세가 뒷받침된다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역대 최대 매출과 수익성 개선2025년 매출이 10% 증가하며 4년 연속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6.7% 급증하며 수익 구조가 크게 개선되었다. 이는 핵심 게임들의 견조한 성과와 신작의 기여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최근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결정과 분기 배당 실시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는 주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려는 의지로, 중장기적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해외 시장의 견조한 지배력해외 매출 비중이 68%에 달하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열혈강호 온라인'은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파워와 운영 노하우가 실적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약세 요인

분기별 수익 변동성2025Q2에 매출이 200억원으로 하락하고 영업이익이 27.0억원으로 줄어드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한다. 특정 분기의 실적 둔화가 전체적인 성장 흐름을 저해할 수 있는 리스크가 상존한다.
신작 의존도 및 경쟁 심화신작 '귀혼M'의 성과와 기존 핵심 게임들의 노후화에 따른 경쟁 심화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규 유입을 위한 지속적인 마케팅과 콘텐츠 업데이트 비용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
사업 다각화의 불확실성AR, VR, 블록체인 등 신사업 R&D와 신규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나, 아직 구체적인 매출 기여도가 확인되지 않았다. 신사업에 투입되는 비용이 단기적으로 영업이익률을 하락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시장중국 등 특정 국가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는 해당 국가의 규제나 정치적 환경 변화에 따라 실적이 급변할 수 있는 리스크를 내포한다.
재무신규 사업 확장 및 R&D를 위한 자금 투입이 지속될 경우,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으며 현금흐름의 효율적인 배분이 중요해진다.
경쟁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해 기존 핵심 게임의 이용자 이탈이 가속화될 수 있으며, 이는 매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종합 의견

엠게임은 4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증명했고, 특히 2025년 영업이익이 36.7%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핵심 게임인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비중이 68%에 달하는 견조한 구조는 긍정적이다. 다만 분기별로 영업이익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어, 신작 '귀혼M'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하는지가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다. 재무적으로는 PBR 0.66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자기주식 소각, 분기 배당)은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중요한 요소다. 향후 실적에서 영업이익률 19.1% 수준을 유지하면서 신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뒷받침되는지가 관건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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