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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053690)

일반서비스 · 종가 15890원 · 등락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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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 감소, 52주 최저가 기록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4,488억306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126억66억
부채비율 추이
100%96.7%2023106.9%202481.7%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8.2916.858.54PBR0.731.640.73PSR0.380.810.38
PER8.54
PBR0.73
PSR0.38
배당2.56%

한미글로벌은 2025년 매출이 4,488억원으로 5.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06억원으로 9.7% 줄어든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 주가는 52주 최저치인 0.0% 지점에 머물며 60일 수익률이 -53.01%로 급락했고,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85.2% 감소해 수익성 둔화가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매출은 4,488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06억원으로 9.7% 감소했다.
  • 영업이익률은 2023년 7.2%, 2024년 8.0%에서 2025년 6.8%로 하락해 외형 성장의 질이 낮아졌다.
  • 2025년 4분기 순이익은 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2% 급감하며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커졌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0.0% 지점, 주가수익비율 8.54배는 52주 밴드 하단(0.4%)에 위치해 저평가 논란이 있다.
  • 자기자본이익률은 8.0%로 유지됐으나 부채비율은 2,008억원에서 자본총계 2,458억원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사업 구조

한미글로벌은 1996년 설립된 국내 최초 건설사업관리(CM) 전문 기업으로, 발주자를 대신해 기획, 설계, 시공, 사후관리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종합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종속회사인 Otak, Inc.(미국)와 한미글로벌디앤아이(부동산개발)는 별도 운영되며, 사우디와 영국 법인도 자산 기준 주요 종속회사에 포함된다. 사업 모델은 전통적인 설계-시공 방식과 달리 사업 초기부터 개입해 공기 단축, 원가 절감,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기술 용역업에 해당한다. 2025년 매출은 4,488억원으로 5.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06억원으로 9.7% 감소했다. 이는 매출 증가분이 비용 증가를 상쇄하지 못했음을 의미하며, 영업이익률은 6.8%로 2024년 8.0%보다 낮아졌다. 특히 해외 사업 비중이 높은 구조상 환율 변동, 프로젝트 진행 속도, 수주 단가 경쟁 등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최근 공시에는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과 금전 대여 결정이 포함되어 있어, 계열사 또는 파트너사와의 자금 지원 관계도 재무 건전성 관점에서 점검해야 한다. 또한 한전기술과의 원전 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 소식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 매출로 연결된 단계는 아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65위로, 중소형 건설 서비스 기업 중에서도 규모가 큰 편이나 수익성 둔화로 인해 시장 평가가 낮아진 상태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증가와 이익 감소가 공존하는 구조였다. 매출은 4,488억원으로 전년 4,248억원 대비 5.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06억원으로 339억원에서 9.7% 줄었다. 순이익도 196억원으로 229억원에서 14.3% 감소했다. 이는 매출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이나 프로젝트 마진 압박이 심화되었음을 시사한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225억원, 영업이익 97.7억원, 순이익 66.5억원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 1,085억원, 영업이익 73.9억원, 순이익 67.0억원으로 줄었다. 3분기에는 매출 1,053억원, 영업이익 68.3억원, 순이익 54.5억원으로 추가 하락했고, 4분기에는 매출 1,1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3.1% 줄었고, 순이익은 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2% 급감했다. 4분기 순이익의 급격한 감소는 일회성 비용 발생이나 프로젝트 인계 시점의 영향일 수 있으나, 수익성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7.2%, 2024년 8.0%에서 2025년 6.8%로 하락하며 3년 연속 성장세가 멈췄다. 자기자본이익률은 8.0%로 유지됐으나, 이는 자본총계 2,458억원이 부채 2,008억원보다 많아 재무 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순이익 감소로 주당순이익(EPS)은 1,826원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은 8.54배로 낮아졌다.

전망

향후 전망은 수익성 회복과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에 달려 있다. 먼저 영업이익률이 6.8%에서 다시 8.0% 이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마진 개선이나 고부가가치 수주 확대가 필요하다. 만약 4분기 순이익 8.0억원의 급감 요인이 일회성이라면, 다음 분기부터 순이익이 50억원 이상으로 회복되는지가 관건이다. 해외 사업 비중이 높으므로 환율 변동과 주요 국가(미국, 사우디 등)의 인프라 투자 동향도 매출 성장에 영향을 줄 것이다. 또한 한전기술과의 원전 사업 협력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으나, 아직 양해각서 단계이므로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기와 규모를 확인해야 한다. 주가 측면에서는 52주 최저가(0.0% 지점)와 낮은 PER(8.54배, 밴드 하단 0.4%)이 저평가 논리를 지지하지만, 수익성 둔화(영업이익률 6.8%)가 지속될 경우 가격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0.6)와 20일 수익률(-24.46%), 60일 수익률(-53.01%)은 단기 과매도 상태임을 시사하나, 실적 개선 신호가 없으면 반등 폭이 작을 가능성이 있다. 결국 매출 성장(5.7%)이 이익 성장으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원전 협력 등 신규 사업이 언제 매출에 기여하는지가 방향성을 가를 것이다.

