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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경남제약 (053950)

제약 · 종가 1500원 · 등락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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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적자 지속 속 사업 다각화 과제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59억-17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7억66,261,703
부채비율 추이
85.5%202344.6%202443.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210.650.21PSR0.411.350.41
PER적자
PBR0.21
PSR0.41
배당

경남제약은 2025년 매출 559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17.3억원과 순손실 90.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레모나 등 주력 제품의 견조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비용 구조 개선과 사업 다각화 성과가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다.

  • 2025년 매출은 559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둔화되었다.
  • 2025년 영업손실은 17.3억원, 순손실은 90.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었다.
  • 일반의약품군 매출 비중이 41.85%로 가장 높으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군으로의 다각화를 시도 중이다.
  • 2025Q4 매출은 14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흑자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 PBR 0.21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상태이나, ROE -8.3%와 매출 감소세가 리스크 요인이다.

사업 구조

경남제약은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제조와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제약 기업이다. 주요 제품군은 비타민군, 일반의약품군, 태반군, 건강식품군으로 분류되며, 대표 제품으로는 비타민제 '레모나', 인태반 드링크 '자하생력', 인후염 치료제 '미놀', 무좀약 'PM' 등이 있다. 현재 11개 지점과 도매상을 통해 전국 24,000여 개 약국에 제품을 유통하며 편의점, 대형마트, H&B 스토어까지 판매 채널을 확장한 상태다. 2025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일반의약품군이 약 234억원(41.85%)으로 가장 높고, 일반식품군이 약 147억원(26.29%), 건강기능식품군이 약 104억원(18.64%), 의약외품이 약 65억원(11.55%), 전문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등이 약 21억원(3.71%)을 차지한다. 회사는 기존 OTC(일반의약품)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레모나 젤리, 레모나 톡톡, 레모나 키즈 등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하며 식품 영역에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다만 매출 감소세와 지속되는 적자 구조를 고려할 때, 신규 라인업의 시장 안착과 비용 효율화가 사업 지속성을 결정할 핵심 요소다.

실적 분석

최근 3년간의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저하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2023년 매출 593억원, 영업손실 35.9억원, 순손실 95.7억원에서 2024년 매출 608억원, 영업손실 9.4억원, 순손실 40.8억원으로 개선되는 듯했으나, 2025년 매출은 559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7.3억원, 순손실은 90.1억원으로 확대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161억원, 영업이익 2.7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5Q1 매출 131억원, 영업이익 1.1억원으로 흑자 폭이 줄었고, 2025Q2 매출 140억원,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5Q3 매출 142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2025Q4 매출 147억원, 영업이익 66,261,703원으로 소폭 흑자를 기록했으나 지배주주순손실은 -52.9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률 추이는 -6.0%, -1.6%, -3.1%로 개선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며,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이 맞물려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전망

향후 실적 반등의 핵심은 매출 감소세의 저지와 영업이익률의 유의미한 개선이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8.0% 감소한 상황에서, 레모나 젤리나 레모나 키즈 등 신규 식품 라인업이 일반식품군(147억원) 및 건강기능식품군(104억원) 매출을 얼마나 견인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만약 신제품이 기존 레모나의 매출 감소분을 상쇄하고 영업이익률이 -3.1%를 넘어 플러스권으로 안착한다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수 있다. 반대로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거나 마케팅 비용 부담이 커져 영업손실이 확대될 경우 재무적 부담은 가중될 수 있다. 또한,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 결정과 타법인 주식 취득 등 자금 조달 및 투자 계획이 실제 사업 확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20일 수익률 -25.06%와 60일 수익률 91.29%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실적 개선의 가시성이 확보되는 시점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경남제약은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을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1471원이며 시가총액은 230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1배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주가매출비율(PSR)은 0.41배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3%를 기록하고 있다. PBR 0.21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저평가된 수준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지속적인 순손실과 매출 감소세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52주 범위 내 위치는 32.6%이며, 최근 60일 수익률은 91.29%로 급등했으나 20일 수익률은 -25.06%로 단기 조정이 진행 중이다. 저평가된 자산 가치와 대비되는 수익성 부재를 고려할 때, 실적 개선 확인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낮은 PBR은 매력적인 지표로 작용하기 어렵다.

강세 요인

제품 라인업 다각화레모나 젤리, 레모나 키즈 등 식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기존 OTC 중심에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영역으로의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신제품의 시장 안착이 성공할 경우 매출 회복의 동력이 될 수 있다.
강력한 브랜드 파워레모나, 자하생력 등은 시장 내 인지도가 매우 높은 대표 제품들이다. 이러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한 유통망(24,000여 개 약국 등)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한다.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21배는 장부 가치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자산 가치와 브랜드 파워가 재평가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

약세 요인

지속되는 적자 구조2025년 순손실 90.1억원과 영업손실 17.3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더딘 상황이다. 비용 구조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적자 구조가 고착화될 우려가 있다.
매출 성장세 둔화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8.0% 감소하며 외형 성장이 정체되었다. 주력 제품의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경쟁 심화로 인한 점유율 하락이 우려되는 구간이다.
단기 가격 변동성60일 수익률 91.29% 대비 20일 수익률 -25.06%로 단기 조정이 가파르게 진행 중이다. 실적 확인 없이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은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3.1%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이 맞물려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마케팅 비용 효율화가 시급한 과제다.
재무최근 유상증자 결정 및 타법인 주식 취득 등 자금 조달과 투자가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한 재무 구조 변화와 자본 효율성이 향후 실적에 미칠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시장 경쟁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의약품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레모나 등 주력 제품의 점유율 방어와 신제품의 시장 안착 여부가 핵심적인 리스크 요인이다.

종합 의견

경남제약은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매출 감소와 지속적인 적자 구조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8.0% 감소하고 순손실이 90.1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한 비용 구조 효율화가 시급하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레모나 라인업 다각화가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최근 공시된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금 조달이 사업 확장과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여부다. PBR 0.21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상태는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강력한 반등의 기초가 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수익성 회복이라는 실질적인 성과가 선행되어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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