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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태양 (053620)

금속 · 종가 6510원 · 등락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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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수익성 및 자본 효율성 방어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404억24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369억18억
부채비율 추이
19.5%202319.7%202414.4%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4.267.054.37PBR0.260.320.27PSR0.360.450.4
PER4.37
PBR0.27
PSR0.4
배당6.14%

태양은 2025년 매출이 1,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10.4% 증가하며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특히 순이익이 119억원으로 43.5% 급증하며 외형 축소에도 불구하고 내실을 다지는 흐름을 보였다.

  • 2025년 매출은 1,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10.4% 증가했다.
  • 순이익은 2025년 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43.5%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을 입증했다.
  • 연료관 가동률은 98.87%로 매우 높으나 에어졸 가동률은 27.96%로 생산 효율성 격차가 크다.
  • PBR 0.27배, PER 4.37배로 극도로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위치해 있다.
  •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9.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152.3%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사업 구조

태양은 부탄가스 제조업을 영위하며 연료관과 에어졸관을 주요 사업부문으로 운영한다. 연료관은 휴대용 부탄가스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에어졸관은 화장품, 살충제, 생활용품 등을 OEM 방식으로 납품한다. 당기말 기준 연료관 매출은 118,050백만원, 에어졸 매출은 21,830백만원을 기록해 총 매출 139,880백만원을 달성했다. 주요 제품인 썬연료는 내수 830원, 수출 785원 수준이며, 알프스는 내수 1,943원, 수출 1,946원 수준이다. 원재료 구조를 보면 전체 매입액 중 가스(71%), 석판(23%), 저장품(3%), 상품(1%), 외주가공비(2%) 비중을 차지한다. 생산 측면에서 연료관은 가동률 98.87%로 풀가동에 가까운 실적을 냈으나, 에어졸은 가동률 27.96%에 그쳐 생산 효율성 측면에서 사업부문별 편차가 뚜렷하다. 판매경로는 연료관의 경우 내수 대리점 및 대형매장, 수출은 직수출 및 로컬수출 방식을 취하며, 에어졸은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납품한다. 유형자산은 68,263백만원으로 기초장부가액 대비 1,030백만원 증가하며 설비 및 자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감소와 수익성 개선이 공존하는 양상을 띠었다. 매출은 2023년 1,570억원에서 2024년 1,522억원, 2025년 1,404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65.4억원에서 2024년 21.7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5년에는 23.9억원으로 반등하며 10.4% 증가했다. 특히 순이익은 2023년 73.1억원, 2024년 82.6억원에 이어 2025년 119억원으로 43.5% 급증하며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을 시사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 매출 409억원, 영업이익 4.9억원에서 2025Q1 매출 356억원, 영업이익 4.3억원으로 하락했다. 2025Q2 매출 343억원, 영업이익 1.1억원으로 하락세가 지속되다가 2025Q3 매출 336억원, 영업이익 34,589,882원으로 급락한 후, 2025Q4 매출 369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2025Q4 매출은 전분기 대비 9.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152.3% 증가하며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되었다.

전망

향후 전망은 매출 회복과 생산 효율성 개선이 핵심이다. 2025Q4에 나타난 매출 369억원과 영업이익 18.2억원의 회복세가 다음 분기에도 유지된다면, 2025년 전체 영업이익률 1.7%의 방어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에어졸 부문의 가동률이 27.96%로 낮은 상황에서, 수요처 확보를 통한 가동률 상승이 실현된다면 매출 규모 확대와 영업이익 증대를 동시에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원재료인 가스(1,109.62/kg)와 석판(2,479.25원/매) 가격 변동이 매출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원가 통제 능력이 수익성 유지의 관건이 될 것이다. 자본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1,942억원 대비 부채 280억원의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 유형자산 68,263백만원의 효율적 운용을 통해 생산 단가를 낮추는 전략이 필요하다. 매출 감소세가 둔화되고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시점이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다.

밸류에이션

태양은 주가 6510원, 시가총액 560억원으로 매우 낮은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4.37배, EPS는 1489원이며, PBR은 0.27배, BPS는 24397원으로 극도로 낮은 수준이다. 특히 PBR 0.27배는 장부가치 대비 주가가 매우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PSR은 0.4배로 매출 대비 시가총액도 낮은 편이다. ROE는 6.1%이며 배당수익률은 6.14%로 제시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42.1%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4.12%, 60일 수익률 -9.96%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소폭 조정된 상태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1.6으로 활발한 수급이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극도로 낮은 PBR과 PER은 실적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강세 요인

수익성 개선 및 순이익 급증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10.4% 증가하고 순이익이 43.5% 급증한 것은 비용 구조 개선과 내실 경영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2025Q4의 영업이익 회복세는 긍정적이다.
극단적 저평가 구간PBR 0.27배, PER 4.37배는 업종 내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 자산 가치와 수익성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며, 이는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요소가 된다.
가동률 기반 성장 잠재력에어졸 부문의 가동률이 27.96%로 매우 낮다. 향후 수요처 확보를 통해 가동률이 일부만 상승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매출 감소세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매년 감소(1,570억→1,522억→1,404억)하고 있는 점은 시장 점유율이나 수요 위축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으며, 외형 성장이 정체된 상태다.
분기별 수익 변동성2025Q3 영업이익이 34,589,882원으로 급락했다가 2025Q4에 회복하는 등 분기별 수익 변동성이 크다. 이러한 변동성은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원재료 가격 민감도가스 및 석판 등 주요 원재료 매입 비중이 높다. 원재료 가격 상승 시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수익성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를 안고 있다.

리스크

생산 효율성에어졸 부문의 가동률이 27.96%로 매우 낮다. 생산 설비의 유휴 상태가 지속될 경우 고정비 부담이 커져 수익성을 저해할 수 있으며, 가동률 개선을 위한 수요 확보가 시급하다.
원가 구조원재료 매입 비중이 71%로 매우 높다. 가스 및 석판 가격의 변동이 영업이익에 직결되는 구조이므로, 원재료 가격 상승기에 매출이 정체될 경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될 위험이 있다.
시장 경쟁연료관과 에어졸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매출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이나 신규 수요처 확보가 늦어질 경우 시장 지위가 약화될 수 있다.

종합 의견

태양의 현재 상황은 '외형 축소 속 내실 방어'로 요약된다. 매출은 2025년 1,404억원으로 감소세에 있으나, 영업이익이 23.9억원으로 증가하고 순이익이 119억원으로 급증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다. 특히 2025Q4에 보여준 수익성 회복세는 향후 실적의 중요한 확인 변수다. 다만, 에어졸 부문의 낮은 가동률(27.96%)과 높은 원재료 의존도는 해결해야 할 과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BR 0.27배, PER 4.37배로 극도로 저평가되어 있어 자산 가치 대비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매출 감소세가 둔화되는지, 그리고 에어졸 부문의 가동률이 개선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하는지가 핵심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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