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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6,595.4 +17.9% kosdaq 719.8 +11.6% 상승 2,332 하락 268 외인순매수 +15784.6억 거래대금 54.8조 20260731 close · stale


나라엠앤디 (051490)

기계·장비 · 종가 2480원 · 등락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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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적자 전환의 압박

2026-07-17 · 데이터 D-1 기준
연간 실적 (매출·영업이익)
매출영업이익
2023202420251,846억-79,792,483
분기 실적 (최근 5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42025Q12025Q22025Q32025Q4451억-36억
부채비율 추이
100%137.0%2023142.6%2024148.8%2025
밸류에이션 — PER·PBR·PSR 밴드 내 현재 위치
● 현재 값 · | 과거 밴드 중앙값 · 양끝 = 밴드 최저~최고
PER5.8717.066.71PBR0.30.590.34PSR0.180.350.21
PER6.71
PBR0.34
PSR0.21
배당3.37%

나라엠앤디는 2025년 매출이 1,846억원으로 전년 대비 9.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79,792,483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금형 및 전기차 배터리 부품 양산 사업을 영위하는 가운데, 외형 축소와 손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 사업 구조의 효율성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 2025년 매출은 1,846억원으로 전년 대비 9.4% 감소하며 외형 축소가 지속됐다.
  • 2025년 영업이익은 -79,792,483원으로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 악화가 뚜렷해졌다.
  •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4.6%에서 2.4%, -0.0%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약화됐다.
  • PBR 0.34배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이나, 영업적자 지속이 가격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 60일 수익률 -26.75%를 기록하며 단기 및 중기적 가격 조정이 진행 중이다.

사업 구조

나라엠앤디는 금형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디스플레이, 가전 등 대량생산에 필요한 부품 양산 사업을 영위한다. 사업 부문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금형부문으로 PRESS금형(나라엠앤디, 나라모구)과 MOLD사출금형(나라엠앤디, 나라엠텍, PT.NARA SUMMIT INDUSTRY)을 포함하며 자동차, 가전, 디스플레이용 금형을 전문 제작한다. 둘째, 전기자동차 Battery Pack/ESS 사출부품 양산부문으로 나라엠텍(옥산공장), 나라모소기술(남경), 나라배터리엔지니어링(폴란드, 멕시코) 등을 통해 배터리 팩 및 ESS 부품을 생산한다. 셋째, 자동차/가전 부품 양산부문으로 나라엠앤디(P&C사업부)와 나라플라테크를 통해 자동차용 Seat Rail, Seat Track Assy, Core Plate, Hub 및 가전용 Bezel, Tray Box, Grille, 냉장고용 Roller 등을 생산한다. 회사는 금형 제작부터 양산까지 수직 계열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으나, 최근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적자 전환은 주요 고객사의 수요 변화나 생산 단가 상승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부품 양산 부문의 글로벌 생산 거점 운영 효율성이 향후 수익성 회복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실적 분석

최근 3개년 실적은 외형과 수익성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매출 2,31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순이익 89.2억원에서 2024년 매출은 2,038억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9.8억원으로 급감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1,846억원으로 추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79,792,483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순이익은 46.8억원으로 집계되었다. 분기별 흐름을 보면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 2024Q4 매출 532억원에 영업손실 5.7억원을 기록한 후, 2025Q1 매출 423억원에 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하며 반등하는 듯했으나, 2025Q2 매출 442억원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다시 위축되었다. 2025Q3에는 매출 529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5Q4 매출 451억원에 영업손실 36.1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 늪에 빠진 형국이다. 영업이익률 흐름 또한 4.6%, 2.4%, -0.0%로 하락하며 수익 구조가 한계에 부딪힌 모습을 보여준다.

전망

향후 실적은 전기차 배터리 부품 양산 부문의 글로벌 수요 회복과 금형 사업의 수주 경쟁력에 달려 있다. 매출이 2025년 1,846억원 수준에서 반등하기 위해서는 주요 고객사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가 필수적이며, 특히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생산 단가 절감과 가동률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분기별로 영업이익이 13.3억원(2025Q1)과 20.0억원(2025Q3)을 기록했던 시점의 수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지가 관건이다. 반대로 2025Q4와 같은 영업손실(-36.1억원)이 반복된다면 수익성 개선은 지연될 수밖에 없다. 또한, 부채총계가 1,607억원으로 자본총계 1,080억원보다 높은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재무 구조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영업적자 지속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공시를 통해 신규 수주 잔고와 글로벌 생산 기지의 가동률 변화를 면밀히 추적해야 한다.

밸류에이션

나라엠앤디의 주가는 2,670원이며 시가총액은 379억원이다.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6.71배, EPS는 398원이며 PBR은 0.34배, BPS는 7,899원이다. PSR은 0.21배이며 ROE는 4.3%를 기록했다. PBR 0.34배는 업종 평균 및 과거 밴드(min 0.3, med 0.52, max 0.59) 대비 매우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어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저평가 영역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이 -0.0%로 하락하고 영업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낮은 배수는 수익성 부재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15.4%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일 수익률 -8.4%, 60일 수익률 -26.75%로 단기 및 중기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거래량 급증 지표는 1.91로 다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나, 실적 악화와 맞물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저평가 매력보다는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이 우선시되는 구간이다.

강세 요인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PBR 0.34배는 업종 내 밴드 하단(0.3)에 근접한 수준으로,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있다.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 시 강력한 가격 반등의 기초가 될 수 있다.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폴란드, 멕시코 등 글로벌 배터리 부품 양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어, 글로벌 전기차 수요 회복 시 생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실적 회복의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
수익성 회복의 가능성2025Q1(13.3억원)과 2025Q3(20.0억원)에 기록한 영업이익은 사업의 기초 체력이 완전히 붕괴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수주 물량 확보 시 수익성 회복이 가능하다.

약세 요인

영업이익 적자 전환2025년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며 수익 구조가 한계에 부딪혔다. 매출 감소와 비용 상승이 맞물리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적자 폭이 확대될 위험이 있다.
매출 감소세 지속2023년 2,310억원에서 2025년 1,846억원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는 주요 고객사의 물량 감소나 경쟁 심화에 따른 시장 점유율 하락을 의미할 수 있다.
재무 건전성 부담부채총계(1,607억원)가 자본총계(1,080억원)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영업적자가 지속될 경우 재무적 유동성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리스크

수익성영업이익률이 4.6%에서 -0.0%로 급락하며 수익 구조가 붕괴될 위험이 있다. 원가 상승 압박과 가동률 저하가 맞물릴 경우 적자 폭이 확대될 수 있다.
재무부채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영업적자가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매출 확대가 동반되지 않으면 유동성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수요 변동전기차 및 가전 시장의 수요 변동성이 크며, 주요 고객사의 생산 계획 변경이나 물량 축소는 매출과 영업이익에 즉각적이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종합 의견

나라엠앤디는 현재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하락 압력을 받는 어려운 구간에 처해 있다. 2025년 매출이 1,846억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것은 사업 구조의 효율성이나 고객사 수요에 문제가 생겼음을 시사한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0.0%까지 하락한 점은 수익성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다만, PBR 0.34배라는 극심한 저평가 수준은 자산 가치 측면에서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수 있으나, 이는 수익성 부재를 반영한 수치임을 명심해야 한다. 향후 판단의 핵심은 2025Q4에 나타난 영업손실이 일시적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적자로 고착화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부채총계가 자본총계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영업적자가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 리스크가 커질 수 있으므로, 신규 수주 확보와 생산 단가 절감을 통한 흑자 전환 여부를 가장 중요한 확인 변수로 삼아야 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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