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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큐로홀딩스 (051780)

유통 · 종가 2435원 · 등락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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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 속 영업이익률의 미세한 반등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567억-9,245,487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140억22,513,559
부채비율 추이
100%200%107.2%2023305.6%2024340.6%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BR0.61.70.76PSR0.290.690.31
PER적자
PBR0.76
PSR0.31
배당

큐로홀딩스는 2025년 매출이 567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0.0%를 기록하며 전년(-4.4%) 대비 소폭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다만 순손실은 91.7억원으로 여전히 적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본총계 대비 부채 비중이 높아 재무 건전성 확보가 과제로 남아있다.

  • 2025년 매출은 567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감소하며 하락세를 지속했다.
  • 2025년 영업이익률은 0.0%를 기록하며 전년(-4.4%) 대비 소폭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 2025년 순손실은 91.7억원으로 적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본총계 대비 부채 비중이 높다.
  • 커피 사업부문이 매출의 92.02%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며, 자원개발 부문은 유가 수혜 기대감이 공존한다.
  • 주가는 52주 범위의 38.2% 지점에 있으며, 60일 수익률은 278.95%로 과거 변동성이 매우 컸다.

사업 구조

큐로홀딩스의 사업 구조는 커피, 엔터테인먼트, 자원개발의 세 축으로 구성된다. 커피 사업부문은 매출의 92.02%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으로, 이태리 일리카페 제조 커피 및 가정용 커피머신 판매를 주력으로 한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은 드라마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보조출연자 공급 에이전시를 영위하며 매출의 2.53%를 기여한다. 자원개발 사업부문은 미국 텍사스주 소재 Curocom Energy, LLC를 통해 해외 유가스전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매출의 5.45%를 담당한다. 커피 사업부문은 높은 매출 비중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형을 유지하고 있으나, 자원개발 부문의 유가 상승 수혜 기대감이나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콘텐츠 성과가 전체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특히 커피 사업부문 내 커피머신 단가는 제38기 기준 100천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사업 전반의 수익성을 고려할 때, 커피 사업의 유통 효율성과 자원개발 부문의 생산성 확보가 향후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축소와 수익성 정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매출은 2023년 798억원에서 2024년 611억원, 2025년 567억원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3년 6.9억원에서 2024년 -26.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가, 2025년에는 -9,245,487원으로 미세하게 개선되며 영업이익률은 0.9%, -4.4%, 0.0%로 변동했다. 순이익은 2023년 -84.2억원, 2024년 -167억원, 2025년 -91.7억원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2024Q4에 133억원의 매출과 13.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를 냈으나, 2025Q1(164억원, 3.3억원), 2025Q2(131억원, -2.8억원), 2025Q3(131억원, -81,426,197원)을 거치며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2025Q4에는 매출 140억원, 영업이익 22,513,559원을 기록하며 분기별로 실적의 등락이 반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매출 감소세 속에서 영업이익률이 0.0% 수준으로 수렴하는 과정에 있으며, 순손실 규모를 줄이는 것이 당면 과제다.

전망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감소세의 둔화와 영업이익의 흑자 전환 여부다. 매출이 2025년 567억원 수준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면서 영업이익이 2025Q4의 22,513,559원을 넘어 흑자 폭을 확대한다면 수익성 개선의 신호로 볼 수 있다. 반대로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로 회귀한다면 수익 구조의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자원개발 부문에서는 유가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화가 변수이며,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콘텐츠 제작 성과에 따른 일회성 매출 발생 여부가 중요하다. 재무적으로는 자본총계 208억원 대비 부채총계 708억원의 높은 부채 비율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최근 공시된 특수관계인으로부터의 자금차입이나 전환청구권 행사 등은 자금 조달 및 자본 구조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후속 공시를 통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큐로홀딩스는 현재 적자 상태로 PER은 산출할 수 없으며, EPS 또한 null이다. 주가는 2755원이며 시가총액은 175억원이다. PBR은 0.76배로 업종 평균이나 과거 범위 대비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으며, PSR은 0.31배로 나타난다. ROE는 -44.2%로 수익성 부재를 보여준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8.2%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은 -12.4%, 60일 수익률은 278.95%로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낮은 PBR과 PSR은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나, 지속적인 매출 감소와 높은 부채 비율을 고려할 때 단순 배수만으로 가치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특히 60일 수익률의 극단적 수치는 과거의 급격한 변동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의 낮은 주가 위치가 실적 개선과 맞물리는지가 핵심이다.

강세 요인

영업이익률의 소폭 개선2025년 영업이익률이 -4.4%에서 0.0%로 개선된 점은 비용 구조의 효율화가 시작되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어 흑자 전환이 가시화될 경우 주가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다.
핵심 사업의 견고한 매출 비중커피 사업부문이 매출의 92.02%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외형을 지탱하고 있다. 커피머신 단가 상승 등 제품 경쟁력이 유지된다면 매출 하락세를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자원개발 부문의 잠재력미국 내 유가스전 개발 사업을 영위하는 Curocom Energy를 통해 유가 상승 시 추가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은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세 요인

지속적인 매출 감소세매출이 2023년 798억원에서 2025년 567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외형 성장이 정체되거나 축소되는 상황은 기업의 성장 동력 약화를 의미하며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높은 부채 비율과 재무 부담자본총계 208억원 대비 부채총계 708억원으로 부채 비율이 매우 높다. 순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높은 부채 부담은 재무 건전성을 위협하는 요소이며 자금 조달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익성 개선의 불확실성영업이익률이 0.0%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이 크다. 안정적인 수익 모델이 정착되지 않았다는 점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일 수 있다.

리스크

재무자본총계 대비 부채총계가 압도적으로 높은 구조이며, 순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특수관계인으로부터의 자금 차입 등 외부 자금 의존도가 높아질 위험이 있다.
사업커피 사업에 대한 높은 의존도(92.02%)로 인해 원재료비 상승이나 유통 환경 변화에 취약할 수 있으며, 자원개발 부문의 생산성 확보 여부가 불확실하다.
거버넌스전환청구권 행사 및 자기주식 관련 공시가 빈번하며, 지배구조 변화나 자본 구조 조정 과정에서 주주 가치 희석이나 수급 불안정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종합 의견

판단의 핵심은 매출 하락세의 방어와 수익 구조의 안정화다. 2025년 매출이 567억원으로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률이 0.0%로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나, 순손실 91.7억원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외형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실적 개선의 속도는 더딜 수밖에 없다. 특히 자본총계 208억원 대비 부채총계 708억원의 높은 부채 비율은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며, 이를 상쇄할 만큼의 커피 사업 수익성이나 자원개발 부문의 성과가 가시화되어야 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38.2%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과거의 극심한 변동성(60일 수익률 278.95%)을 고려할 때 현재의 낮은 가격 위치가 저평가 구간인지, 아니면 하락 추세의 연장선인지는 향후 분기 영업이익의 흑자 폭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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