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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한주에이알티 (058450)

오락·문화 · 종가 3840원 · 등락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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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업종 변경과 신사업 확장 속 실적 변동성 지속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3억-60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7억-9억
부채비율 추이
100%103.5%202383.0%2024153.2%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72.171.68PSR1.194.683.63
PER적자
PBR1.68
PSR3.63
배당

한주에이알티는 2025년 매출이 62.9억원으로 전년 대비 55.9%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59.9억원으로 전년(-65.1억원) 대비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영화소품 제작과 외식 프랜차이즈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 속에서 신사업 안착 여부가 향후 성장의 핵심이다.

  • 2025년 매출은 62.9억원으로 전년 대비 55.9%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59.9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개선되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17.4억원, 영업손실은 -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늘고 손실은 줄었다.
  • 영화소품제작사업부문은 드라마 제작이 평년의 60% 수준이나 숏폼 드라마 등 신규 서비스로 대응 중이다.
  • 외식프랜차이즈 부문에서 '꽃마름' 운영과 '대구일색' 런칭을 통한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첨단장비사업부문은 이차전지 물류설비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변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구조

한주에이알티는 2025년 5월 정기업종심사 결과에 따라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에서 영화, 비디오물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으로 업종이 변경되었다. 주요 사업부문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영화소품제작사업부문은 드라마 및 영화 특수소품, 인테리어를 제작·납품하며 방송장비 판매 및 렌탈 사업을 병행한다. 최근 드라마 제작이 평년의 60%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향후 업황 회복에 따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숏폼 드라마 제작 등 신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둘째, 외식프랜차이즈사업부문은 '꽃마름' 샤브샤브와 신규 런칭 준비 중인 '대구일색'을 운영한다. 셋째, 첨단장비사업부문은 이차전지 물류설비 등을 다루며 (주)한주하이텍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2024년 최대주주 및 경영권 변경 이후 신사업 영역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단순 제조를 넘어 부가가치가 높은 콘텐츠 및 첨단 장비 분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주)블레이드필름과 (주)에스에프스틸이 있으며, 각 영역의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 축소와 손실 폭 감소가 교차하는 양상을 보인다. 2023년 매출 105억원, 영업손실 -29.3억원, 순손실 -32.0억원에서 2024년 매출은 143억원으로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65.1억원, 순손실은 -100억원으로 확대되었다. 2025년 매출은 62.9억원으로 전년 대비 55.9%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59.9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개선되었고 순손실은 -105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확대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39.3억원, 영업손실 -19.8억원에서 2025Q1 매출 13.8억원, 영업손실 -27.0억원으로 매출은 감소하고 손실은 확대되었다. 이후 2025Q2 매출 15.6억원, 영업손실 -13.5억원, 2025Q3 매출 16.0억원, 영업손실 -10.3억원, 2025Q4 매출 17.4억원, 영업손실 -9.1억원으로 매출은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영업손실은 2025Q1 대비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분기별 지배주주순이익은 2025Q4 -33.0억원으로 2025Q1 -32.0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률 흐름은 -27.9%, -45.6%, -95.3%로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추세에 있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업종 변경에 따른 신사업 안착과 기존 사업의 회복 탄력성이다. 첫째, 영화소품제작사업부문에서 드라마 제작 업황이 평년의 60% 수준을 넘어 회복될 경우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특히 준비 중인 숏폼 드라마 제작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한 변수다. 둘째, 외식프랜차이즈 부문에서 '대구일색'의 시장 확대 성과와 '꽃마름'의 가맹점 수익성이 전체 실적을 지탱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셋째, 첨단장비사업부문에서 이차전지 물류설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 및 양산 체제 구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재무적으로는 2025년 매출이 62.9억원으로 급감한 원인을 분석하고, 영업이익률이 -95.3%까지 하락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다. 최근 단기차입금 감소 결정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및 담보제공 결정이 있었으므로, 자금 운용의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 확보 여부가 향후 사업 확장의 동력을 결정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한주에이알티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4550원이며 시가총액은 228억원이다. PBR은 1.68배, BPS는 2706원이며 PSR은 3.63배로 제시된다. ROE는 -104.6%로 수익성 측면에서 매우 취약한 상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6.0% 위치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603.25%로 폭발적인 상승을 기록했으나 20일 수익률은 -8.63%로 단기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60일 수익률의 극단적인 수치는 과거의 급등 사례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의 실적(영업이익률 -95.3%)과 비교했을 때 밸류에이션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

강세 요인

신사업 확장 및 변모단순 제조에서 콘텐츠 및 첨단 장비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고부가가치 구조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숏폼 드라마 제작 등 트렌드에 맞춘 신규 서비스 준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영업손실 폭의 완화2025년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7.9% 개선된 점은 비용 구조 개선이나 신사업의 초기 기여가 시작되었음을 시사할 수 있다. 분기별로도 영업손실 폭이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이 긍정적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너지이미 운영 중인 '꽃마름'과 신규 런칭하는 '대구일색'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이를 신사업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약세 요인

매출 급감 및 수익성 악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55.9% 급감한 것은 기존 사업의 위축을 의미한다. 영업이익률이 -95.3%까지 하락한 상황은 외형 성장보다 비용 통제가 시급함을 보여준다.
높은 손실 지속연간 순손실이 -105억원에 달하며, 분기별로도 지배주주순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신사업이 가시적인 흑자로 전환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재무적 불확실성최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및 담보제공 결정이 있었으며, 자본총계(100억원) 대비 부채총계(153억원)가 높은 상태다. 재무 건전성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사업 확장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리스크

사업 위험드라마 제작 업황이 평년의 60% 수준에 머물러 있어 기존 주력 사업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낮을 경우 실적 개선은 지연될 수 있다.
재무 위험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구조에서 지속적인 순손실이 발생할 경우 재무적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 단기차입금 감소 결정이 실질적인 재무 구조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거버넌스최대주주 및 경영권 변경 이후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결정의 불확실성이나, 채무보증 및 담보제공과 관련된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종합 의견

한주에이알티는 현재 사업 구조의 대전환기에 놓여 있다. 2025년 매출이 55.9% 급감하며 외형적 위기를 겪고 있으나, 영업손실 폭이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된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읽힌다. 판단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영화소품 제작 사업의 업황 회복과 숏폼 드라마 등 신규 콘텐츠 사업의 매출 기여도다. 둘째,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의 확장 속도와 수익성 확보 여부다. 셋째,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재무 구조 속에서 단기차입금 감소와 채무보증 결정이 실질적인 재무 건전성 강화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현재 영업이익률 -95.3%라는 수치는 사업 구조 개선이 시급함을 보여주며, 60일 수익률의 급등세가 실적 개선으로 실체화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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