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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KNN (058400)

오락·문화 · 종가 4615원 · 등락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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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수익 구조 다변화와 실적 변동성 관리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685억32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235억6억
부채비율 추이
6.8%20237.2%20247.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6.2514.086.4PBR0.310.520.32PSR1.031.661.05
PER6.4
PBR0.32
PSR1.05
배당4.6%

KNN은 부산·경남 지역의 유일한 민영방송 사업자로서 방송광고와 협찬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13억원으로 증가하며 수익 구조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소폭 감소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9.2% 감소하며 영업이익률이 4.7%로 하락했다.
  • 2025년 순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 대비 39.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보였다.
  • 협찬사업수입이 매출의 50.93%를 차지하며 방송광고 의존도를 낮추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 분기별 영업이익 변동성이 커 2025Q3 18.1억원 대비 2025Q4 6.0억원으로 급감하는 등 관리가 필요하다.

사업 구조

KNN은 1995년 개국 이래 부산·경남 지역의 민영방송 사업자로 자리 잡은 지역 방송사다. 현재 645만 시청자를 단일 방송권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SBS와 협력하여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사업 구조의 핵심은 방송광고와 협찬사업이다. 2025년 12월말 기준 매출 구성비를 살펴보면, 방송광고수입이 32.67%를 차지하며 주된 수입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협찬사업수입이 50.9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기타용역수입은 12.07%를 점유하고 있다. 회사는 광고수입 의존도가 높은 지상파 방송의 특수성을 탈피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수입 확대를 추진 중이며, 특히 SBS와의 프로그램 공급 협약을 통해 편성의 66.5%를 SBS 프로그램으로 채우고 자체 프로그램 33.5%를 편성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방송광고 영업은 (주)에스비에스엠앤씨를 통해 대행받고 있으며, 지역 민방으로서의 입지와 협찬사업의 높은 비중을 활용한 수익 다변화가 향후 사업 경쟁력의 핵심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매출의 정체 속에서 순이익이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매출은 2023년 661억원에서 2024년 689억원으로 증가했다가, 2025년에는 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60.9억원에서 2024년 45.1억원으로 감소했고, 2025년에는 31.9억원으로 추가 감소하며 영업이익률은 9.2%, 6.6%, 4.7%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순이익은 2023년 84.5억원에서 2024년 81.1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113억원으로 39.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나타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233억원, 영업이익 17.4억원에서 2025Q1 매출 116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5Q2 매출 161억원, 영업이익 5.9억원, 2025Q3 매출 173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으로 회복되는 추세를 보였다. 2025Q4 매출은 235억원으로 회복했으나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다시 하락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25Q3 대비 2025Q4 영업이익은 66.9% 감소하며 수익성 관리에 변동성이 확인된다.

전망

향후 실적은 방송광고 시장의 회복세와 협찬사업의 견고한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4.7%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분기별로 18.1억원(2025Q3)과 6.0억원(2025Q4)을 오가는 영업이익의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매출이 685억원 수준에서 정체된 가운데, 협찬사업수입 비중이 50.93%로 높은 만큼 지역 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가 수익성 방어의 핵심이 될 것이다. 또한, 광고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기타용역수입 및 신규 사업 모델의 매출 기여도가 확대된다면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분기별 매출 변동폭이 큰 만큼, 계절적 요인을 제외한 기초적인 영업이익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것이 향후 실적 전망의 주요 확인 변수다.

밸류에이션

KNN은 주가 544원, 시가총액 720억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6.4배, EPS는 85원이며, PBR은 0.32배, BPS는 1720원이다. PSR은 1.05배로 나타난다. ROE는 4.9%이며 배당수익률은 4.6%로 제시된다. PBR 0.32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나, 이는 지역 방송사의 특수성과 낮은 성장성, 그리고 영업이익률 하락세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0%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6.21%, 60일 수익률 -28.33%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PBR과 PER은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의 하락 추세와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고려할 때 단순 배수 비교보다는 수익 구조 개선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강세 요인

순이익의 견고한 성장2025년 순이익이 113억원으로 전년 대비 39.3% 증가하며,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비용 관리나 비영업적 요인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높은 협찬사업 비중매출의 50.93%를 차지하는 협찬사업은 방송광고 의존도를 낮추는 중요한 완충 지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하고 있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32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으로, 지역 방송사로서의 자산 가치와 인프라를 고려할 때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이 존재한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률의 지속적 하락영업이익률이 9.2%에서 6.6%, 4.7%로 매년 하락하고 있으며, 매출 정체 속에서 비용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우려가 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2025Q3 대비 2025Q4 영업이익이 66.9% 급감하는 등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매우 커, 예측 가능성이 낮고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매출 성장 정체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소폭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된 상태다. 광고 시장의 위축이나 지역 내 경쟁 심화가 수익성에 압박을 가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매출 규모가 유지되더라도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는 비중이 줄어들어 재무 건전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시장 환경지상파 방송의 광고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와 광고 단가 하락은 직접적인 수익성 저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변동성분기별 영업이익의 급격한 변동은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시사하며, 이는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리스크 요인이 된다.

종합 의견

KNN의 핵심은 수익 구조의 질적 변화와 변동성 관리다. 2025년 순이익이 113억원으로 증가하며 수익성 방어력을 보여주었으나, 영업이익률이 9.2%에서 4.7%로 하락한 점은 비용 구조의 압박을 시사한다. 특히 분기별 영업이익이 18.1억원(2025Q3)에서 6.0억원(2025Q4)으로 급감하는 변동성은 향후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소다. 협찬사업수입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는 긍정적이나, 매출 정체 속에서 영업이익률을 회복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주가는 PBR 0.32배로 자산 가치 대비 매우 저평가되어 있으나, 실적 변동성과 영업이익률 하락세를 고려할 때 단순 저평가 논리보다는 수익 구조의 안정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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