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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SFA (056190)

기계·장비 · 종가 20000원 · 등락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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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적자에서 흑자 전환, 그러나 분기 실적 급감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6조859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936억90억
부채비율 추이
74.6%202362.9%202449.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651.190.65PSR0.450.780.46
PER10.88
PBR0.65
PSR0.46
배당4.56%

SFA는 2025년 연결 매출 1.63조원, 영업이익 85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6.3% 줄어든 89.9억원에 그쳤고, 주가는 52주 최저치 부근에서 거래되며 실적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모습이다.

  • 2025년 연결 매출은 1.63조원으로 전년 대비 20.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59억원으로 277.4%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 4분기 영업이익은 8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6.3% 급감했고, 순이익도 44.3억원으로 81.2% 줄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10.88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5배로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다.
  •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4%로 낮고, 부채는 7,517억원으로 자본총계 1.51조원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9%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4.73%, 60일 수익률 -28.35%를 기록해 단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업 구조

SFA는 스마트팩토리솔루션사업과 반도체패키징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한다. 스마트팩토리솔루션사업은 당사, 씨아이에스 및 기타 종속회사가 담당하며, 이차전지, 반도체, 유통, 디스플레이, 글래스 등 다양한 산업에 물류시스템 및 공정장비를 공급한다. 특히 이차전지 전극공정장비 업체인 씨아이에스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 6,310억원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반도체패키징사업은 SFA반도체가 담당하며, 조립 및 테스트 제품을 세계 유수 반도체 업체에 공급한다. 그러나 SFA반도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674억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196억원을 기록해 그룹 전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면 SFA본사는 매출 7,902억원, 영업이익 97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의 주력이었다. 사업 구조상 이차전지 및 반도체 장비 시장의 수요 변동성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고객사 파산 손실 등으로 인한 과거 적자 경험이 여전히 재무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실적으로는 매출 1.63조원, 영업이익 859억원, 순이익 52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77.4%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는 2024년 연결 매출 2.05조원, 영업손실 484억원, 순손실 321억원과 대비된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290억원, 2분기 211억원, 3분기 267억원을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8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6.3% 급감했다. 순이익도 1분기 215억원, 2분기 25.7억원, 3분기 236억원에서 4분기 44.3억원으로 81.2% 줄었다. 매출은 4분기 3,936억원으로 전분기 3,940억원 대비 0.1% 감소하는 데 그쳤으나, 영업이익의 급격한 감소는 비용 구조나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영업이익률도 1분기 7.3%, 2분기 4.7%, 3분기 6.8%에서 4분기 2.3%로 낮아졌다. 흑자 전환의 기조는 유지되나,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우려로 작용하고 있다.

전망

향후 SFA의 실적은 이차전지 및 반도체 장비 시장의 수요 회복 여부와 SFA반도체의 손실 개선 상황에 달려 있다. 만약 이차전지 및 반도체 장비 수주가 증가하고 SFA반도체의 영업손실이 축소된다면, 그룹 전체의 영업이익률이 5.3% 수준에서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장비 시장 수요가 위축되거나 SFA반도체의 손실이 지속된다면, 4분기처럼 매출은 유지되더라도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부채 7,517억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자본총계 1.51조원 대비 부채 비율은 여전히 높은 편이며,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자본 희석 우려가 있을 수 있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최저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반등 가능성이 있지만, 분기 실적 급감으로 인한 심리 부담이 남아있다. 따라서 장비 수주 동향과 SFA반도체의 분기 실적이 향후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SFA는 2025년 흑자 전환으로 주가수익비율(PER) 10.88배가 산출됐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5배로 52주 밴드 하단(0.65~1.19배)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은 0.46배로 52주 밴드 하단(0.45~0.78배)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4%로 낮아, 자본 효율성이 아직 높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부채 7,517억원이 자본총계 1.51조원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재무 리스크가 남아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9% 지점에 있으며, 20일 수익률 -24.73%, 60일 수익률 -28.35%를 기록해 단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저평가가 실적 개선과 함께 재평가될 가능성은 있지만, 분기 실적 변동성과 부채 부담을 고려할 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강세 요인

흑자 전환과 저평가2025년 영업이익 85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PER 10.88배, PBR 0.65배로 52주 밴드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다.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
이차전지 및 반도체 장비 수요이차전지 및 반도체 장비 시장의 수요 회복이 예상되며, 씨아이에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매출 확대 가능성이 있다. 장비 수주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SFA반도체 손실 개선SFA반도체의 영업손실 196억원이 축소된다면, 그룹 전체의 영업이익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 패키징 사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약세 요인

분기 실적 급감4분기 영업이익 89.9억원은 전분기 대비 66.3% 급감했으며, 순이익도 81.2% 줄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우려로 작용하고 있다.
높은 부채 부담부채 7,517억원은 자본총계 1.51조원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자본 희석 우려가 있으며, 재무 리스크가 남아있다.
SFA반도체의 지속적 손실SFA반도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674억원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196억원을 기록해 그룹 전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손실 개선이 지연될 경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4분기 영업이익률이 2.3%로 낮아졌으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 장비 시장 수요 위축 시 영업이익이 급감할 가능성이 있다.
재무부채 7,517억원이 자본총계 1.51조원 대비 높은 수준이다. 추가 자금 조달 필요 시 자본 희석 우려가 있으며, 이자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사업SFA반도체의 지속적 손실은 그룹 전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반도체 패키징 사업의 경쟁력 강화가 지연될 경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SFA는 2025년 흑자 전환으로 저평가 논란이 있지만, 4분기 실적 급감과 높은 부채 부담이 우려된다. 이차전지 및 반도체 장비 수요 회복과 SFA반도체의 손실 개선이 핵심 변수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므로, 장비 수주 동향과 재무 구조 개선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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