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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대한뉴팜 (054670)

제약 · 종가 5600원 · 등락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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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정체 속 수익성 하락과 재무 부담 가중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2,024억11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518억23억
부채비율 추이
61.8%202376.4%202493.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687.115.01PBR0.510.880.55PSR0.360.560.39
PER5.01
PBR0.55
PSR0.39
배당1.83%

대한뉴팜은 2025년 매출 2,024억원으로 전년 대비 0.1%에 그친 반면,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37.2% 급감하며 수익성 저하를 노출했다. 부채총계가 1,312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가운데, 다품종 소량매출 구조 내에서 비용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부각된다.

  • 2025년 매출은 2,024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수준의 정체된 성장을 기록했다.
  • 2025년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년 대비 37.2% 급감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 부채총계가 958억원(2024년)에서 1,312억원(2025년)으로 급증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었다.
  • 다품종 소량매출 구조를 유지하며 비만치료제, 줄기세포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13.1%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26.85%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 구조

대한뉴팜은 전문의약품, 비급여의약품(비만 & 웰빙주사), 동물의약품을 아우르는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고혈압, 이상지질증, 당뇨 등 대사성 질환과 소화성 궤양치료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당뇨 관련 비만치료제 및 치매, 파킨슨병 등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비급여의약품으로는 통증, 비타민, 미네랄, 싸이모신알파 등 면역증강제와 다양한 주사제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건강기능식품과 백신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동물의약품 부문은 치료제, 영양제, 가축용 백신제제를 판매하며 반려동물 제품과 농가환경 개선제로 다각화 중이다. 바이오 사업은 줄기세포 기반 항노화제 및 세포치료제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징적인 점은 매출이 품목당 10%가 넘는 주요 품목이 없는 '다품종 소량매출' 구조라는 점이며, 이는 특정 제품의 흥행보다는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에 의존하는 구조임을 시사한다. 원재료 가격은 시장 수급에 연동되어 변동하며, 회사는 자산 및 부채 매칭을 통해 환위험을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매출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다각화된 사업부문의 비용 통제와 수익성 확보가 핵심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은 유지되나 수익성이 훼손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2023년 매출 2,042억원, 영업이익 188억원, 순이익 125억원에서 2024년 매출 2,022억원, 영업이익 187억원, 순이익 155억원으로 변화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2,024억원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37.2% 급감했고 순이익은 15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9.2%에서 9.2%, 5.8%로 하락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510억원, 영업이익 37.9억원에서 2025Q1 매출 519억원, 영업이익 42.4억원으로 일시적 개선을 보였으나, 2025Q2 매출 499억원, 영업이익 30.6억원, 2025Q3 매출 489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025Q4 매출 518억원, 영업이익 23.4억원, 순이익 70.6억원을 기록하며 하락세가 다소 둔화되는 양상이나,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2% 감소한 점은 비용 구조의 압박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망

향후 실적은 다품종 소량매출 구조 내에서 비용 효율성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4억원 수준에서 정체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이 117억원 수준을 상회하기 위해서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비용 통제와 생산 효율성 제고가 필수적이다. 만약 2025Q4의 영업이익 23.4억원이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거나 반등한다면 수익성 하락세가 멈추는 신호로 볼 수 있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큰 상황이므로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적으로는 부채총계가 958억원(2024년)에서 1,312억원(2025년)으로 급증한 점이 변수다. 자본총계는 1,399억원으로 증가했으나 부채 증가 속도가 가파르기 때문에, 신규 사업(비만치료제, 줄기세포 등)에 투입되는 자금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는 속도가 중요할 것이다. 특히 환위험 관리와 자산·부채 매칭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외환 변동성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향후 실적의 안정성을 결정할 것이다.

밸류에이션

대한뉴팜은 현재 주가 5,450원, 시가총액 782억원이며 전기·전자 업종이 아닌 제약 업종 내에서 시가총액 순위는 119위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01배, EPS는 1,087원이며 PBR은 0.55배, BPS는 9,971원이다. ROE는 10.9%이며 배당수익률은 1.83%로 제시됐다. PER 5.01배와 PBR 0.55배는 업종 평균이나 과거 밴드와 비교했을 때 낮은 수준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2% 급감한 점과 부채총계가 1,312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재무적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3.1% 지점에 위치하며, 20일 수익률 -6.2%, 60일 수익률 -26.85%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낮은 배수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하락과 부채 증가가 동반되고 있어, 저평가 매력보다는 재무 건전성 회복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사업 다각화의 확장성비만치료제, 줄기세포 기반 항노화제 등 성장성이 높은 바이오 영역으로의 확장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신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매출 기여도가 높아진다면 정체된 외형 성장을 돌파할 동력이 될 수 있다.
안정적인 배당 및 ROEROE 10.9%를 유지하며 배당수익률 1.83%를 제공하고 있다. 수익성 하락세 속에서도 일정 수준의 자기자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환위험 관리 체계적극적인 자산 및 부채 매칭을 통해 환위험을 회피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외환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 이러한 리스크 관리 역량은 재무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기초가 된다.

약세 요인

수익성 급락 및 비용 압박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2% 급감한 것은 매출 정체 속에서 비용 부담이 가중되었음을 의미한다. 다품종 소량매출 구조에서는 개별 품목의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부채 급증에 따른 재무 부담부채총계가 1년 사이 약 350억원 이상 급증하며 재무 구조에 부담을 주고 있다. 자본총계 증가 속도보다 부채 증가 속도가 빠를 경우 재무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단기 및 중기 주가 약세60일 수익률 -26.85%로 중기적 하락세가 뚜렷하며, 52주 범위 내에서도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다. 실적 개선 확인 없이는 주가 회복 동력을 찾기 어려운 구간이다.

리스크

수익성다품종 소량매출 구조 특성상 특정 품목의 원가 상승이나 수요 감소가 전체 영업이익에 민감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현재 영업이익률 하락세가 지속될 위험이 있다.
재무부채총계의 급격한 증가는 향후 금리 변동이나 자금 조달 환경 변화에 따른 이자 비용 부담 등 재무적 리스크를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시장원재료 가격이 시장 수급 상황에 연동되어 변동하므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이나 원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수익성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종합 의견

대한뉴팜의 현재 상황은 외형의 정체와 수익성의 하락, 그리고 재무적 부채의 증가라는 세 가지 과제가 겹쳐 있는 구간이다. 첫째, 매출은 2,024억원 수준으로 정체된 가운데 영업이익이 37.2% 급감하며 수익 구조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둘째, 부채총계가 1,312억원으로 급증한 점은 신사업 투자나 운영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시사하므로 재무 건전성 확보가 시급하다. 셋째, 다품종 소량매출 구조는 안정적일 수 있으나 원가 압박에 취약하므로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의 핵심이다. 향후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신사업(비만치료제 등)의 가시적인 성과와 더불어 영업이익률의 반등, 그리고 부채 증가 속도의 둔화가 동시에 확인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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