밸류에이션

한미글로벌의 주가는 15,600원, 시가총액은 1,709억원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8.54배로, 52주 밴드(최소 8.29배, 중간 10.25배, 최대 16.85배)의 하단 0.4%에 위치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3배로, 밴드 하단(0.0%)에 있으며 자산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도 0.38배로 밴드 하단(0.0%)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0%로, PER 8.54배와 비교하면 PEG(성장률 대비 PER) 관점에서 저평가 논리가 성립할 수 있으나, 영업이익률이 6.8%로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성장성 우려가 반영된 가격일 수 있다. 주가는 52주 최저치(0.0% 지점)에 머물러 있으며, 60일 수익률 -53.01%는 단기 과매도 상태를 보여준다. 다만 수익성 둔화(영업이익 감소 9.7%, 순이익 감소 14.3%)가 지속될 경우 저평가 논리가 무너질 수 있으므로, 영업이익률 회복과 순이익 안정화가 가격 재평가의 선행 조건이다.

강세 요인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ER 8.54배는 52주 밴드 하단 0.4%, PBR 0.73배는 하단 0.0%에 위치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이 6.8%에서 다시 8.0% 이상으로 회복된다면, 현재 저평가된 주가는 재평가될 여지가 있어 관찰 대상이다.
원전 사업 협력 기대감한전기술과의 원전 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만약 이 협력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고 고마진 프로젝트로 이어진다면, 수익성 개선과 함께 주가 상승 촉매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단기 과매도 반등 가능성주가는 52주 최저치(0.0% 지점)에 머물러 있고 60일 수익률이 -53.01%로 급락했다. 거래량 급증 지표(0.6)와 함께 단기 과매도 상태에서 실적 개선 신호(예: 분기 순이익 회복)가 나타나면 기술적 반등이 발생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수익성 지속적 둔화매출은 5.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7%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6.8%로 3년 연속 하락했다. 수익성 개선 신호가 없다면 저평가 논리가 무너질 수 있으며, 주가 회복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
4분기 순이익 급감2025년 4분기 순이익은 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2% 급감했다. 일회성 요인일지라도 수익성 변동성이 커졌음을 의미하며, 다음 분기에도 순이익이 50억원 미만으로 머물 경우 투자 심리가 악화될 수 있다.
해외 사업 리스크해외 사업 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과 주요 국가의 인프라 투자 동향에 민감하다. 만약 해외 프로젝트 마진이 악화되거나 수주 단가가 낮아진다면, 매출 성장에도 이익이 줄어들 수 있어 주가 부담이 될 수 있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7.2%, 8.0%, 6.8%로 하락하며 3년 연속 성장세가 멈췄다. 프로젝트 마진 압박이 지속되면 외형 성장에도 이익이 줄어들 수 있어 수익성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
재무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과 금전 대여 결정이 공시됐다. 계열사 또는 파트너사의 부실 시 연쇄 부채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후속 공시에서 보증 조건과 자금 지원 규모를 점검해야 한다.
사업원전 사업 협력은 양해각서 단계로, 아직 매출로 연결되지 않았다. 만약 협력 조건이 악화되거나 프로젝트 진행이 지연된다면, 성장 동력 기대감이 무너져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중심은 수익성 회복과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도다. 먼저 매출 4,488억원(5.7% 증가)이 영업이익 306억원(9.7% 감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영업이익률 6.8%가 다시 8.0% 이상으로 상승하는지를 봐야 한다. 다음으로 4분기 순이익 8.0억원의 급감(85.2% 감소)이 일회성인지, 다음 분기부터 순이익이 50억원 이상으로 회복되는지가 수익성 안정성의 핵심 확인 변수다. 마지막으로 한전기술과의 원전 사업 협력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기와 규모, 그리고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의 후속 조건이 재무 건전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가는 52주 최저가(0.0% 지점)와 낮은 PER(8.54배, 밴드 하단 0.4%)이 저평가 논리를 지지하지만, 수익성 둔화가 지속될 경우 가격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 매출 성장, 이익 안정화, 신규 사업 기여도가 함께 나타날 때 비로소 사업과 가격에 대한 해석의 불확실성이 낮아질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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