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052400)
IT 서비스 · 종가 39700원 · 등락 7.88%
AI 리포트 — 매출 30% 성장과 영업이익 1.6배 확대, 분기배당 결정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부채비율 추이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코나아이는 2025년 매출 3,092억원, 영업이익 8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 30.8%, 영업이익 166.1% 증가했다. 리서치와 블록체인 사업의 시너지가 실현되며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된 가운데, 분기배당 결정과 자기주식 취득이 이어지고 있다.
- 2025년 매출은 3,092억원으로 전년보다 30.8% 늘었고, 영업이익은 889억원으로 166.1% 증가했다.
- 순이익은 745억원으로 147.1% 확대됐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8.9%를 기록했다.
-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3.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88억원으로 흑자 유지했다.
- 주가수익비율(PER)은 8.05배로 52주 밴드 하단(2.0%)에 위치해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31배다.
- 2026년 7월 분기배당 결정을 발표했으며, 자기주식 취득도 진행 중이다.
사업 구조
코나아이는 온라인 리서치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반 토큰 증권 플랫폼을 핵심 사업으로 운영한다. 리서치 부문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온라인 소비 형태 변화에 맞춰 모바일 기반 설문과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통합 인사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40개 지방자치단체에 설문 플랫폼을 도입해 지역 맞춤형 정책 입안과 실행을 지원하며 공공 부문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블록체인 부문은 음원, 미술품, 와인 등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여 거래할 수 있는 증권 발행 및 유통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국내 토큰 증권 시장은 2030년 36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개인 투자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시장 선전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매출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리서치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블록체인 사업의 성장 잠재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0위로, IT 서비스 분야에서 중견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2023년 2,802억원, 2024년 2,363억원에서 2025년 3,092억원으로 30.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337억원, 2024년 334억원에서 2025년 889억원으로 166.1% 급증했다. 순이익도 2023년 289억원, 2024년 302억원에서 2025년 745억원으로 147.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2.0%, 2024년 14.1%에서 2025년 28.8%로 두 배 이상 향상됐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583억원, 영업이익 127억원, 2분기 매출 672억원, 영업이익 172억원, 3분기 매출 933억원, 영업이익 302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90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88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은 199억원으로 전분기 301억원보다 33.8% 줄었다. 이는 매출 감소와 함께 비용 구조의 변동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매출 성장세가 이익 증가로 효과적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특히 3분기를 정점으로 한 실적 향상이 두드러진다.
전망
향후 전망은 리서치 사업의 공공 부문 확대와 블록체인 사업의 시장 성장에 달려 있다. 리서치 부문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플랫폼 도입 사례가 더 늘고, 모바일 기반 설문과 빅데이터 분석 수요가 지속되면 매출 안정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블록체인 부문에서는 토큰 증권 시장이 2030년 367조원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대로 규제 환경이 개선되고 플랫폼 선점이 가속화되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다만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3.1% 줄고 순이익이 33.8% 감소한 점을 고려할 때,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함을 인지해야 한다. 만약 매출 감소가 일시적 현상이며 영업이익률은 28.8% 수준을 유지한다면, 실적의 질은 여전히 높다고 볼 수 있다. 반면 매출 감소가 구조적이라면 성장률 둔화 우려가 커질 수 있다. 또한 자기주식 취득과 분기배당 결정은 주주 환원 정책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주가 안정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결국 공공 부문 계약 확대와 블록체인 플랫폼의 실제 수익화 속도가 향후 실적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코나아이는 주가수익비율(PER) 8.05배, 주가순자산비율(PBR) 2.31배, 주가매출비율(PSR) 1.96배를 기록하고 있다. PER은 52주 밴드 하단(2.0%)에 위치해 있으며, PBR과 PSR도 각각 밴드 하단(2.0%)에 있다. 이는 현재 주가가 역사적 평균 대비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8.9%로 높은 수익성을 보여준다. 시가총액은 6,066억원이며, 업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0위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7.0% 지점에 있고, 20일 수익률은 -12.13%, 60일 수익률은 -31.38%로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0.61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과 높은 ROE는 매력적이지만, 4분기 매출 감소와 순이익 하락이 지속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실적의 지속성과 주주 환원 정책의 효과가 밸류에이션 해석의 핵심이다.
강세 요인
약세 요인
리스크
종합 의견
코나아이는 2025년 매출 30.8% 증가와 영업이익 166.1% 증가로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입증했다. ROE 28.9%와 PER 8.05배, PBR 2.31배는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보여주며, 분기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은 주주 환원 의지를 나타낸다. 그러나 2025년 4분기 매출 3.1% 감소와 순이익 33.8% 감소는 분기별 변동성을 경고한다. 향후 리서치 사업의 공공 부문 확대와 블록체인 사업의 규제 환경 및 수익화 속도가 핵심 확인 변수다. 만약 매출 감소가 일시적이고 블록체인 사업이 규제 개선과 함께 성장한다면, 저평가된 주가는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실적 변동성이 지속되거나 규제 리스크가 커지면 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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